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제는 이렇게 북한이 몰래 심어놓은 지뢰지대가 여기뿐이겠냐는 겁니다.
00:05지금도 우리 땅에 있는 MDL 밑으로 내려와 군사작업을 하는 걸로 전해지는데요.
00:10MDL 아래에 지뢰지대뿐 아니라 철책까지 쳤다는 문제제기가 야당에서 나왔습니다.
00:16우리 군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00:212024년 9회, 2025년 17회, 올해 50여 회.
00:26북한이 군사분계선 MDL을 넘어 남으로 침범한 횟수입니다.
00:322023년 말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이후 북한의 침범이 국경선 요새화를 빌미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00:40오늘은 지뢰매설을 넘어 MDL 이남 우리 땅에 철책작업까지 벌어졌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0:47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지목한 21사단에서 북한이 작업속도를 내고 있다는 겁니다.
00:56전술 도로 등도 21사단 지역의 MDL을 침범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01:04합참 관계자는 21사단 지역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철책 침범 의심 지역 한 곳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1합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MDL 일대에서 북한군 활동은 불모지 작업을 한 뒤 지뢰를 심고 철조망을 만든 뒤 전술 도로를
01:22건설하는데
01:23그 과정에서 MDL 이남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8합참에 따르면 MDL은 군사 지도상, UN사 지표, 표지판까지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01:35북한군이 갖고 있는 별도 MDL까지 4개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40북한군이 자신들 주장대로 MDL 선을 긋고 묘세와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1:46작년 북한의 MDL 일치와 군사회담을 제안한 합참은
01:50북한의 응답이 없어 UN사와 먼저 협의해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