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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은 '데드크로스'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2. 1%p 오른 40. 1%,국민의힘은 2%p 내린 42. 3%로 격차를 좁혔지만 선거 전과 비교하면, 여당 입장에선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상당히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도대통령과 여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 늘어난 거라며, 같은 진영 내에서 원수처럼 싸우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전당대회 앞둔 민주당 내 상황은 간단치 않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론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첫 데드 크로스가 나왔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입장을 굉장히 바로 냈거든요. 그건 우리 전광판 열심히 보고 있다, 민심을 읽겠다는 의미로 봐야 될까요?

[김현정]
그렇습니다. 취임 후 40%대로 주저앉은 건 처음이거든요. 추세 상으로도 3주 연속 계속 하락하는 추세고. 물론 리얼미터 조사가 ARS 조사여서 정치 고관여층이 주로 응답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갤럽이라든지 전화면접을 하는 조사와는 조금 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락 추세인 건 분명한 사실이죠. 그리고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아마도 부실투표 관리 그 문제하고 우리 더불어민주당 내 최근 갈등, 두 가지 요인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부실투표 문제는 독립기관인 선관위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서 일어난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연관돼서 보시는 것 같고 또 민주당 내 갈등 같은 경우에도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나 중도층에서 오히려 우리 민주당을 그동안 지지했던 분들도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거나 또는 부정 응답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격차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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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데드크로스를 기록했습니다.
00:11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2.1%포인트 오른 40.1%, 국민의힘은 2%포인트 내린 42.3%로 격차는 좁혔지만 선거
00:22전과 비교하면 여당 입장에서는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0:26청와대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상당히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00:35이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도 대통령과 여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거라면서 같은 진영 내에서 원수처럼 싸우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전당대회를
00:46앞둔 민주당 내 상황은 간단치 않습니다.
00:49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58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01:00비대명 대통령
01:04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무슨 한 거 아니겠어요?
01:06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십시오.
01:13시말라야 산맥과도 같은 당이 여러분들을 품었기 때문에 당선이 가능했다.
01:19섬지로 꼽혔던 강원도, 강릉과 동해 등 눈부신 선전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01:25좋은 결과를 냈지만 아쉽게도 완벽한 승리라고 선언하기 조금 어려운 그런 결과가
01:32제 입으로 이야기하기는 좀 민망하나
01:35치밀하고 자극 없이 맡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한 일련이었다.
02:02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이성광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07어서 오십시오.
02:07네, 반갑습니다.
02:09여론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첫 데드크로스가 나왔습니다.
02:15청와대에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입장을 굉장히 바로 냈거든요.
02:19이건 우리 전광판 열심히 보고 있다, 민심을 잃겠다, 이런 의미로 봐야 할까요?
02:23그렇습니다.
02:24취임 후에 40%대로 주장정은 처음이거든요.
02:28그리고 추세상으로도 3주 연속 계속 하락하는 추세고
02:31물론 리얼미터 조사가 ARS 조사여서
02:34정치 고관여층이 주로 응답하는 그런 조사이기 때문에
02:37갤럽이라든지 이렇게 전화 면접하는 조사와는 좀 더 차이가 있긴 하지만
02:43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락 추세인 건 분명한 사실이죠.
02:45그리고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아마도 부실투표, 부실투표 관리,
02:52그 문제하고 우리 더불어민주당 내의 최근에 갈등,
02:55두 가지 요인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58부실투표 문제는 독립기관인 선관위 문제이긴 하지만
03:02이재명 정부에서 일어난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연관돼서 보시는 것 같고
03:07또 민주당 내 갈등 같은 경우에도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나 중도층에서
03:13오히려 우리 민주당을 그동안 지지했던 분들도
03:17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거나 또는 부정적인 부정응답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03:23격차에서 떨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27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실투표 문제,
03:31지금 국정조사 시작이 됐는데, 특기가 시작됐는데
03:34그 활동도 조속하게 대안들도 마련을 하고
03:36또 그리고 당내 갈등 문제도 봉합하는 노력들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3:40무엇보다도 지금 상고 때문에 민생이나 경제도 사실 힘들잖아요.
03:44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더욱더 정부 여당이 집중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을 때
03:49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03:512월미터도 김 의원님과 똑같이 분석을 내놨더라고요.
03:54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대통령 지지율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3:592월미터는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책임론과
04:02여당 내 당권 갈등이 부정적 역량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04:07코스피, 부천선 돌파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04:11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04:13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 이탈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는데요.
