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법 대북 송금 혐의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아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공개 사면을 촉구하면서 연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1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사법거래 청구서이자 공개 협박과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0:18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사면 요청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00:30이재명 도지사 몰래 사고친 부지사의 모습이 아니라며 대통령 대신 감옥에 가서 벌을 받고 있는 당당함과 협박처럼 보인다고 이 전 부지사를 직격했습니다.
00:42이 전 부지사가 재언절 사면 추진 서명에 동참해달라며 SNS에 글을 올린 걸 대통령을 향한 협박으로 본 겁니다.
00:52이 전 부지사는 조국, 손형길, 이화영은 검찰 독재 정권의 사법 탄압 피해자들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며 사면을 희망했습니다.
01:04대북송금 재판에서 징역 7년 8개월형을 확정 선고받은 지 일주일 만이었습니다.
01:11다른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 전 부지사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01:17김기현 의원은 재언절까지 한 달 안에 사면하지 않으면 모든 진실을 폭로하겠다는 취지의 협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5나경원 의원도 대통령을 향한 노골적 사법거래 청구서이자 사실상의 협박이라며 이 대통령이 진정 떳떳하다면 측근의 사면 협박에 흔들릴 이유가 없다고 사면 불가를 주장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55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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