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00:05징역 7년 8개월형인데요.
00:08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돈의 성격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살해금이라는 점을 확정했습니다.
00:15유준 기자 보도 보시고 이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치는 게 있는지 아는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00:20쌍방울에서 억대 뇌물을 받고 북한의 800만 달러를 불법 송금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00:32오늘 대법원은 이 전 부지사의 유죄를 확정하고 징역 7년 8개월, 벌금 2억 5천만 원형을 유지했습니다.
00:41오늘 판결로 쌍방울이 북한에 보낸 외화의 성격에 대한 사실관계 판단도 확정됐습니다.
00:47쌍방울이 불법 송금한 800만 달러 중 200만 달러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살해금이라는 2심 판단을 그대로 인정한 겁니다.
00:58이 전 부지사와 민주당이 주장한 수사 중 검찰의 회유나 협박 주장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01:05대법원은 검사의 사전 면담 등이 이루어진 증인에 법정 진술 신빙성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01:12검찰이 김성태 쌍방울 회장에게 연어회 술 파티를 허락하고 진술 회유를 했다는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01:22선고 직후 이 전 부지사는 조작된 사건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1:26대북 송금을 보고받고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22일 공판 준비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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