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미국 가려면 SNS도 조심해야겠습니다.
00:04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5년치 SNS를 살펴보고 여행허가를 내준다는데요.
00:10뉴욕에서 조하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SNS 계정 정보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00:23미 세관 국경보호국은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
00:28에스타 신청자에게 5년간의 SNS 정보를 의무 제출하는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00:39정식 비자를 신청할 때처럼 SNS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당국이 게시물들을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49뉴욕타임스는 미국 정부가 관광객의 SNS 기록까지 수집하면서
00:53여행허가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리고 추가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01:01미국 입국 절차가 복잡해지는 만큼 국내 여행사들도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01:06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고액 기부자 대상 영주권 비자, 골드카드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01:22우리 돈 약 15억을 내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고
01:35상위 버전인 73억짜리 플래티넘 카드도 곧 시행됩니다.
01:40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01:52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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