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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민기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민주당은 '민생 국감'을 외치고, 국민의힘은 정권 실정을 파헤치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중수청과 공소청이, 수장 공백 상태에서 출범을 했는데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선에 대한 여권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한 정국 이슈들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조금 전에 군 당국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21일 육군 25사단 DMZ 지뢰폭발사고가 있었는데 먼저 내용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서용주]
중요한 조사 결과 자체에서도 DMZ에서 지뢰 사건 자체는 북한의 소행이다라는 것들이 얘기가 됐었고 최종적으로 공식 결과를 발표했다고 봐야겠죠. 북한의 중요한 도발이고 정전협정 위반인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군의 이같은 상황들을 상세하게 최종적으로 유엔사와 합의된 상황을 얘기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봤을 때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서 상응하는 조치가 남지 않았냐. 그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것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요. 사실상 북한이 남방한계선 쪽에 들어와서 지뢰를 설치했다면 북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 지뢰 지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본인들이 최소한 책임을 진다면 설치했던 지뢰를 제거를 하고 그다음에 부상자, 우리 군, 유엔사의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서 적반하장식의 광대극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지 말고 최소한 본인들이 책임을 다하는 사과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겠죠.


앞서 북한에서는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다. 북한 지뢰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군당국이 발표한 것을 보면 파편 같은 것이 예전에 유실된 지뢰와 같은 성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철현]
최종조사 결과가 지난번 중간조사 결과와 똑같은 거거든요. 그런데 중간조사 결과 때 보면 어쨌든 북한의 지뢰고 거기다가 지난해 9월 이후에 매설된 흔적이 보인다고 한 부분이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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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은 민생 국감을 외치고 국민의힘은 정권 실정을 파헤치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00:08그런가 하면 중수청과 공수청이 수장 공백상태에서 출범을 했는데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선에 대한 여권 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7관련한 전국 이슈들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23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세요.
00:27앞서 조금 전에 군 당국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0:31지난달 21일 육군 25사단 DMZ 쪽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있었는데 먼저 내용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8일단 사실상 중요한 조사 결과 자체에서도 DMZ에서 지뢰 사건 자체는 북한의 소행이다.
00:45라는 것들이 얘기가 됐었고 최종적으로 공식 결과를 발표했다고 봐야겠죠.
00:51북한의 정말 중요한 도발이고 정전협정 위반인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군의 같은 상황들을 상세하게 최종적으로 유엔사와 합의된 상황을 얘기했을 것 같아요.
01:05그렇게 봤을 때는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서 상응하는 조치가 남지 않았냐.
01:11그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것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요.
01:16사실상 북한이 우리 남한 남방안개선 쪽에 들어와서 지뢰를 설치했다면 북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 지뢰 지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01:27그러면 본인들의 최소한의 책임을 진다면 설치했던 지뢰를 제거를 하고
01:33그다음에 이 부상자, 특히 우리 군, 유엔사의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서 적반하자는 식의 무슨 광대극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어처구점 소리를 하지
01:44말고요.
01:45최소한의 본인들이 책임을 다하는 사과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01:52그렇지 않으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겠죠.
01:56앞서 북한에서는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다, 북한 지뢰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02:01어쨌든 지금 오늘 군당국이 발표한 것을 보면 파편 같은 것이 예전에 유실됐던 지뢰와 동일한 성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2:10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1그렇습니다. 최종 조사 결과가 결국은 지난번 중간 조사 결과가 똑같은 거거든요.
02:15그런데 중간 조사 결과 때 보면 어쨌든 북한의 지뢰고 거기다가 지난해 9월 이후에
02:21매설된 흔적이 보인다고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는 사항인데요.
02:27저는 오늘 최종 조사 결과 발표에서 보면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면
02:30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자작극이다, 대한민국이 자작극이다 하고 난 이후에
02:37범여권 인사를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동조하는 발언들이 좀 이어졌었거든요.
02:41예를 들어 고의성이라든가 방어적인 측면에서 매설된 지뢰다.
