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개파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00:05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지나친 자신감으로 통합을 강조하다 핵심 지지층이 공격받는 상황이 됐다고 비판했는데요.
00:13이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세력 전체를 흔들고 난으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1박홍구 기자입니다.
00:25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 비평에 나선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00:33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포용과 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중도 보수 확장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00:43같다고 평가했습니다.
01:01이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한 건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다며 이 과정에 상스러운 철거 전문이
01:12투입돼 핵심 지지층을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6이는 민주당 구주류인 친노 친문 세력을 향해 멸칭 용어까지 써가며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지금 여권은 자가 면역 질환에 걸려있다고
01:26진단했습니다.
01:28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최근에 보면 흥미로운 현상인데 민주당 지지율은 덜 떨어지거나 또는 심지어 약하게 상승하는 반면 대통령의 국정수행
01:39지지율은 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01:40유 작가는 또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일은 과거 윤석열 정권 때 나경원과 안철수의 출마를 막던 일과 거의 비슷하다고
01:51주장했습니다.
01:52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특강을 통해 최근에 국정 지지율 하락과 정당 지지율 역전 현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02:01그러면서 과학의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전체 리더십을 흔들어 자칫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08전쟁이나 난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2:27김 총리는 또 지방선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만큼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국정을 이끌 정당의 틀을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02:37주장했습니다.
02:38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친 누구냐 친 뭐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02:45이번 선거의 결과 민주당이 어려움에 빠졌으면 민주당은 그 결과를 놓고 책임 있는 정당답게 여당답게.
02:54김 총리는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도 참석해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절제돼야
03:05한다며 유작가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03:08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잘못하면 이러다 계속 야당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이 엄습한다며 선거를 주도했던 정청래 대표를
03:18우회 비판했습니다.
03:19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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