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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앵커]
일부 전방에서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사실상 빈총 경계를 서왔다는 질타 기억나시죠. 

국방부가 최근 감사해보니 전방의 전 군단이 빈총 경계를 서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MDL 이남으로 내려와 지뢰를 삼는 사이 우리 군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질타를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뉴스A (지난 8월 3일)]
"해병대 2사단에서도 총기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 작전을 서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전방부대 전체가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근무를 서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감사를 통해 GP와 GOP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 1군단을 비롯해 2, 3, 5군단, 해병대 2사단의 '빈총 경계'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1, 2. 5군단은 GP와 GOP의 일부 개인 또는 공용화기에 삽탄을 하지 않았고, 3군단은 전투 실험 명목으로 지난여름 한 달 동안
실탄을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방 경계 지침은 삽탄이 원칙인데도 합동참모본부와 지상군작전사령부는 비삽탄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문가는 경계 해이를 지적했습니다. 

[엄효식 /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은 높아지는데 반대로 우리는 대응할 수 있는 그 단계를 더 낮춘 모양새가 돼서…군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었죠."

국방부는 1, 2, 3군단과 지작사에 기관 경고 처분만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삽탄이 원칙이지만 군단장 판단으로 화기 휴대 여부 조치를 할 수 있어, 미보고 책임만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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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부 전방에서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사실상 빈총 경계에 서왔다는 질타 기억나시죠?
00:06국방부가 최근 감사를 해보니 전방에 전 군단이 빈총 경계를 서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2북한이 MDL 이남으로 내려와 지뢰를 삼는 사이 우리 군은 제대로 경계라도 하고 있었던 건지 질타를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00:20서창우 기자입니다.
00:23해병대 2사단에서도 총계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 작전을 서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0사실상 전방 부대 전체가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경계 근무를 서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7국방부는 최근 감사를 통해 GP와 GOP 경계를 막고 있는 육군 1군단을 비롯해 2, 3, 5군단 해병대 2사단의 빈총 경계 사례를
00:48확인했습니다.
00:481, 2, 5군단은 GP와 GOP의 일부 개인 또는 공룡 화기에 삽탄을 하지 않았고, 3군단은 전투 실험 명목으로 지난 여름 한
00:58달 동안 실탄을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전방 경계 지침은 삽탄이 원칙인데도 합동참모본부와 지상군 작전사령부는 비삽탄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1전문가는 경계 회의를 지적했습니다.
01:23국방부는 1, 2, 3군단과 지작사에 기관 경고 처분만 했습니다.
01:28군 관계자는 삽탄이 원칙이지만 군단장 판단으로 화기 휴대 여부 조치를 할 수 있어 미보고 책임만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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