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는 선관위 국정조사, 어제 늦은 밤까지 열렸는데요.
00:06조는 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못 들었다며 답을 피하는 위철한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태도에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0:15이솔 기자입니다.
00:18밤 10시 반을 넘어선 시각, 올림픽공원 시위 대응 계획을 묻자 위철한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졸린 듯 눈을 깜빡거립니다.
00:30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3저희들도 나름대로 그동안에 서면도 받고 해서 조금 여러 가지 뭔가 방안을 강구해보려고 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역부족으로.
00:47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7동 제2투표서 관련 질문엔 엉뚱한 답을 내놓습니다.
00:55그때 앞에 모였던 시민분들이 폭도 같으세요?
00:58네, 제가 방문했을 때는.
01:01거기 오셨어요?
01:03잠실 7동에?
01:04지금 올림픽공원이랑 확보하실 거 아니에요?
01:05네, 올림픽공원.
01:06네, 거기는 안 갔습니다.
01:07추궁이 이어지자 제대로 못 들었다고 반복합니다.
01:12제2투표 세무인 국민들이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까?
01:15저는 잘 듣지는 못했습니다.
01:16네?
01:17못 들었습니다.
01:17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고개를 외면하거나 못 들은 척 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침묵을 그대로 유지하려 하시는지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질의 응답하시면
01:28국정조사 앞으로 순탄하지 않습니다.
01:31위대행은 대통령의 밥친구 논란은 선을 그었습니다.
01:35밥친구 맞습니까?
01:37제 셋째 동생 나이입니다, 현 대통령님.
01:41내가 같이 밥친구로 같이 밥을 먹고 다닌 적도 없습니다.
01:45야당은 위대행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며 탄핵까지 거론했습니다.
01:517월 1일까지 기다려보고요.
01:53정 안 되면 우리 국민의 힘만이라도 탄핵을 발휘할 것을 검토를 할 겁니다.
01:59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