02:46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오늘 군에서 발표할 때는 이런 것들이 북한에서 굉장히 고의적으로
02:50그리고 방어적이 아니라 우리 아군에 대한 피해를 주려고 하는 목적을 갖고 했다고 하는
02:55그 목적성을 분명히 밝혔어야 되는데
02:56그냥 단순하게 사실관계만 확연한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조금 미흡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03:02한편으로 볼 때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03:06북한에서 살상 의도를 갖고 지뢰를 매설한 건 아니다.
03:10평소에 우리 군이 수색노가 아닌 전혀 다니지 않는 수색노가 했기 때문에
03:14실질적인 살상 의도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고 했는데
03:17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오늘 군에서 최종 결과 발표를 하면
03:21거기에 대한 부분들도 고의성 여부라든가 살상 의도라든가
03:25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명확하게 밝혔어야 되는데
03:27그러한 부분들이 조금 모자란 불충분한 그런 최종 조사 결과 발표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03:33또 하나 조금 눈여겨볼 대목은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한 부분이 보면
03:36군사분계선에 대해서 유엔사하고 남한 북한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3:42그렇다면 북한이 우발적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03:46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고 방어적인 목적으로 지뢰를 설치한 걸로 얘기가 되기 때문에
03:51그렇다면 얘기가 틀린 거거든요.
03:52왜냐하면 군사분계선이라고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것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03:57결국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 부분에 있어서도
04:00마치 우리가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해야 되면
04:03아무래도 이거는 국방부에서 발표한 것 치고는 굉장히 조금 부족한
04:06그리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그런 발표가 아니었나
04:1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11그리고 지금 화면으로 좀 보고 계시지만
04:13군당국이 오늘 지뢰 제거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4:17굉장히 현장에 소리가 크게 나오는 것도 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4:20지금 그림 화면 보면서 얘기를 조금 나눠보겠습니다.
04:25군당국이 앞서 밝혔던 지금 저 브리핑 화면인데요.
04:30오늘 앞서 브리핑 전에 유엔사와 함께 이것을 제거하는 모습을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04:38오늘 12시 51분경에 이전에 이거를 설치했던 것을 제거하는 모습
04:43저렇게 화면이 나오고 있는데요.
04:46북한군이 직접 지뢰를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지뢰 제거 작업을 계속하겠다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04:51앞으로 군당국이 강경 대응을 계속해서 할까요?
04:55일단 지뢰 제거 자체가 강경 대응 중에 하나로 우리가 볼 수 있어요.
05:00사실 DMZ라는 것들은 경계가 모호하다고 하는 것들이
05:05저기가 철책선이 아니라 표지판으로 꽂아놓은 상황이에요.
05:10남방안개선, 북방안개선이 있지만 그 가운데 DMZ, 말하자면 군사분개선이라고 하는데
05:15이 부분에 있어서 북한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든 어떻든 간에
05:20이 유엔사에서 이 부분은 밝혀낼 부분이고
05:22사실 그 군사분개선 인근에 북한이 외설한 지뢰를
05:29폭파 작업을 통해서 저렇게 제거하는 것들은
05:32사실 위협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05:36일단은 1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05:38북한이 외설한 지뢰는 모두 수색을 해서 폭파 작업을 실시해야 되는 것이고요.
05:43두 번째는 정부 차원에서, 국방부 차원에서
05:48사실 김여정이라든지 북한 당국의 진심으로 사과
05:53그리고 향후에 있어서의 재발 대책 같은 부분들은
05:58충분히 우리가 요구를 해야 된다.
06:00이걸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라는 측면들.
06:03오늘 아쉬운 부분들을 말씀하셨는데
06:06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나
06:08오늘은 사실 현장의 사고, 원인, 규명
06:13그다음에 북한군의 소행이라는 걸 확정적으로
06:16유엔사와 얘기를 한 것이기 때문에
06:18여기에 대해서 어떤 이해상응하는 발표?
06:23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은
06:25준비를 좀 더 전략적으로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31말씀 나온 것처럼
06:34국경선 유세화 작업이 예전부터 진행이 됐었는데
06:37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MDA를 침범해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06:41이게 그럼 대응이 좀 늦은 것 아니냐
06:43이런 비판도 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6:45아무래도 2023년 12월에 김정은 위원장이
06:49적대적 국가 선언을 하고 난 이후로
06:512024년부터 유세화 작업이 시작됐다고 하는 부분인데요.
