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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겁니다.

 이제는 잘 알려진 인물이죠.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인데요.

오늘 정례브리핑 중 정동영 장관의 최근 이 발언을 두고 기자들과 난상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지난 7일)
(지뢰 폭발) 사고입니까?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 7일)
네.

박충권 / 국민의힘 의원 (지난 7일)
북한군의 도발이 아닙니까?

정동영 / 통일부 장관 (지난 7일)
그거는 지금 검증하고 있습니다.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Q. 고의성 검증을 왜 아무런 전문성도 없고 권한도 없는 부서에서 왜 그걸 합니까? 국방부는 왜 그걸 보고 계십니까, 그러면? 
네, 답변은 충분히 드린 것 같아서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Q. 지금 군이나 국방부에서는 전혀 답을 못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답을 충분히 드린, 주신 건 아니고….
방금 답변을 드린 것 같고요. [여기가 난상 토론장이 아닙니다, 기자님.]

Q. 난상 토론이 아니라 지금 여쭤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개별 질문은 끝나고 또 질문, 충분하게 설명을 드리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정동영 장관과 달리 우리 합참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의 성격을 북한군 도발이라고 규정했죠.

그런데 오늘은 이랬습니다.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이라고…

(이라고 보시는 거죠?)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단의 질문이 길게 이어진 건 여기서부터였습니다. 

[현장음]
이라고 보시지는 않는 건가요? 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여러 관계기관과 를 현재 분석하고 파악 중입니다.

[현장음]
북한군이 우리 땅에 불법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한 행위 자체가 이 아니고 뭐예요?

장도영 / 합동참모보부 공보실장
MDL(군사분계선) 기준선이 현재 상이하기 때문에 그 인식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현장음]
이라는 말씀을 못 해주시는 거예요? 이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장도영 / 합동참모보부 공보실장
이라는 의미에 그런 내용이 포함될 거라…

통일부 국방부 성격은 다르더라도 메시지는 통일되어야 하는 건 아닌가요.

정동영 장관은 오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비무장지대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선 북한의 공격 의도를 확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NHK “北 강변서 10회 이상 연속 폭파” 그런데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요, 지뢰 사고가 났던 25사단과, 북한군이 월선을 하는
동부전선 21사단 말고도, 북한이 개성 이남에서도 우리에겐 강화도 근처 지역에서도 연속 폭파작업 포착됐다. 요새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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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06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거입니다.
00:10이제는 비교적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00:13국방부의 정빛나 대변인인데요.
00:16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군의 최근 이 발언을 두고
00:21대변인과 기자들 사이에 이른바 난상토론이 벌어집니다.
00:28사고입니까? 북한군의 도발이 아닙니까?
00:31그거는 지금 검증하고 있습니다.
00:33고의성 검증을 왜 아무런 전문성도 없고 권한도 없는 부서에서 왜 그걸 합니까?
00:38국방부는 왜 그걸 보고 계십니까? 그러면?
00:41네, 답변은 충분히 들은 것 같아서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00:44지금 군이나 국방부에서는 전혀 답을 못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00:48답을 충분히 주신 건 아니고?
00:49방금 답변을 드린 것 같고요.
00:52여기가 난상토론장이 아닙니다, 기자님.
00:54난상토론이 아니라 지금 여쭤보는 거잖아요.
00:55그래서 개별 질문은 끝나고 또 드리면 충분하게 설명을 드리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01:00정동영 통일부 장관과는 달리 우리 합참은, 우리 군당국은
01:04비무장지대의 지뢰 폭발의 성격을 북한군의 도발이라고 규정했는데요.
01:09그런데 오늘 저 정례 브리핑 자리에서 이런 표현도 등장합니다.
01:15네,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1:19네, 공격이라고 보시는 거죠?
01:21도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1:22기자단의 질문이 길게 이어진 건 지금부터 만나볼 역입니다.
01:31공격이라고 보시지는 않는 건가요?
01:33도발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01:35여러 관계기관과 의도를 현재 분석하고 파악 중입니다.
01:39북한군이 우리 땅에 불법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한 행위 자체가 공격이 아니고 뭐예요?
01:47MDN 기준선이 현재 좀 상이하기 때문에 그 인식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01:53공격이라는 말씀을 못 해주시는 거예요? 공격이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01:57도발이라는 의미의 그런 내용이 포함될 거라...
02:02대변인과 기자의 설전을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02:05도발인지 고의성이 있는지 이런 부분, 통일부와 국방부의 성격은 다르다도록
02:11한 정부에서 일단 북한의 지뢰도발 메시지는 통일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02:15오늘 정동영 장관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02:20비무장지대 북한 지뢰도발에 대해서는 북한의 공격 의도를 확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2:27그런데 일본의 NHK 방송에 따르면 지뢰사고가 났던 25사단과
02:34북한군이 최근에 자주 월선을 하는 동부전선 21사단 말고도
02:39북한이 개성 이남, 그러니까 우리에겐 강화도 근처 지역에서도
02:44연속 폭파 작업이 포착이 됐다.
02:47북한에 추가 요새화 가능성이 있다.
02:50이렇게 NHK는 보도를 했습니다.
02:51감사합니다.
02:52li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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