04:18권역별로는 대구, 경북과 수도권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04:22연령대별로 보면요.
04:2450대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04:2750대면 진보층이 많은데요.
04:309.9%포인트가 떨어졌거든요.
04:32원인을 뭐라고 보십니까?
04:33제가 이번 여론조사를 볼 때 두 가지를 좀 봅니다.
04:36하나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했던
04:39그런데 반면에 정당 지지율에 있어서는
04:42국민의힘이 오히려 조금 더 하락하고
04:44민주당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04:45지난주 대비해서.
04:46이게 의미하는 게 뭔가 하면
04:48아까 김현중 의원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04:52명청 갈등, 여당 내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04:55여기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 정청 내 원내대표뿐만 아니고
05:02대통령도 그 갈등의 진원지 혹은 한축이라는 것에 대해서
05:07진보진영 혹은 민주당의 지지층 내에서도
05:10이미 확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14국정 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측면이 있고요.
05:16그다음에 아까 얘기하신 부분 중에서
05:19부실 선거 관리와 관련된 부분은 하나의 현상입니다.
05:25이 현상을 대통령과 정부가 어떻게 해결해가는지에 대해서
05:30오히려 유권자들이나 국민들이 판단하는데
05:32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05:35참정권 침해가 왜 발생했고
05:37그게 누가 원인을 제공을 했는지
05:40해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05:44정부도 밝혀주기를 바라는데
05:45지금까지 보면 국정조사만 합의를 했어요.
05:48야당에서는 철저한 성력 없는 조사를 통해서
05:52원인을 찾고자 하기 위해서 특검을 요청하고 있는데
05:55지금 정부는 받아주고 있지 않습니다.
05:57그래서 이것을 해법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06:00정부의 이재명 대통령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서
06:04실망한 층들도 이탈했기 때문에
06:06오히려 민주당의 지지로는 올라가도
06:09상대적으로 국정 지도는 내려간 거 아닌가
06:11저는 그런 측면에서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06:14아무래도 부실 선거의 원인은
06:16현 정부의 책임론 이쪽으로 좀 기우는 것 같다라고 분석을 하셨어요.
06:19대통령은 당 내에서 원수처럼 싸우지 말라 이렇게 여러 차례 얘기를 했는데
06:24정청래 김민석 두 인사의 신경전이 대단합니다.
06:28어제 얘기한 걸 보면 정청래 대표가
06:30우리 선거 눈부신 선전이 감동적이었고
06:33히말라야 같은 민주당 덕분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6:36그런데 김민석 총리는 선거는 승리라고 할 수 없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6:41나란히 앉아서 굉장한 신경전을 벌인 것 같아요.
06:44아무래도 정청래 대표가 출마를 한다고 하면
06:48둘이 경쟁자의 관계이지 않습니까?
06:52서로 사실 뭐
06:54서로 견제하면서 기싸움도 하는 그런 측면이 있는 거죠.
06:57당선자 대회에서 정청래 대표는
07:01이것을 이긴 선거라고 하고 싶은 것이고
07:04김민석 총리는 이긴 선거는 아니다.
07:06이렇게 지금 규정하고 싶은 것이죠.
07:08그런데 이번 결국은 지금 선거와 관련해서는
07:12책임론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지금 평가에도 구성이 됐고
07:15백서를 발간하기로 했지 않습니까?
07:17거기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인데
07:18그 평가가 나오더라도 책임론에 대한 해석은
07:21각각 본인들이 유리하게 해석할 것이기 때문에
07:25궁극적으로는 전당대회 통해서 우리 지지자하고 당원들이
07:29정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7:32그리고 지금 현재로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07:35두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07:37하나는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누가 어떤 후보가
07:40더 뒷받침을 잘할 것인가가 하나가 있을 거고
07:43또 하나는 지방선거와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이
07:49누구한테 있느냐, 잘했냐, 못했냐
07:50이런 것에 대한 평가들이 같이 두 가지가
07:52한꺼번에 병존해서 평가가 될 것인데
07:55그중에서 선거 결과와 관련된 것들에서는
07:58두 유력한 출마 후보 예상자들께서
08:02약간의 기싸움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인 것 같습니다.
08:04그런데 정청래, 김민석 2파전인 줄 알았는데
08:07송영길 의원 오늘 인터뷰를 보면
08:09정청래 대표 나가면 나도 나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8:13그 전부터 그렇게 입장을 견제해왔죠.