06:55아마 윤석열 정부 때도 보면
06:56이 유세화 작업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했나 한 부분들은
06:59앞으로 전비태세 검열해서 조금 확인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07:02아마 이 지뢰 중간 조사 결과를 보면
07:05지난해 9월부터 새 정부가 출범하고 난 이후에도
07:09계속적으로 지뢰가 매설되어 왔다는 거거든요.
07:12그렇다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난 이후에
07:14국방부 또는 합참, 군단, 사단에서
07:18도대체 무엇을 했나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는 부분이거든요.
07:20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금 저는 상당히 많은 지뢰가
07:23매설되어 있을 걸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07:24일단 우리 장병들이 3명이나 중경사를 입고 난 이후에
07:28아마 치료진은 지뢰 제거 작업이긴 하지만
07:30저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다.
07:33실질적으로 아마 지뢰 제거에 대한 부분들도 확인해야 되겠지만
07:36적어도 군사적 도발에 대한 어떤 군사적 조치
07:39이후에 어떤 거기에 합당하고 상응한 정보의 조치가
07:42이제 후속적으로 좀 나와야 될 필요는 있다고 보이거든요.
07:46예를 들어 지금 대북 확성기를 재개해야 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07:49국민의힘의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07:51김정은에 대한 참수 작전을 재개하자고 하는 그런 얘기도 하고 있는데
07:55그런 것들은 이번 지뢰에 대한 지뢰 폭파로 인한
07:58어떤 국민적 분노를 좀 담아냈다고 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보이거든요.
08:02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앞으로 정부에서도
08:03이번 지뢰 제거뿐만 아니라
08:05앞으로 어떤 형태로 이 군사적 도발에 대한
08:08군사적 조치를 취해나갈 것인가
08:10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후속 조치가 좀 필요해 보인다.
08:1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13그리고 또 이 대통령이 또 앞서 남북 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서
08:19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야 된다.
08:21이러면서 북한이 얘기하기도 했는데
08:23지금 이 장병들이 다친 상황과 관련해서는
08:26앞으로 좀 강경 대응이 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8:29어떤 추러적인 조치가 이루어질까요?
08:31대화와 강경 대응은 구분해서 봐야 되죠.
08:34감정적으로 대응을 했었으면
08:35벌써 북한과 남한은 전쟁을 했어야 됩니다.
08:38하지만 이런 한반도에 있어서 전쟁을 없애는 데는
08:41큰 기조 속에서 대화의 물꼬를 열어놨던 것은
08:43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도
08:45목함질의 사고에 있어서도
08:48이건 명백한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었어요.
08:52그때도 사실상 대화의 물꼬를 터놓은 상황에서
08:56사과를 요구했었고
08:57당시 국지 도발전을 충분히
09:01긴장관계가 고조된 상황에서
09:03북한 측에 그리고 우리 남북 고위급의 장성들이 만나서
09:07이 부분에 있어서 북한이 최종적으로
09:09나름대로 유감의 어떤 의사를 표명했던 것으로 나와요.
09:13사실 이제 저도 또한 우리 장병들이 이런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09:19이거 참 북한 이 사람들 고약하네.
09:22버릇을 고쳐줘야겠어.
09:24그리고 그냥 미사일이나 한 방 쏠까?
09:26아니면 어디 저쪽에다가
09:28우리가 다른 장포라도 쏘는 게 낫지 않을까?
09:30이런 생각을 하지만
09:31사실 크게 봐서는
09:33우리가 먼저 대화의장을 열어놓고 얘기를 한다는 것들은
09:38우리가 이런 상황들이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09:41당신들도 거기에 맞게끔 최소한의 기본을 보여라.
09:46라는 것인데
09:47북한은 사실 사과하라고 하는 집단이 아니에요.
09:50정상적인 집단도 아닐 뿐더러
09:52적반하장 오리발 내미는 것들은 너무 기본적이고
09:56이 지뢰사고 이후에도 김여정은
10:02말씀하십시오.
