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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앵커]
오늘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 공항에서 환영행사가 열렸지만 대한체육회장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삼삼오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단을 맞이합니다. 

환영행사 자리였지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들과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즉흥적 발언이라곤 하지만,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더 꼼꼼히 살펴서…"

다만 축구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관리)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 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우리 선수단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메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과제를 남겼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형새봄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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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대한민국 선수단이 귀국을 했는데요. 공항에서 환영 행사가 열렸지만 대한체육회장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7이서영 기자입니다.
00:11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3.355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16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단을 맞이합니다.
00:21환영 행사 자리였지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0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들과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39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00:44적극적인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서
00:51다만 축구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7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01:03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01:06우리 선수단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매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과제를 남겼습니다.
01:14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30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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