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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축구대표팀 불화설을 두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주장 손흥민을 이름 대신 등번호인 7번으로, 부른다는 겁니다.

갈등설에 대해 축구협회도 인정했습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손흥민 선수를 이렇게 부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연욱 / 국민의힘 의원]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7번이라고 부른다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

[정연욱 / 국민의힘 의원]
"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얘기가 사실인 모양이네요.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단 내부에서의 팀워크가 좀 불편해진 건지…"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96 라인'의 은퇴 소동으로 불거졌던 불화설을 꺼낸 겁니다.

[황인범 / 축구 국가대표 (지난 6일)]
"여러 감정이 좀 많이 오갔었던 거 같아요."

축구협회도 관련해 간략한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연욱 / 국민의힘 의원]
"축구대표팀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 어려운 점, 많은 부분을 호소했다는 것은 사실인 거지요? "

월드컵 당시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보이콧에 대한 선수 간 갈등설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이용수 /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
"선수단 안에서 인터뷰 문제로는 얘기가 됐던 것들은 아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하지만 선수단 문제에 협회가 일일이 간섭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용수 /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은 라커룸 내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으로 대표팀 내부 안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최창규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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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축구 대표팀 불화설을 두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4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주장 손흥민을 이름 대신 등번호인 7번으로 부른다는 겁니다.
00:11갈등설에 대해 축구협회도 인정했습니다.
00:14김호영 기자입니다.
00:18요즘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손흥민 선수를 이렇게 부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23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7번이라고 부른다는 게 누군지 아십니까?
00:31손흥민 선수요?
00:33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얘기가 사실인 모양이네요.
00:36이러면 직접 거롱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 내부에서의 팀워크가 좀 불편해진 건지.
00:44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00:47구육라인의 은퇴소동으로 불거졌던 불화설을 꺼낸 겁니다.
00:51여러 감정이 좀 많이 옮았었던 것 같아요.
00:54축구협회도 관련해 간략한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05월드컵 당시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보이콧에 대한 선수 간 갈등설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01:18하지만 선수단 문제의 협회가 일일이 간섭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01:23락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은 락커룸 내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으로 대표팀 내부 안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01:32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35락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이 늘어난 일들이 늘어난 둘 다인다.
01:49여러분, 락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위해
01:49제가 락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 번 더忙하세요.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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