08:15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08:17정청래 대표는 수성하는 입장이고
08:19김민석 총리하고 송영길 의원이 도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08:24그전에도 송영길 대표는 그전부터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08:27비판적인 시각을 견제해왔었거든요.
08:29이번 선거도 진선거다라고 규정하면서
08:32그래서 이제 앞으로의 이 선거 과정에서
08:343파전이 됐을 경우에는 관전 포인트가 하나 있는 것이
08:38송영길 대표가 출마한다는 전제에서
08:40이제 단일화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08:42김민석 총리와의 그래서 단일화 시점도
08:45이제 출마 전에 단일화할 것인지
08:47또는 일단 출마했다가 선거 전에 단일화할지
08:50또는 이제 결선 투표자가 있기 때문에
08:52결선 투표자 가능성이 높잖아요.
08:54그러면 결선 투표에서 합칠지
08:56이런 거 단일화와 관련된 시기
08:59그리고 이런 것들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09:01송영길 의원은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
09:04오늘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09:06네,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9:07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09:10다섯째 입원 중입니다.
09:12병상 버티기, 사퇴 압박으로 인한
09:14꾀병 아니냐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서
09:16당권파는 엄호에 나선 데 이어
09:19지방선거 선전을 부각한 자체 보고서까지 냈습니다.
09:23들어보시죠.
09:26저희 당대표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고
09:30무슨 당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09:33꾀병으로 입원을 했다라든지
09:36이런 식의 평가와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09:40자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09:45110만 당원께 여쭤봅니다.
09:48국민의힘 당대표는 하루살이일까요? 매미일까요?
09:54이에 더해 장동혁 대표 호평일색인
09:57자화자찬 보고서도 내놨습니다.
09:59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선전했다며
10:02대표가 혼신을 다했다고 평가한 건데
10:05정작 패배 지역에 대한 분석은 다루지도 않았고
10:08승리했던 2022년 선거와의 비교도 없었습니다.
10:12반성 없이 변명만 늘어났다는 당내 반발도 터져나온 가운데
10:16원내대표조차 보고받은 적 없는 보고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10:22저 역시 사전에 그런 보고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10:27당내 수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거실무자들의
10:32견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36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10:40부딪히는 것은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10:44피하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하루 이틀 남겨놓고는
10:48그러면서 소굴에 출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10:50우리 일정 짜는 친구들이 그거 피해다니느라고 신경 좀 썼습니다.
10:58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선방했다.
11:00이른바 자화자찬 보고서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11:03그런데 원내대표도 이거 승인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11:05그럼 누가 도장을 찍었다는 거죠?
11:07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11:08지금 현재 언론에 나온 발언은 우리 국회의원들도
11:11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체 평가서를 작성하게 됐는지
11:14누구에게 보고를 했는지조차도 지금 알지를 못하는 상황인데
11:18정정식 원내대표도 모른다는 거잖아요.
11:20원내대표조차도 지금 모르는 상황입니다.
11:21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사무총장이 기조국에 지시를 해서
11:26작성된 것까지는 언론에 좀 나와 있는데
11:28그러면 그것과에 과연 당대표의 성인 없이
11:32사무총장 혼자서 한 일인지
11:33그리고 그것을 자체 보고서가 나왔을 때
11:37당대표에게 보고했는지조차도 지금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11:40그런데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11:42이게 작성되고 난 보고서가
11:46보고가 제대로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11:49우리가 정권을 잡기 위한 게 정치 계열사체가 정당이잖아요.
11:53그러면 큰 전국선거가 끝나고 나면
11:55항상 평가 보고서를 만들어야 됩니다.
11:57그것은 평가를 받아야 될 대표나 지도부가 작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12:02국민과 혹은 전문가 혹은 패배한 후보자라든지
12:06이런 분들이 직접 참여해서 민심을 반영해서 평가를 해야 되는데
12:10그러한 일련의 과정에 대한 공론화도 없었고 합의도 없었는데
12:14갑작스럽게 튀어나온 거죠.
12:16그래서 결국은 평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12:19그 과정부터 깜깜이었던 게 더 큰 문제다라고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12:24보통 이제 백서는 반성문이 돼야 되는데
12:26그게 아니라 자화자찬이 된 과정이 더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을 하셨어요.
12:30그러니까 엄마가 또 지난번보다 성적 떨어졌다고 혼내는데
12:33아니 지난번보다는 못 봤지만
12:35지지난번 완전 망친 시험보다는 잘 봤어
12:38이렇게 좀 정당화시키는 것 같더라고요.
