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주택가에서 길냥이인 줄 알고 구조했는데 멸종위기종 살기였습니다.
00:06숲속 최상위 포식자가 어쩌다 도심 한복판까지 온 걸까요?
00:10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갈색 털로 뒤덮인 동물이 눈을 껌뻑이며 앉아 있습니다.
00:18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다 바닥에 고개를 파묻습니다.
00:23동그란 눈에 쫑긋한 귀, 흰 코수염까지 고양이처럼 생겼습니다.
00:27영양실조 상태로 길거리에 있던 걸 한 시민이 구조한 겁니다.
00:32그런데 알고 보니 멸종위기종으로 최상위 포식자인 살기였습니다.
00:44줄무늬가 이마에서 뒤통수까지 이어지는 게 고양이와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00:50야생삭이 쓰러진 채 발견된 곳인데요.
00:53아파트 단지와 빌라가 밀집한 도심주택가 한복판입니다.
00:57인근 생태공원에 서식하다 주택가에 내려온 걸로 추정됩니다.
01:02숲에서 하는데 도시로 내려온 게 이상해요.
01:06구조된 살근 야생동물센터로 옮겨졌고 조만간 방사 예정입니다.
01:11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7,
01:27구조된 살근 야생동물센터
01:27조지아니아,
01:27구조된 살근 야생동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