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테헤란 시내에서 여성들이 총을 들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00:04영상을 보시면 호신술 수준이 아닙니다. 김지혁 기자입니다.
00:10조준경의 눈을 댄 채 소총을 겨누는 검은 차도르 차림의 여성.
00:15양각대에 바친 기관총의 견착한 모습에 여성도 눈에 띕니다.
00:20이란 각지에서 선발된 여성들이 사격과 각종 화기 등의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00:34이란 구경방송은 지난주에도 군사훈련을 받는 여성들의 모습을 내보냈습니다.
00:40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여성 동원운동이 추진된 건데
00:44단순 호신술이 아닌 시가전 등 각종 전투에 특화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겁니다.
00:51이란은 해상에서의 위협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00:54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걸프산유국의 원유 수출량이 회복되는 분위기에서
00:59이란의 선박 공격이 재개됐다고 전했습니다.
01:03실제로 이란 혁명수비네는 최근 5일간 유조선 7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는데
01:08선박에는 미 해군을 믿지 말라는 무선 경고도 발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4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