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과거 딸 논문 대필 의혹 등을 재소환하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0:07그러자 한 의원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 아들의 과거 법안 의혹을 부각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00:1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수사 개입 의혹을 부각하며 연일 공세에 나섰습니다.
00:25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한 의원의 딸이 고등학교 1학년 당시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쏟아냈는데 당시 논문 파일 중에 케냐 국적 대필작가
00:37이름이 발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0:40지난 2022년엔 한 의원 딸의 전자책을 아마존에서 판매한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경찰에 미사법공조 요청을 검찰이 멈춰 세웠는데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00:51한 의원이 개입했던 것 아니냐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00:55한동훈 의원에게 다시 묻습니다. 경찰의 국제형사 사법공조 요청이 불송부 처리되는 과정에서 어떤 보고를 받고 어떤 판단을 했습니까?
01:10국정감사에서부터 잇따른 민주당 공세에 이미 저작권자의 판매 승인을 받았던 사안이라며 과거 청문회 시절 영상을 SNS에 공유했던 한 의원.
01:32공세가 계속되자 곧바로 김민석 대표의 자녀 의혹을 꺼내들었습니다.
01:37지난 2022년 고2였던 김대표의 아들이 동아리 홈페이지에서 법안 초원을 썼다고 소개했던 교육법안이 이듬해 민주당 16명 의원 명의로 발의됐다며 공직사유화라고 질격한
01:51겁니다.
01:52그러면서 지난달 수첩에서 한동훈 아웃이라 적었다 포착된 김대표를 수첩 공격대장이라 재차 거론하면서 숨어있지 말고 나와서 말아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2:03현안에서 시작된 민주당과 한 의원 간의 치열한 공방이 잔여를 고리로 한 때아닌 가족 과거 의혹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02:13YTN 박희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