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전 조국 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다시 충돌했습니다.
00:04조 전 대표가 봉사활동 2만 시간, 한 의원 딸의 봉사활동 허위 의혹을 제기하며
00:10내 딸만큼 수사하자 특검 도입을 주장하자 한 의원은 허위 사실 유포라며
00:15민영사상 조치를 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손희대 기자입니다.
00:20한동훈 딸은 원래 천재다라고 그 성적표까지 다 들고 나와서
00:24증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조국과 한동훈의 딸은 다르다.
00:28오늘 조국 전 대표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0:32한동훈 딸은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00:37하루 8시간 5일 내내 10년 동안 해야 하는 시간이다.
00:42천재 아닌 초능력자라야 가능한 시간이다.
00:45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
00:50한 의원 딸이 봉사활동을 부풀려 각종 봉사상을 수상했다는 의혹을 다시 소환한 겁니다.
00:56한 의원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라며 반박했습니다.
01:012만 시간은 한 의원 딸이 아닌 소속된 단체의 시간이라는 게 이미 인사청문회 때 밝혀졌다고 반박했습니다.
01:24조 전 대표는 딸의 봉사단체가 활동한 시간이라 해도 딸이 혜택을 가져갔으니 문제라고 했습니다.
01:31이어 본인과 가족의 압수수색 횟수, 딸 일기장 압수수색 여부 등을 한 의원과 비교표를 올리며
01:38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가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3한 의원 측은 조 전 대표에 대해 민영사상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송례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송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