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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저희가 오늘 하루 김포와 강화 양방향을 통해 요새화 작업에 나선 북한군의 하루를 지켜봤습니다.

아침부터 브리핑을 실시하고, 철책 설치하고, 사격 훈련하고, 여군들도 꽤 보였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북한군 동향 한 눈에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침부터 김포 애기봉전망대에서 북한 개성 일대를 바라봤습니다.

오전 9시 40분쯤.

듬성듬성 나와 있는 북한 군인들이 철책 설치 작업에 분주합니다. 

인공기가 나부끼고, 군인들이 철책 앞에서 연신 삽질을 합니다.

자주포 뒤에 쪼그려 앉은 군인 세 명 옆으로, 한 군인이 자주포를 살피는 모습도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인근 강화군 송해면에서 바라본 개성 모습입니다.

북한 군인들이 모여 소규모로 도열하고, 그 앞 쪽으로 지휘관으로 보이는 모자 쓴 군인이 마주보고 서서 한참 무언가 설명합니다.

하루 일과 시작에 앞서 브리핑하는듯한 모습입니다. 

도열한 북한 군인들은 손에 흰색 널빤지를 들고 섰습니다. 

잠시 후 철조망을 따라 전방 시찰에 나섭니다.

그 아래 쪽에 남쪽으로 고개를 내민 포가 보입니다. 

북한군들은 오늘도 철책 설치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어깨에 기둥을 짊어진 두 명의 군인이 지나가고 단발머리의 여군 세 명은 흰색 기둥을 옮겨 나르다 또 다른 군인 무리와 교대합니다.

군인 한 명이 홀로 철책 뭉치를 굴려가며 빈 부지를 채우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후가 되자 전진 배치된 자주포에 북한 군이 직접 탑승하는 모습이 관찰됐는데 이 군인은 자주포 안에서 얼굴만 내민 채 무언가 열심히 적었습니다.

자주포를 살피던 북한군인들은 정오 이후로는 포 주변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박찬기
영상편집 남은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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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희가 오늘 하루 경기 김포 그리고 인천 강화 쪽을 통해서 요새와 작업에 나선 북한군의 하루를 지켜봤습니다.
00:08아침부터 브리핑 실시하고 철책 세우고 사격 훈련하고 여군들도 꽤 보였는데요.
00:14강봉인 기자가 북한군 동향을 한눈에 전해드리겠습니다.
00:19아침부터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성 일대를 바라봤습니다.
00:24오전 9시 40분쯤 듬성듬성 나와 있는 북한 군인들이 철책 설치 작업에 분주합니다.
00:32인공기가 나부끼고 군인들이 철책 앞에서 연신 삽질을 합니다.
00:38자주포 뒤에 쪼그려 앉은 군인 3명 옆으로 한 군인이 자주포를 살피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4비슷한 시각 인근 강화군 송해면에서 바라본 개성 모습입니다.
00:48북한 군인들이 모여 소규모로 도열하고 그 앞쪽으로 지휘관으로 보이는 모자 쓴 군인이 마주보고 서서 한참 무언가 설명합니다.
00:58하루 일과 시작에 앞서 브리핑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01:02도열한 북한 군인들은 손에 흰색 널빤지를 들고 섰습니다.
01:07잠시 후 철조망을 따라 전방 시찰에 나섭니다.
01:10그 아래쪽에 남쪽으로 고개를 내민 포가 보입니다.
01:14북한군들은 오늘도 철책 설치 작업에 매진했습니다.
01:18어깨에 기둥을 짊어진 2명의 군인이 지나가고 단발머리에 여군 3명은 흰색 기둥을 옮겨나르다 또 다른 군인 무리와 교대합니다.
01:28군인 1명이 홀로 철책 뭉치를 굴려가며 빈 부지를 채우는 모습도 보입니다.
01:34오후가 되자 전진 배치된 자주포에 북한군이 직접 탑승하는 모습이 관찰됐는데
01:38이 군인은 자주포 안에서 얼굴만 내민 채 구원과 열심이 적었습니다.
01:43자주포를 살피던 북한 군인들은 정오 이후로는 포 주변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강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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