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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이화영 "난 검찰이 자행한 국가폭력의 피해자"
이화영 "난 조작 수사 피해자"
이화영 "국가가 바로잡아 달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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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죠.
00:05김광민 변호사가 이 전 부지사를 접견하고 나온 뒤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0:10이런 내용이 좀 등장을 하는데요.
00:13이게 재구성을 좀 해보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0:16나는 위법한 검찰 권력이 자행한 국가폭력의 피해자다.
00:21또 유엔에 피해 구제를 신청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0:24정혁진 변호사님, 국가폭력의 피해자다. 저 표현이 조금 의미심장해 보이는데요.
00:30글쎄요. 그런데 저런 이야기 들을 필요도 없이요.
00:33왜냐하면 여당 의원 자체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0:35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런저런 다른 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게 이화영 부지사가 7년 8개월 나왔는데요.
00:42그 형의 대부분은 무슨 형이었느냐. 개인 비리였어요.
00:45뇌물범죄 아니었습니까? 뇌물을 받아놓고 국가폭력의 피해자다라고 하는 것은
00:51그거는 진짜 여당 의원도 웃을 일 아니겠습니까?
00:54그다음에 저 김광민 변호사가 왜 저렇게 이야기를 하느냐.
00:57유엔에 무슨 피해 구제 신청을 합니까?
01:00진짜 나라망신 다 시키겠다는 겁니까?
01:02가석방이 안 된다는 거잖아요. 누가 이야기를 했느냐.
01:04법무부 차관이 이야기했어요. 저 같은 사람이 이야기한 게 아니라
01:07실무를 담당하고 규정을 제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법무부 차관이
01:12가석방이 안 되고 그러니까 남는 거는 유엔에 피해 구제 신청하지 마시고요.
01:17빨리 대통령한테 특별 사면 해달라고 김광민 변호사나 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야기해야지 이런 걸 무슨 유엔에 끌고 갑니까?
01:24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이야기는 뭐냐.
01:28유엔 이야기까지 나왔다라고 하면 이야기 다 끝난 거 아닌가.
01:31그 이야기는 뭐냐면요.
01:32가석방도 안 되고 특별 사면도 안 되고 그러니까 재심도 안 되고 그러니까 유엔까지 가겠다는 거 아닌가.
01:39이화영 전 부지사의 처지가 딱하기는 한 것 같다. 이런 생각 듭니다.
01:44일단 유엔 구제 신청에 대해서 좀 비판을 해주셨는데 박원석 의원님 보시기는 좀 어떤가요?
01:49이게 피해 구제 신청을 하면 이게 만약에 받아들여지면 국내법에도 적용이 좀 되는 것 같더라고요.
01:54그렇죠. 우리도 이제 유엔 조약 가입부이기 때문에 국제법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01:59다만 유엔의 개인 통보 제도라는 게 개인이 집단이나 국가로부터 어떤 인권 침해를 당했을 때 국내 사법적인 구제 절차를 다 종료했음에도
02:10불구하고 구제가 안 되면 유엔의 개인 진정을 할 수 있는 건데 내용적으로 봤을 때 거기에 해당하지 않아요.
02:16저게 무슨 국가에 의한 인권 침해라고 보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02:19그건 이화영 씨의 주장일 뿐이고 범죄 혐의가 있어서 그에 따라서 처벌을 받고 지금 구속이 돼 있는 건데 그런 거는 유엔에서
02:27다루지 않습니다.
02:27유엔에서 그런 것까지 다루기 시작하면 각 나라의 사법주권을 다 침해하는 일이 될 텐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02:33저건 김광민 변호사라는 분이 유엔의 개인 통보 제도의 휴지도 잘 모른 채 그냥 하는 얘기라고 보고 저는 이화영 부지사가 답답한
02:42건 알겠어요.
02:43그런데 답답하다고 해서 저렇게 대통령한테 불만이 있다 내지는 가석방을 해달라 사면을 해달라 이렇게 요구한다고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02:52가석방은 요건이 돼야 되는 거고 대통령이 하는 것도 아니고요.
02:55그리고 특별사면도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특별사면을 하는 겁니다.
02:59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 특별사면권을 남용했다는 또 비난을 듣게 돼요.
03:04그런데 지금 이화영 씨의 혐의도 그렇고 지금 이화영 씨나 저 변호인들이 보이는 태도도 그렇고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할 수 있는 국민적
03:11공감대를 살 수가 있겠습니까?
03:12저러면 저럴수록 가능성이 오히려 더 희박해지는 거거든요.
03:17그래서 본인이 답답해서 저런 건 이해하겠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지금 부르고 있다.
03:21지금 민주당의 의원들조차도 저거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잖아요.
03:27민주당 의원들이요.
03:28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김한규 의원이 이 전 부지사는 개인 비리가 있다 이 얘기를 했습니다.
03:34이현종 의원님 김광민 변호사가 이 얘기를 콕 집어서 서운하다 이런 표현을 좀 썼던데
03:39아마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도 이것만 전달이 된 것 같아요.
03:43좀 반응을 보여달라 했는데 김한규 의원이 정정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03:46그런데 이게 지금 에너지가 막 응축이 되잖아요.
03:50막 응축이 되면 나중에 잘못하면 터집니다.
03:54저는 지금 이화영 전 부지사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지금 막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요.
04:00나 좀 빨리 빼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반응하고 있지 않고
04:04동심 내 물자잖아.
04:06안 돼.
04:06막 이렇게 하고 있어요.
04:07그래?
04:08정말 그러면 이게 이분이 지금 한 4년, 2개월, 5년째 살고 있는데
04:12이게 사람이 분노가 차이면 이게 터질 수가 있어요.
04:16저는 그걸 여당이 너무 무시하면 안 된다.
04:18왜?
04:19어차피 이 문제는 앞으로 또 다뤄질 문제입니다.
04:21그렇기 때문에 이 에너지를 잘 아마 관리를 해야 될 겁니다.
04:24네.
04:25아마 여당도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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