12:39그러니까 아주 아전인수격 해석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12:43그러니까 그 전부터 보니까 투톱 당대표랑 원내대표가 하는 엇박자가 계속 있더라고요.
12:48지난번에 전면 재선거, 긴급 최고위원에서 할 때도
12:51전면 재선거라고 장동혁 대표는 하는데
12:54정유임 씨 원대는 그게 아니라 부분적인 재선거에 대해서
12:57해석을 요청하는 거로 이해했다.
13:00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3:01이번 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13:03지금 당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거의 3연 초과잖아요.
13:07저희가 봤을 때는 거의 식물대표 같거든요.
13:09그래서 이제 그런데 그전에는 대안과 미래라든지
13:13친환계 쪽에서 사퇴를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13:15지금은 이제 신융계의 당권파인 의원들조차도
13:18장동혁 대표는 더는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들을
13:21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13:23그래서 이제 결국은 장동혁 대표는 이제
13:26그만둘 것인데 그만두게 할 것인데
13:29시기에 문제 가지고 지금 고민 중에 있는 것 같아요.
13:32그러니까 그리고 이제 이게 내년 8월까지가 임기인 걸로 알고 있는데
13:376개월 이전에 하게 되면 잔여인기만 하고
13:406개월만 하면 이제 새로 인기가 시작되는 이런 문제들도
13:44맞물려 있어가지고
13:45뭐 가을설, 연말설, 2월전설 여러 가지가 있는데
13:50정점시 원대가 뭐 방송에 나와서 2월 전에는 아마도
13:54처리되지 않을까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걸 제가 봤거든요.
13:58그래서 지금 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운명은 지금 당권파인
14:04신융계 의원들에게 달려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14:07장동혁 대표에 대한 대안이 마련이 된다고 하면
14:10장동혁 대표의 교체는 아마도 기정사실화되지 않을까
14:14하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 때문에 장동혁 대표는 불안하잖아요.
14:17그러니까 이제 일종의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라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14:22저렇게 은근슬쩍 아무도 모르게 보고서를 자기한테 긍정적인 것으로
14:26만들어놓고 있는 이런 것들이 아닌가.
14:2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만들면 뭐합니까?
14:31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데 객관성도 결화되고요.
14:34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앞으로도
14:35저희 당도 지금 약간 이런 말들이긴 뭐하지만
14:38국민의힘도 앞으로도 당내에서 이런 갈등들은 한동안 계속 있을 것 같고
14:43한 가지는 이제 그런 생각은 들어요.
14:45그러면 그 시기가 언제냐라고 봤을 때는
14:47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저희 당이 약간 갈등이 있는 걸 즐기시는 것 같아요.
14:51그리고 이제 부실 투표, 이 문제도 있고 그래서
14:54그런 문제가 좀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
14:57저희 전대가 좀 끝난 걸 보면서
14:59시기를 보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15:02서로 상대당의 싸움은 좀 즐거운 마음으로 보는 것 같은데
15:05그 보고서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혼신을 다했다라는
15:08또 자화자찬의 멘트가 있습니다.
15:10그런데 이제 언제까지 병상에 있을 것이냐.
15:13그런데 오늘 신동욱 최고위원이
15:14장동혁 대표 꾀병 아니라고 강조를 하더라고요.
15:17네, 그거는 아마 신동욱 최고위원께서 직접 지난주 목요일 최고위원회 끝나고 난 다음에
15:24병원을 직접 방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26그리고 다른 의원들도 몇 분을 다녀오셨기 때문에
15:29의사의 소견을 다 들었을 겁니다.
15:31그렇기 때문에 아픈 사람을 앞에 두고 속 꾀병이다 이런 표현들은 적절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5:37정치적으로 우리 당이 어떻게 쇄신하고 핵신해 나가야 될지
15:41그 속에서 당대표의 거친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15:45한 사람의 건강 문제와 신체 문제를 놓고서
15:48공격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15:51신동욱 최후가 그렇게 발언했다.
15:54이렇게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56네, 이렇게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분출된 상황에서
16:00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원 의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16:04먼저 듣고 오시죠.
16:07그분 팬덤이 있는데 전 팬덤이 없다 그러잖아요.
16:10팬덤이 있어요.
16:11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요.
16:13매운맛이 아니라 순한 맛인 분들이에요.
16:16이른바 중도층 스윙버터 중에
16:19제 팬덤이 은은하게 넓게 깔려 있어요.
16:23저한테 했던 게 생각나서 불편하신 분들
16:26그리고 참고로 저는 그런 거 다 잊었습니다.
