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에 이어서 서울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02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00:09오시장이 중점을 덮던 청년지원책이나 주거정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6오늘 법원을 출석하기 전에도 오전에도 자신의 정책과 관련해서 계속 행보를 갔던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00:27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9이영원 기자
00:33항소심 선고가 생중계로 진행되면서 서울시 내부는 숨을 죽이고 재판부 발언 하나하나를 지켜봤습니다.
00:41제가 시청 기자실에 있는데 출입 기자들마저 화면에 집중한 채 선고 결과를 주시했습니다.
00:47무죄 선고 직후 시 직원들이 있는 사무실에 가보니 들뜬 분위기로 술렁이는 모습이었는데요.
00:53오세훈 시장이 첫 5선 고지를 밟은 지 넉 달여 만에 1심을 뒤집고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면서 시정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01:02기대감을 보인 겁니다.
01:03실제로 오 시장은 선고 직후 더 열심히 일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10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점을 뒀던 정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1:15홍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삶의 질 특별시, 외로움 없는 서울, 약자 동행, 청년 지원 등 오 시장의 중점 정책을 더 힘있게
01:24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26지금까지 서울시청에서 YTN 이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