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용 후보자를 반대해온 또 다른 인사가 있습니다.
00:03임은정, 이번에 광주 중수청장으로 임명이 됐는데요.
00:07대놓고 김 후보자의 자격을 묻는다며 청문회에도 본인을 불러달라고 나섰습니다.
00:12중수청 간부가 상관이 될 수 있는 중수청장 후보자를 흔드는 이례적인 상황.
00:17최승연 기자가 이어갑니다.
00:21지명 24일 만인 지난 2일, 인사청문 요청서가 국회로 송부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00:28여당 강경파의 부적격 비판에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가세했습니다.
00:35오늘 SNS에 김지용 후보자라는 발표에 눈앞이 깜깜했다며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 수사관이 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5검찰에서 중수청으로 옮겨 광주청장에 임명되자마자 직속 상관이 될 수 있는 김 후보자 임명 불가를 외친 건데 대통령 인사권에 맞서는 모양새라는
00:56지적도 나옵니다.
01:03임 청장은 김 후보자가 대검 감찰 일과장이었던 지난 2018년 전직 검사의 성폭력 의혹 수사와 감찰 요청을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5임 청장은 인사청문회에 자신을 불러달라며 후보자에게 1호 중수청 수사관 자격을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22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이르면 오는 14일 열릴 전망인데 두 사람이 청문회에서 대면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관심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