16:28장동혁 노선으로 다른 부산에 있는 의원들이 가려고 할까요?
16:32장강의 흐름을 거슬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16:342028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그걸 바탕으로 2030년에 정권을 되찾아오는 것.
16:43저는 이게 보수 정당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16:47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당내 거부감을 의식한 듯이 지난 일은 나는 다 잊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6:54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에 물병도 날아다니고 그랬잖아요.
16:58그런 점을 감안해서 나는 다 잊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17:01그러니까 본인만 이제 뭐합니까?
17:03지금 아직 당내에 있는 의원들은 아직도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의외로 많아요.
17:09그것은 한동훈 의원의 성격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 같아요.
17:13상대방을 되게 기분 나쁘게 하는 그런 말투라나요?
17:17언행들이 좀 그렇잖아요.
17:18그런데 이번에 북극합에서 선거하는 거 보니까 유권자들한테 정말 잘하더라고요.
17:23그래서 그 정도의 한 10분의 1만 당내 의원들하고 본인에게 반대하는 분들한테 쏟으면
17:30복당 시기도 그거에 맞물려서 좀 빨라지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17:35저희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한동훈 의원이라든지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가
17:40사실은 상당히 좀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고 또 나름대로 보수 재건이고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17:47저희가 봤을 때는 장동영 대표보다는 훨씬 더 우리가 지금 위협적인 분들인 건 분명한 사실이죠.
17:53그래서 그런 분들이 이제 국민의힘을 이끌는 그런 상황이 된다고 하면
18:00우리 더불어민주당 그 이전에 우리가 훨씬 더 경쟁력 있는 여당의 모습으로
18:05우리가 갈등 문제도 해결하고 전대도 잘 치르고 해서 잘 해나가야 될 필요할 수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18:11무소속 한동훈 의원 부산 북갑 시민들에게 기울인 노력 10분의 1만 당내 의원들한테 기울이면 좋겠다라는 조언까지 해주셨는데
18:17지금 이렇게 당내 의원들에게 접촉면을 넓히고 있어요.
18:21그러면서 오늘 한동훈 의원이 발의한 1호 법안에 이성관 의원님도 이름을 올리셨더라고요.
18:27거기 보면 좀 친윤계 중진 의원들도 이름을 올려서 이게 좀 어떤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18:32저는 그게 단순하게 한동훈 의원이 발의하는 1호 법안에 다양한 당내의 의원들이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고
18:39지금 우리 당의 의원들이 구성하고 있는 연구 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18:44거기에도 친윤계가 주로 많이 있는 그 모임에도 한동훈 의원이 같이 회원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18:50또 내일은 저와 중도보수시민단체인 범사련이 같이 선관위 개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토론회를 개최를 하는데
19:00거기에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그리고 천아람 원내대표도 참여를 합니다.
19:06이렇게 다양하게 접촉의 면을 넓히고 있는 측면이 있고요.
19:11또 어제는 이미 기사가 났습니다만 부산에서 김대식 의원과 곽기태 의원, 김도호 의원 등 부산 지역의 의원 6명과 함께 같이 저녁을
19:22식사를 한동훈 의원이 했습니다.
19:23저는 국민의힘이죠.
19:25거기에는 지금 당근파에 소속돼 있는 특보단장도 들어가 있는 것이고 한동훈계도 들어가 있고
19:31이렇게 지금 접촉 면을 넓히고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한동훈 의원에 대한 경계감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완화되어야 될 것이라고 기대를
19:41하고요.
19:42또 하나는 우리 한동훈 의원에 대한 경계감이 국민의힘 의원들 속에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19:48또 한편으로는 한동훈 의원이 앞으로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다면
19:53우리 보수 진영의 전략 자산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고 있습니다.
19:59그래서 시점과 방식의 문제일 뿐이지 하나로 결합하는 데 있어서는 큰 지장은 없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07김현정 의원님의 조언을 좀 미리 들었나 봅니다.
20:09한동훈 의원이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과 밥 먹기로 했다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20:13그래서 이제 당내 복당 문제 이런 문제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7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만 팬덤이 있는 게 아니라 나도 순한 맛에 팬덤이 많이 있다 이렇게 강조를 했거든요.
20:25이거 뭔가 한동훈 의원 경계하는 걸까요?
20:27아니 아무래도 이제 유력한 국민의힘에 대선 후보될 가능성이 꽤 있는 분들이시잖아요.
