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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사과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여부를 묻는 질의에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과의 말도 들어 있는 메시지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생각하는 수준과 차이가 있다며,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 방안을 포함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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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현 외교부 장관은 북한군 포로에 한국행을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사과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00:10밝혔습니다.
00:11조 장관은 국회의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여부를 묻는 질의에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과의 말도 들어있는 메시지도
00:22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0:24다만 정부가 생각하는 수준과 차이가 있다며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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