00:00요즘 코스피의 질주가 저는 무서울 정도더라고요. 이렇게 무서우면서 이른바 비투도 굉장히 열풍인 것 같습니다. 5대 주요은행의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00:115년 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그러는데 여기도 연관이 돼 있는 문제겠죠?
00:15그렇죠. 굉장히 우리가 이례적인 수치로 봐요. 지금 현재 정부가 가계대출을 굉장히 제한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보면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굉장히 줄어들는데
00:26비해서 신용대출하고 지금 우리 마이너스 통장 부분에 잔액이 굉장히 늘어났잖아요.
00:32수치를 한번 보면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5대 시중은행의 5월 28일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106조 9,909억이에요.
00:42107조였네요, 그냥.
00:43네, 한 달 새 정확하게 하면 한 2조 6,500억 원 정도가 증가한 걸로 보여지는 거죠.
00:49이게 이제 2021년 4월 이후에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00:55그다음에 마이너스 통장도 41조 9,300억 정도로 한 달 새에 2조 1,426억 원이 늘었거든요.
01:03그러니까 이것도 이제 2022년 12월 이후에 3년 5개월 만에 가장 최대치다라고 우리가 보거든요.
01:09그러니까 같은 시기에 우리 이렇게 봐야 되잖아요.
01:13어떻게 보면 이제 마이너스 통장이나 이런 거는 사용 목적이 굉장히 다용도 목적이거든요.
01:18그렇죠.
01:19그러니까 이제 뭐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생활자금으로 쓸 수도 있고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다른 자금으로 쓸 수도 있고 목적이
01:25굉장히 다양한데 이게 과연 증시의 비투랑 연결되느냐라고 물어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01:31그런데 하필이면 또 같은 시기에 증시의 신용 거래 용자 두 분이 사상 첫 37조 원을 돌파를 했고요.
01:40그러면서 코스피가 29일 8,500, 그러니까 8,476.15죠, 정확하게.
01:46네.
01:47다시 말하면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과 그다음에 이게 이제 증가하는, 폭증하는 거와 증시의 비투 폭증이 같은 시점에 같은 규모로 이제 발생하다
01:57보니까 이게 핵심적인 데이터라고 보는 거고요.
02:01조금 더 더 자세하게 이제 여러 개의 데이터를 좀 봐야 되는데요.
02:04일단은 대부분 시장에서는 이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모 심리, 이게 이제 한 달 사이에 가계 자금의 흐름을 좀 바꿔놓은 그러한
02:12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02:15그러니까 일단은 조금 더 분석해 볼 필요는 있지만 나오는 정황으로 봤을 때는 이렇게 늘어난 대출이 증시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02:22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주담대 잔액을 보니까요.
02:25한 달 만에 250억 원 증가하는데 그쳤더라고요.
02:29그렇다면 신용대출 잔액 늘어나는 게 100배나 많이 늘어났다는 뜻이 되는 건데요.
02:33정확하게 늘어났죠.
02:37주담대 쪽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길래 이렇게 제자리 걸음입니까?
02:40주담대 대출은 아시다시피 정부가 일단 가계대출, 그러니까 주택담보대출 총량을 규제를 했잖아요.
02:481.5% 정도로.
02:49그다음에 토지거래허가제도도 확대를 했고요.
02:53그런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그 자금 자체가 그러면 더 대출, 가계부채, 우리 흔히 말하는 다른 대출은 늘어나지 않아야 되는데
03:01거기는 막혀 있고 새로운 자금 우회 통로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서 대출이 더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진 거죠.
03:09우회로 늘어났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죠.
03:13그 돈이 결국은 증시로 갔다고 해석이 되고요.
03:17어떻게 보면 정부가 얘기하고 있었던 우리 머니무브, 다시 말하면 생산적 금융,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가는 생산적 금융의 발언하고 굉장히 맥락이 갔죠.
03:30그런데 너무 단기간에 짧은 시간 동안에 너무 많은 자금이 그쪽으로 이동하다 보니까
03:36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제 거품론이라든가 아니면 우려사항들이 지금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