20:33그리고 실제로 합리적 보수층의 소구력이 좀 있는 분들이고
20:37그런데 이제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팬덤이 있는 건 맞잖아요.
20:41이번에 우리 북구갑 선거에서도 확인했고 몇 번에 걸친 콘서트나 이런 걸 통해서
20:45또 반대로 또 배신자론이 또 있어서 또 싫어하는 층도 분명하게 있는데
20:50또 반대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오세훈 시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의 장점이 그거 같아요.
20:56이렇게 합리적 보수 이미지가 있고 또 중도층에 소구할 수 있는
21:00그래서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승리의 이유가 그것 아니겠습니까?
21:05그래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본인의 장점과 그런 은은한 중도층이 본인의 팬덤이다라고 하시는 것 같고
21:12일종의 견제이기도 하고 본인도 있다라는 그런 것들을 말리려는 그런 의도도 같이 있는 것 같습니다.
21:18연대의 대상일까? 잠재적 경쟁자일까? 오세훈, 한동훈이 두 사람의 관계 어떻게 보십니까?
21:25두 가지 다 섞여 있다고 봐야 되겠죠.
21:27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의 노선이 12월 3일 겸 1년을 맞이해서
21:33윤, 어게인 노선으로부터 벗어나야 된다라는 당원과 국민들의 요청
21:37또 국회의원들의 요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선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21:42또한 마찬가지로 보수 전형이 대통합을 해야 되는데
21:45뺄샘의 정치를 통해서 당의 비주류의 의원들 혹은 경쟁 세력들의 징계 조치를 해왔지 않습니까?
21:53이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이 개선 요구를 해왔던 게 한동훈 의원과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라고 봐야 되죠.
22:00그런 면에 있어서는 당을 강경보수 정당에서 중도 외연 확장이 가능한 정당으로 가는 데 있어서는
22:07두 분은 협력 구조 속에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22:09그러나 미래의 권력은 두 사람이 나눌 수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22:142030년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서 두 사람은 아주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갈 수 있다.
22:22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23그래서 오세훈 시장이 자꾸 한동훈 의원 복당을 너무 서두르면 안 된다.
22:26이렇게 강조하는 것도 뭔가 잠재적 경쟁자로 보는 것 아닌가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22:30속마음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쟁자인 것은 또 분명한 사실이죠.
22:35국민의힘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22:36그런가 하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이른바 연어술파티 주장이 위증이라는 1심 선거를 놓고
22:43정치권 공방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2:46들어보시죠.
22:48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입니다.
22:53검찰에게 수사권에 대해서는 꿈조차 꾸지마
22:57숟가락만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서
23:03정권에게 언제 그 칼을 드리려지 모를 일입니다.
23:08보완수사권의 댓글마저 없애야 된다.
23:11결과는 유죄이지만 실질은 무죄입니다.
23:15항소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23:20이것은 재판이 잘못되었다.
23:23연어술파티만 하더라도 무려 2년 6개월 동안 국민을 희롱한 것입니다.
23:30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막기 위해서 거짓말쟁이를 동원하고
23:34수사기관을 수사검사를 표력삼아서 짓밟고
23:39국회 입법권의 방패로 사용한 정치권이라고 합니다.
23:45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체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구판이 끝난 겁니다.
23:50이제 책임을 져야 될 때입니다.
23:52계속 한번 공소 취소해보라고 하십시오.
23:54이 정권은 막을 내리게 될 겁니다.
23:58연어술파티
23:59결국 연어술파티는 없었다.
24:02이런 취지의 1심 판결에 대해서
24:03민주당에서는 이번 판결 상당히 이상한 판결이다.
24:07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24:08일단 재판부에서 세 가지를 판결을 했거든요.
24:12쪼개기 후원한 것.
24:139천안 800여만으로 대해서
24:15이화영이 부탁을 받고 쌍방울이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24:19쪼개기 후원했다는 것.
24:21이거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했거든요.
24:22그리고 또 하나는 직권남용 등에 대해서
24:26북한을 지원한, 묘목이나 밀가루를 지원한
24:29그거에 대해서는 공소권남용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했어요.
24:32이 두 판결의 공통점이 뭐냐면
24:35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표적 수사와 기소
24:38이재명을 항한 그런 기소였다는 것이죠.
