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0:03메가박스에 이어 CGV도 굿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7영화 속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보라며 유경수 여사 피격을 연상시키는 모형 탄환을 기념품으로 줬습니다.
00:16역사적 비극을 게임처럼 다뤘던 비판이 나옵니다.
00:20윤지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암살자들이라는 제목이 달린 파일을 열자 공무원증과 현장 사진, 기자 신분증 등 각종 굿즈가 쏟아져 나옵니다.
00:33지난 1일 CGV 용산과 영등포, 왕심리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단서추적 상용회에서 관객들에게 나눠준 굿즈 세트입니다.
00:44논란이 된 건 세트에 포함된 두 발의 모형 탄환.
00:47유경수 여사 생명을 빼앗은 총탄을 소장용 굿즈로 기획한 걸 두고 비판이 나왔습니다.
00:54사건 관련 기자 메모 등도 역사적 비극을 추리게임처럼 다루는 데 활용했다는 지적입니다.
01:05CGV 측은 굿즈 가운데 가장 결정적 단서를 꼽아서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01:13온라인을 중심으로 CGV가 선을 넘었다며 불매나 퇴출을 요구하는 비판 여론이 제기됐고 CGV 측은 해당 이벤트는 배급사가 기획 제작했고 CGV는 진행만
01:26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8암살자들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하이브 미디어코프 측은 취지를 벗어난 해석이 확산됐다며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