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이번 부동산 대책에 대한 민심은 싸늘한데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00:09그건 또 왜 그런 건지 남용주 기자가 취재해봤습니다.
00:15한국갤럽이 11호 부동산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00:20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44%로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7%포인트 많았습니다.
00:26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정반대였습니다.
00:31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56%를 기록했습니다.
00:40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한 달여 만에 40%대를 회복했습니다.
00:45전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인 서울도 대책이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9%로 전체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높았지만
00:53정작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7%포인트 올랐습니다.
00:59전문가들은 코스피 상승이 부동산 대책에 대한 불만을 상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1:05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천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잖아요.
01:09역대급으로 높이 올라왔으니까 주식시장의 상승도 어느 정도 지지층들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01:13효과를 미쳤을 수도 있겠죠.
01:16한국갤럽 관계자는 집값 상승이 서울엔 중요하지만 아직 전국적 이슈는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01:24이재명 대통령은 11호 대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28수도권의 집값이 소득 대비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
01:33만약 이 상태에서 계속 이 문제가 시정이 안 되면 일본처럼 언젠가는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겠죠.
01:42어쨌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되겠다.
01:46대통령실 관계자는 부동산 대책은 3에서 4주 정도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흔들림 없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58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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