24:41그 두 건에 대해서는 무죄와 공소권남용 판결이 났다는 것은
24:44대단히 윤석열 정치검찰에서 표적 수사했다는 것을
24:48방증하는 것이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24:50요건과 관련해서는 국민참여재판으로 해서
24:534대3으로 해서 유죄 판결이 났는데
24:56상당히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24:58그리고 판결에 대해서도 존중을 하는데
25:00우리 이건태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25:04항소심에서 뒤바뀔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25:09그 이유는 뭐냐면
25:10저희가 형속법 307조 2항에 보면
25:13합리적 의심이 있을 정도의 입증이 있어야지
25:17유죄 판결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25:19그렇지 않으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해서 무죄 판결을 하게 되어 있었는데
25:237분 중에 배시본 7분 중에 3분은 무죄 판결 취지로 판결을 했지 않습니까?
25:28그러니까 무죄의 의견들도 같이 있었던 것이죠.
25:30그래서 그런 입증의 정도가 완벽하지는 않았다는 것이고
25:34올해 같은 중앙지법에서 판결이 났었는데
25:38똑같이 국민참여 재판이었는데
25:404대3으로 유죄로 배심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25:45선고는 무죄 판결을 한 사례가 또 있어요.
25:48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25:49이 관련해서 몇 가지 이거를
25:54무죄라는 생각이 들만한 객관적인
26:00증언이라든지 물증 같은 것이 또 있거든요.
26:03뭐냐면 고법에 만들어진 TF에서는 술 반임이 있었다고 했고
26:08그것 때문에 박상용 검사가 지금
26:10징계 절차가 진행 중에 있는 그런 측면도 있는 것이고
26:13그게 5월 23년 5월 17일 날
26:17저녁 식사 자리에서 있었다는 것인데
26:19그때 오전에 쌍방울의 임직원이
26:22구치소에 김성태를 면회에 갔을 때
26:25한 녹취록이 있는데
26:26거기에서 김성태가 오늘 이화영과 소주 한 잔하고
26:29끝장을 봐야 된다면서
26:30페트병에 소주를 담아라는 녹취록도 존재하고
26:33그 자리가 있은 이후에
26:35구치소로 복귀했을 때
26:36이화영이 같이 동료 재소자들에게 했던
26:40그거에 대해서 재소자가 실제로 술 마셨다라고
26:42증언한 것도 있거든요.
26:44이런 것들 같이 종합해서 이렇게 판단해 보면
26:47그리고 또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26:48술 마심이 있었다라는 진술이
26:50사실이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 그런 측면도 있거든요.
26:53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보면
26:55그리고 배심원의 판결은 공교적 호려망이 있는 것이지
26:59그거에서 판결이 이렇게 기속되지는 않거든요.
27:02그래서 항소심에서 이런 것들을 다시 다퉈 본다라고 하면
27:05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7:08네, 항소심에서 뒤집힐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고요.
27:11지금 야권에서는 어쨌든 1심에서는
27:13연어술 파티가 없었다는 걸로 나왔기 때문에
27:16이 연어수 파티 의혹이 대통령 공소취소 요구에 발단이 되지 않았느냐.
27:20그러니까 공소취소 지금 강행한다면
27:22이 정권이 위기로 갈 것이다.
27:24이걸 강조하더라고요.
27:25네, 그렇죠. 법원 판결문에 보면 피고인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고
27:33일관성이 없고 신빙성이 부족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27:36이걸 국민적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이거는 거짓말이라는 단어입니다.
27:41대국민 사기극이죠.
27:42일단 첫 번째로는 아까 의원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27:45실제 이하영 피고인의 변호를 담당했던 변호사조차도
27:51술이 반입이 없었다는 걸 명확하게 얘기했고
27:54그리고 이하영 부지사를 이송을 담당했던
27:58교도관도 그렇게 진술을 했고요.
28:00그리고 담당하고 있는 검사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28:03모든 사람들이 진술이 일관되게
28:05술 반입과 그리고 연어술 파티는 없었다는 걸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28:09그리고 이 사건의 본 사건은 무엇인가 하면
28:12이하영 부지사의 대북 송금과 관련된 부분인데
28:16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대법원까지 3심 판결이 다 났고
28:19징역 7년 8개월에 해당되는 것을 받고
28:22벌금이 2억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28:25사건이 종결된 거예요.
28:26그런데 이것을 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시키기 위해서
28:30뒤집어 엎기 위해서 조작되고
28:35그리고 또 압박을 넣어서 그렇게 회유를 한 거다.
28:39이걸 하기 위해서 술 파티를 갖다가 만들어낸 것인데
28:43아까 말씀하신 국민 참여 재판에 의해서 판결이 나고
28:47했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힐 가능성이 전혀 없다.