10:03사실 김여정 자체는
10:06우리 광대극을 하면서
10:07동해쪽에다가 탄도미사일을 쏘지 않았습니까?
10:10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10:12물론 군에서도 강경 대응을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10:16최소한 첫 번째는 대화의 장을 열어놓고
10:19북한의 진심어린 사과와
10:21중대한 도발에 대한 유감 표명
10:23이걸 이끌어내는 것들이 우선시 돼야 된다.
10:26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7저희가 다음 주제로 넘어가긴 해야 되는데
10:30짧게 한번 보탤 말씀 있으시면
10:32아주 짧게 한 번만
10:33그렇죠. 대화의 장도 좋고
10:35또 남북 간 긴장 완화도 굉장히 중요한 요일이긴 한데요.
10:38어떤 도발이 일어났는데
10:39거기에 합당한 조치를 안 해주면
10:42그 도발이 반복되는 거거든요.
10:44예를 들어 뺨을 한 대 맞았는데
10:45그대로 내버려 두게 되면
10:46그다음에 더 큰 뺨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10:48이번에도 지뢰폭발이라든가
10:50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10:51좀 더 단호한 어떤 군사적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10:54적어도 그런 부분들을 좀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10:57두 번째로 보면
10:58이재명 정부가 너무 남북 정상회담에
11:00너무 목매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11:02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11:04여러 가지 외국에 나와서
11:05외교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11:07적어도 김대중, 그다음에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11:10진보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11:12항상 남북 정상을 했는데
11:14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도
11:15반드시 남북 정상회담을 이끌어내야 될
11:18그런 것들이 있다고 보이는 거거든요.
11:19그렇기 때문에 너무 이렇게 되니까
11:21너무 북한 정권에 대해서
11:22눈치 보게 하는 거 아니냐
11:23저사세 하는 거 아니냐
11:24그런 부분들로부터 저는
11:25국민적 의욕을 조금 해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11:27이런 말씀을 좀 못했습니다.
11:28네, 일단 군 당국의 브리핑 결과가 나왔으니까
11:31앞으로의 조치들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11:34그리고 이번 주부터 김지용 초대 중수천장 후보자
11:36인사청문회 일정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11:39지금 상황을 봐도 여권 내에서 반대로 상당한 모습인데요.
11:43이 집안 싸움 단속 이게 좀 되겠느냐
11:46이런 얘기도 좀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1:48집안 싸움 단속은 이미 청문회가 잡혔기 때문에
11:52끝났다고 봐야죠.
11:53사실상 당내에서 소수 몇몇이 강경파라고 지칭이 되는 분들이
11:58대통령께서 최종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한 거예요.
12:02물론 임명을 하지 않았으나
12:04국회로 임명 동의안을 보냈다는 것은
12:07청문회를 통해서 검증하고
12:09나에게 보내달라 나는 임명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12:12이게 집안 싸움으로 비춰지는 것은
12:15그렇게 모두 어떤 의견을 주는 시기는 지났는데
12:19의견을 넘어서서 사실 어깃장을 놓는 상황까지 돼서
12:23집안 싸움이다 하는데
12:24별로 그렇게 목소리가 크지는 않아요.
12:26사실 국회, 그러니까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12:32김용민 의원이라든지 몇몇 한 두세 명 정도의 반대 의견을
12:37송곳 검증을 하겠다라는 입장이고
12:39그 정도는 나름대로 늘 있는 다양성의 차원으로 이해한다면
12:46경기도지사로 이번에 정치권에 있다 가신
12:49추미애 지사가 문제가 되겠죠.
12:51왜 도정에 집중하지 않아도 자꾸
12:53정치권에서 의견을 낼 수 있을 만한 의견들을 계속
12:58대통령과 핑퐁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13:00그게 과연 옳은가.
13:02아마 이게 국민적으로 갈등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13:05대통령이 지나치게 친절하다.
13:08많은 것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13:10김지용 후보자가 여차저차해서 지금 후보자로서는 나쁘지 않고
13:15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고
13:17우리 추미애 지사나 당내 강경파에 있어서도
13:20내가 고려 다 있으니까 좀 해봅시다.
