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에 가시죠.
00:044위와 5위 주제 공개합니다.
00:07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역축제 축하 공연 도중에 무대에 올라 초대 가수의 공연을 중단시켰다.
00:16값지 않느냐, 이런 비판이 제기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00:23어떤 장면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34박혜원 씨를 가까이서 보고 싶고, 엄청난 팬분이 또 한 분 계시다고 했어요.
00:40초대 손님,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님을 또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00:47사모님까지 함께 오셨죠? 김민석입니다. 반갑습니다.
00:53오늘 분위기 좋으시죠?
00:56우리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동영 장관의 고향이어서 좋고, 우리 박혜수 위원님의 지역이어서 좋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01:07또 김민석 당대표님의 인사 말씀까지 함께했습니다.
01:11다시 한 번 우리 큰 박수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01:16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가수가 한 곡을 부르고 한 곡 더 불러야 되는데, 그 사이에 사회자가 소개를 하면서 김민석 대표가 올라온
01:27모양입니다.
01:28그런데 약간의 오해도 있는데요.
01:30말씀하신 것처럼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김민석 대표가 도착을 하셨고, 김민석 대표는 지금 공연 중이니까, 나는 지금 소개하지 말라, 들어가지 않겠다.
01:39그리고 청중에 계신 분들한테 인사를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고 다녔습니다.
01:43그래서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회자가 그래서 어디 계세요 불러요.
01:47준비되어 있었으면, 자, 입장하시겠습니다 했는데, 이미 온 이후에 저기 인사를 드리고 있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01:55자, 어디 계세요? 불러냅니다.
01:57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일단 노래가, 제가 알기로는 두 곡이 끝났었고요.
02:01원래 세 곡을 부르기로 했었는데, 두 곡이 끝난 걸로 저는 개인적으로는 알고 있고요.
02:05그렇기 때문에 두 곡이 끝났으니까 이제 부르는 건가? 또 사회자가 부르는 상황에서 또 안 갈 수도 없지 않습니까?
02:10그래서 간 거였고, 그리고 또 이런 말씀은 좀 그렇지만, 김민석 대표 한 번 마이크 잡으시면 길게 말씀하시거든요.
02:16그런데 거의 정말 짧게, 공연 중간이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짧게 하고 넘어가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02:22어쨌거나 주최 측에서도 뭔가 오해가 있었고, 피해를 드린 것 같다는 사과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고,
02:28김민석 대표께서도 이거에 대해서 굳이 변명하지 않고, 공연을 즐기고 계시던 분들이나 가수분께 죄송하다는 입장글을 올렸기 때문에,
02:36너무 과한 정치적 공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2:40네, 서정업 변호사님.
02:42그런데 올라가서, 아, 예, 저도 팬입니다.
02:44예, 뭐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 이제 올라가서 지역이 지역인지라,
02:48정동영 고향이라, 박희승 의원 지역이라 좋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02:54굳이 저런 데 가서 꼭 정치 관련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런 얘기도 논란도 있나 봐요.
03:00저는 이제 저분이 되게 바쁜 분이잖아요.
03:03일정이, 그런데 왜 전라도 순창까지 축제 가는 게 저는 뭐 때문에 갔는지부터,
03:10그 주민들이 즐거운 축제인데, 본인이 주민도 아니고요.
03:13그 현장 가서 그냥 막수하면서 잠깐 이따 떠날 거예요.
03:17그래서 저는 아마 제 의심이지만, 사회자 측에 김민석 대표가 바쁜데 잠깐 방문했으니,
03:24지금 기다릴 수가 없지 않냐, 끝까지.
03:26그러니까 잠깐 인사 좀 하자, 이렇게 저는 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이렇게 보고요.
03:32또 올라갔으면 축제니까 지역, 근데 덕담하고 내놓으면 되는데,
03:36저런 식으로 정치적 발언이, 저게 뭡니까?
03:39지금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고향이 순창이 말이 됩니까?
03:42저는 정치적 발언을 하면요, 축제 분위기 다 깨져버려요.
03:46이런 게 정치인들의 과잉, 의전, 이게 갑질이고, 이게 과거의 권위주의, 청산될 문화입니다.
03:5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에 이제 남북관계나 또 외교적인 발언 등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인물이다 보니까,
04:02더욱더 저 발언이 도드라져 보이긴 합니다만,
04:05그래도 깔끔하게 김민석 대표는 사과를 했습니다.
04:08다음 장이요.
04:11가수의 엄청난 팬, 사회자의 소개로 마이크를 가로채더니,
04:16자당 정치인의 유세장으로, 이거 남의 무대 강탈한 사건이다.
04:20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비판이 나왔습니다만,
04:22김민석 대표, 원래 인사 안 하겠다고 의사 밝혔는데,
04:27사회자가 호명을 해서 나갔지만,
04:29결국은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04:34이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04:36추미애 지사와는 사뭇 다른 사과였던 것 같습니다.