28:50오히려 지금에서라도 민주당은 이 점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28:55그리고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발의를 해놨는데
29:00이 부분에 대해서 철회를 하고
29:01또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도 직무 정지를 시킨 것을 원점으로 다시 돌려야 되는 것이
29:06바로 판결의 결과이다라고 얘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09연어술 파티는 없었다는 주제 1심 판결에 대한 두 분 의견 들어봤고요.
29:13이화영 전 부지사 측에서 항소했기 때문에 2심 결과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9:18마지막으로 이 부분 짚어보겠습니다.
29:20집권 2년 차에 들어간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29:24이재명 정부 세 번째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서
29:29범여권에서 설왕설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9:32들어보시죠.
29:34이재명 정부 전현직 청와대 민정수석 모두 검찰 고위직 출신인데요.
29:39한찬식 신임 수석은 문재인 정부 환경보 블랙리스트 사건의 수사를
29:43서울 동부지검장이던 지난 2019년에 지휘했고요.
29:47또 당시 수사를 맡았던 동부지검 부장검사가 주진우 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29:55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투출을 주도했던 고 최병열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유라는 점도
30:01범여권 일각의 입길에 올랐지만 민주당에서는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30:06공식 판형 입장의 뜻을 밝혔습니다.
30:11우광수, 봉욱, 한찬식까지 검찰과 김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적절한가요?
30:18노무현 정권에 대한 수사, 또 문재인 정권의 주요 인사에 대한 수사들을 봤을 때
30:24그 수사의 행정만으로 봐서는 검찰주의자인데?
30:36네,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서울 동부지검장을 지낸 검사 출신인데
30:46지금 예전 수사 이력이 좀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0:50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주의 인사를 그동안 쭉 해왔잖아요.
30:55그 연장선 시사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30:57그리고 실제로 이분은 특수통이나 공안통이 아니라 기획통이라고 하더라고요.
31:02그래서 실무에 대단히 능숙한 분이시고
31:04또 그 전부터 세 번째에 걸쳐서 검찰 출신을 쭉 민정수석으로 임명해 왔는데
31:09그때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31:11검찰의 문화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잘 개혁을 할 수 있다.
31:15그 문화를 잘 알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임명한 것이라고 보여지면 될 것 같고요.
31:20일각에서는 이분이 또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검찰주의자일 수 있고
31:25그래서 보완수사건이라든지 또는 정권 송치와 관련해서
31:29보수적인 태도를 취할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31:33그거는 봉욱 전 민정수석도 마찬가지 아니었습니까?
31:36그런 것들보다는 오히려 실무적인 능력
31:41그리고 또 검찰 내에서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다는 평가가 또 있다고 하는 분이시니까
31:47이번에 우리가 검찰 계약을 완수해야 되지 않습니까?
31:50그래서 공수청이나 중수청과 관련된 것들도 마무리도 하고
31:53또 형수석보 개정 등도 해야 되는데
31:55그런 문제를 검찰 내부와 소통하고
31:58또 당과도 잘 소통해서 잘 마무리 지을 적임자라고 해서 한 것이다.
32:03이 부분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2:04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한 적이 있다.
32:07이 부분은 좀 빼고 말씀을 하셨는데
32:08지금 친문, 친노 커뮤니티에서는 좀 격앙된 반응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32:12그래픽이 준비되면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32:15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산산조각이란 시를 빗대서
32:19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32:21내용을 좀 보겠습니다.
32:23뉴스를 보고 허탈함이 밀려오는데
32:25다시 시인의 시를 꺼내보며 나 자신을 달래본다.
32:28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32:31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32:35이런 시를 올렸더라고요.
32:36네, 아무래도 이번에 새로 신임 민정수석으로 인해서
32:42민주당, 여당 내에서의 갈등이 크게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2:47지금 당권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대표의 경우는
32:51보안수석권 완전 폐지를 주장을 하고 있고
32:53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세력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57그러나 대통령께서는 국정운영을 해보면서
33:01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소청을 만들었지만
33:04보안수석권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서 일정 정도 동의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33:09그것을 수행할 마지막 아마 투자선수로서 이번에 발탁을 한 것 같은데
33:15그렇게 되게 되면 아마 당권 관련된 전당대에서
33:20이 문제가 가장 큰 싸움으로 위화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되고
33:24이게 결국은 국정안전운영에 있어서도
33:27불안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33:30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좀 산산조각이 난 마음으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33:34앞으로 인사 폭풍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3:36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이성곤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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