13:24이렇게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13:26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은 지금 반대라는 정치인과
13:30우리 진영래의 메시지보다는
13:33우리 민주진보 진영 내 지지층에게 설명하는 과정들이다.
13:38저는 그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13:39지금 저희 화면으로도 나가고 있는데
13:42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13:45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
13:48이렇게 얘기하면서 어떻게 보면 작심 발언을 한 건데
13:51누구를 겨냥한 발언이라고 보면 될까요?
13:53아무래도 저는 반대를 계속하니까요.
13:55저는 아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는
13:57본인이 양보할 만큼 좀 양보했다고는 보이거든요.
14:00왜냐하면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도
14:02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이 완전 폐지가 되면
14:05국민적인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면서도
14:08민주당에서 결정한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동의를 했고
14:11또 김지영 중소천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14:14진영검사 아니냐 하니까
14:15지명하고 난 이후에 재검증이라고 하는 시간을 또 거쳤거든요.
14:19그러고 난 다음에도 문제없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14:21계속적으로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4:24아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14:26이것은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갖고 반대하는 거 아니냐.
14:30아마 이재명 대통령도 보면
14:31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반대하는 반동세력이라고
14:35한 번 지칭한 적이 있었거든요.
14:36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는 공개적으로 계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14:39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14:40출미애 경기도시사를 겨냥한 것 같은데
14:42저는 지금 여권 내에 어떤 이런 이견들이 표출되는 것들이
14:46조금 안타까운 게 보면
14:48중수청장이라고 하지만
14:49이것이 중대범죄수사청이거든요.
14:51그러니까 중대범죄를 전문적으로 다룬 것이기 때문에
14:54김지영 후보자가 친융검사인지
14:56친융검사가 아닌지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4:59실질적으로 새로 출범하는 중수청을 이끌만한
15:03어떤 수사적 역량이라든가
15:04정무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야 되는데
15:07그러한 것들은 온데간데 없고
15:08오로지 친융검사는 아니냐.
15:10이런 부분들과 있는 부분들이
15:11조금 국면적 시각에서 볼 때는
15:13굉장히 불편하다.
15:14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15:15김지영 후보자 같은 경우는 지금
15:17이재명 정부의 어떤 인사 기준에는 사실은
15:20통과돼서는 안 되는 부분들이
15:21지금 나오고 있는 게 뭐냐 하면
15:23그동안 친융검사도 아니다.
15:24이런 것 때문에 여권의 갈등에 묻혀 있었지만
15:27실질적으로 청문회가 지속이 되면
15:29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15:30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는
15:331주택인데도 불구하고
15:34비거주하지 않을 경우에는
15:36비거주 1주택도 2개로 받았거든요.
15:38그런데 김지영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15:40본인이 2채를 가지고 있고
15:42거주를 하고 있지 않거든요.
15:43그렇다면 이번 같은 경우는
15:44지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준에 한다면
15:48이번 같은 경우는 부동산 2개에 해당하는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15:51아마 이번에 다시 인사 검증을 통과하고
15:53또 후보자가 추천됐다고 하는 부분들은
15:55상당히 국민 눈도피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15:57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5:59그 부분은 집을 내놓은 것을 알고 있어서
16:01한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6:03일단은 짧게 말씀드리면
16:06대통령의 워딩 중에
16:07지금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16:09작심 비판을 한 거예요.
16:11이게 이제 김지영 후보자가
16:13인사청문회를 통과하는 것은
16:15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고
16:16두 번째는 그동안의 본인의 인사에 대해서
16:19여러 번 양보했고
16:20특히 검찰개혁의 내용에 있어서
16:22거짓을 말하고 국민들을 속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16:26적극적으로 대통령께서 해명하고 설명하겠다.
16:29지지층한테 괜한 오일이 더 이상 받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반영된 거라서
16:33저는 사실 이게 오래 끌 싸움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16:38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6:39말씀 나눈 것처럼 군 지뢰사고를 포함해서
16:42청문회와 전국 이슈가 뜨겁게 또 맞붙는
16:45이번 주가 될 것 같습니다.
16:47관련 이슈들 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16:49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16:52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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