04:40그런데요, 요즘에 김민석 대표가 아침마다 방송을 하잖아요.
04:47민TV라고 해서,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TV.
04:507시에 방송을 하다 보니까,
04:52그에 앞선 새벽 일정들이 참 많습니다.
04:56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04:57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5:00당대표께서 오늘도 새벽 일정이 있으셨죠?
05:03강서에 있는 소방서를 다녀왔고요.
05:06구급 소방은 사실 불 끄는 것뿐만 아니라 구급일이 많은데,
05:09오늘 처음 듣는 말씀을 몇 가지 들었습니다.
05:12다시 한 번 우리 소방, 애쓰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5:15이게 새벽을 열어서 이렇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05:21새벽 5시에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05:24김민석 대표도 일어나기 힘들었고, 보좌지는 더 빨리 일어나겠죠.
05:28하지만 소방 공무원들도 교대 근무를 하니까,
05:32새벽 5시에는 다 없었을 거 아닙니까?
05:34그렇다는데 당대표가 온다고 하니까,
05:36또 많이들 오셨나 보더라고요.
05:39하여튼 송구한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05:43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05:46이것도 김인석 대표는 지금 새벽에 아무도 깨어있지 않고
05:53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05:57애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
05:59그분들을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격려 좀 드리고 싶다.
06:04이런 생각은 하실 수 있었다고 저는 봅니다.
06:07그리고 현장에 갔는데 또 그 현장에서 낮에 근무하시기 위해서
06:13주무셔야 하시는 그런 소방관들도 저 또 김인석 대표가 왔다고 하니까
06:19저 자리에 다 같이 참석을 했다고 해요.
06:21그래서 김인석 대표는 지금도 낮에 근무하셔야 되는 분들 계시니까
06:25그분들은 가셔서 쉬시는 게 좋겠다라고 얘기했는데
06:30이렇게까지 자리가 만들어진 상황이니까 있겠습니다.
06:33이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06:35약간의 오해도 좀 겹쳐 있는데
06:37어쨌든 김인석 대표가 남들이 챙기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챙기고
06:43지금 민생을 돌보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라는 점은
06:49좀 인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06:51저 자리에서 계셨지만 불편하셨을 분들이 또 혹시라도 계신다면
06:56그분들께는 사과를 좀 드려야 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06:59다만 지금의 이 상황들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도마에 올려놓고
07:05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뭔가를 좀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07:09이런 식의 비판보다는 저희가 많은 현장들을 챙기면서
07:14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07:18이런 또 말씀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7:21이현정님 사실 과거에 여러 정치권에서 논란이 많았잖아요.
07:25과잉 의존 논란이라고 플랫폼에 차가 들어가질 않나
07:28마이크 잡고 있는데 뒤에서 우산을 받치고 쪼그리고 있지 않나
07:31이런 것도 너무 많았는데
07:33좀 이런 거는 앞으로는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7:37제가 정치인들을 오랫동안 보았는데요.
07:40제일 문제가 자기밖에 몰라요.
07:41제가 너무나 일반화해서 모르겠지만
07:44제가 경험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고 자기가 격려하는 거예요.
07:49그러면 공무원들은 어떻겠습니까?
07:51예를 들어서 오신다는데 사람이 없으면 좀 뭔가 할 거 아니겠습니까?
07:56그러니까 뭐 지금 근무 안 하는 소방관을 다 모아서 그냥 아침에 행사하고
08:00본인 아침 일찍 새벽기도 가고 일하는 거 누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08:04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걸 먼저 생각해야 되잖아요.
08:08자기가 움직이면 밑에 있는 직원들은 더 일찍 움직여야 되고
08:12다른 사람은 더 미리 준비를 해야 됩니다.
08:14대통령은 그러잖아요.
08:16내가 아침 일찍부터 챙긴다 그러면
08:17그러면 비서관 보좌관들은 그거 한 2시간 전에 나와야 돼요.
08:21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생각해야 되는데
08:22문제는 모든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니까
08:25자기만 생각하고 있는 거죠.
08:27그러니까 자기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거
08:29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청취한다고 그러는데
08:33문제는 지금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8:35소방관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들
08:38이게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것들
08:41그런 것들을 해결해 주는 게 정치권의 임무입니다.
08:44저희 가서 이야기 듣고 박수치고
08:46저 가서 쉬는 소리 누가 하겠어요.
08:48저런 거 자기 사진 내고 좋지만
08:50그러나 저분들을 하루하루 24시간씩 일하고
08:53얼마나 고단하겠습니까.
08:54좀 상대방을 생각하고 좀 생각을 하십시오.
08:57예.
08:58조금만 더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09:00국민들을 또 시민들을 또 소방공무원들 등등
09:04모두 다예요.
09:05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