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재형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모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반대하는 내부 강경파를 사실상 극단주의자 선동에 비유했습니다.
00:09가장 날을 세우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도 물러서지 않았는데요.
00:13대통령은 어제와 오늘 검찰 관련 글만 5개를 올렸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20어젯밤 자정이 다 된 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0:26무책임한 극단주의자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00:30선동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성과를 독차지하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도 했습니다.
00:37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에 반발 중인 추미애 경기지사 등 당내 강경파를 겨눈 발언으로 해석됐습니다.
00:44몇 시간 뒤 추지사는 검찰개혁이 구분응선을 넘으리라 기대한 때에 등 뒤에서 총알이 날아왔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0:52이 대통령은 추가 글을 올렸습니다.
00:55이번엔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를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1:02그리고 뒤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극단주의를 경계했다는 글도 또 한 번 올렸습니다.
01:07대통령의 공개 경고에도 여당 내 우려 목소리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1:13철저히 필요한 부분은 검증하겠다.
01:16당내에서는 강경파에 자제를 촉구하면서 대통령 메시지도 힘이 빠질 수 있는 만큼 SNS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26박진희입니다.
01:28박진희입니다.
01:30박진희입니다.
01:30박진희입니다.
01:39박진희입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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