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당 내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체포한 경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07경찰의 무리수로 이 전 위원장의 존재감만 높여줬다는 지정입니다.
00:12성혜란 기자입니다.
00:15판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0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체포한 경찰의 판단을 순진한 과잉 대처라고 꼬집었습니다.
00:26왜 한 번 더 공개 소환을 시도하거나 공개적으로 체포영장 집행 의지를 알리지 않았느냐며 절차적 무리수를 지적한 겁니다.
00:36그 결과 연휴 내내 이 전 위원장의 수갑찬 모습과 석방 뒤 의기양양한 모습만 봐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0:44여당에서 이 전 위원장이 아닌 경찰을 겨눈 공개 비판은 처음입니다.
00:49당은 추가 언급을 아꼈습니다.
00:56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 논란을 덮기 위한 체포였다며 공세를 이어나갔습니다.
01:03추석 민심 밥상에 절대 존엄 김현지를 올리지 않겠다는 민주당의 전략적 목표와 정권의 하수인인 경찰이 같이 손을 맞춘 인상각적인 그런 처사였습니다.
01:18이 전 위원장은 SNS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
01:23체포영장을 집행한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출석 요구 과정은 엉터리였다며 법인카드 사건을 수사하는 대전유성경찰서는 적법하게 출석 요구를 해 4차례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48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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