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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분 전


[앵커]
영화를 둘러싼 논쟁은 정치권으로도 옮겨붙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역사 왜곡 공세에 힘을 실었습니다. 

그러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 정치가 참전할 영역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여권에선 '한번 더 보기' 캠페인을 하잔 주장도 나왔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장동혁 대표.

[현장음]
"일동 묵념!"

"역사가 심판한다"는 방명록을 쓴 장 대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전쟁, 문화전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예술적 상상력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 앞에서는 멈춰서야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음해하고 폄훼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입니다."

민주당을 향해 "'스타벅스 탱크데이', '배재고 사태'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여권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역사 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영화 비판은 비평과 관객의 몫"이라며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더 보기 캠페인을 제안한 여당 의원도 있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아주 영화가 좋습니다. 무조건 우리 국민들이 다 한 번씩 보고. 저는 한 번 더 보기 캠페인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편력도 한번 영화화하면 참 재미있을 거예요."

한정애 민주당 사무총장은 "어지간히들 하라"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박형기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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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를 둘러싼 논쟁은 정치권으로도 옮겨붙었습니다.
00:0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유경수 여사 생가를 찾아 역사 왜곡 공세에 힘을 실었습니다.
00:10그러자 김민성 민주당 대표, 정치가 참전할 영역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00:16여권에선 한 번 더 보기 캠페인을 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0:20강보임 기자입니다.
00:23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메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유경수 여사 생가를 찾은 장동혁 대표.
00:34역사가 심판한다는 방명록을 쓴 장 대표.
00:37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 전쟁, 문화 전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4예술적 상상력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 앞에서는 멈춰서야 합니다.
00:55박정희 전 대통령을 음해하고 폄훼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입니다.
01:05민주당을 향해 스타벅스 탱크데이, 배제구 사태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1:11여권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16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역사 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영화 비판은 비평과 관객의 몫이라며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이라고 했습니다.
01:27한 번 더보기 캠페인을 제안한 여당 의원도 있었습니다.
01:31아주 영화가 좋습니다. 무조건 우리 국민들이 다 한 번씩 보고, 저는 한 번 더보기 캠페인합니다.
01:37박정희 대통령의 별력도 한번 영화하면 참 재미있을 거예요.
01:42한정혜 민주당 사무총장은 어지간히들 하라고 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2:02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2:02한정협주입니다.
02:03축하 실제 다 한 번 강력한 거죠.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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