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북 송금 사건으로 5년째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측이 대통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09변호인이 나서서 대통령에게 화가 나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0:13무슨 사정일까요? 송진석 기자입니다.
00:17쌍방울과 공모해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낸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 유죄가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00:252022년 9월부터 5년째 복역 중인 이 전 부지사 측이 가석방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33이 전 부지사 변호인인 김광민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43김용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 등 이 대통령의 측근들은 석방됐는데 이 전 부지사만 수감 중이라는 게 김 변호사가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00:51이 대통령이 본인만 수년째 방치하고 있어서 서운하다는 심정을 여러 차례 밝혔다는 겁니다.
00:59이미 여러 경로로 대통령 측에 가석방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김 변호사의 주장.
01:06오늘은 대북송금 사건이 조작됐다면서 그 사건으로 5년째 수감 죽인 사람을 철저히 방치한 현실이 잔인하다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01:16하지만 최근에도 이 전 부지사를 접견했다는 다른 인사는 채널A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전 부지사는 화가 났다는 취지의 말을 한 번도 한
01:27적이 없다며
01:27오히려 우리가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얘기했다며 김 변호사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