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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수원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사전공연에서 전통의상 쾌자를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6대가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키 130㎝, 무게 35㎏의 로봇들은 음악에 맞춘 단체 춤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람객들이 로봇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수원시는 역사문화 축제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첨단연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이번 이색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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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4일이었죠. 수원 행군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사전공연에서는
00:05전통의상, 쾌자를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6대가
00:09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00:15무대에 오른 키 130cm, 무게 35kg의 로봇들은
00:19음악에 맞춘 단체 춤은 물론이고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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