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김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05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한 대가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00:11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혜와 함께 미사일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00:16부인 리설주도 동행했습니다.
00:19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00:24북한은 1000km 넘는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00:28동해상 1000km 거리에 위도 43도 36분 28.04초, 경도 138도 00분 47.02초 설정 목표점을 명중했습니다.
00:46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인 포물선 궤도가 아닌 변칙 궤도로 기동해 탐지와 요격이 까다로운 무기로 분류됩니다.
00:53앞서 우리 군당국은 700km 이상, 일본 방위성은 약 680km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01사거리 차이를 두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변칙 비행과 인공지능 기술 등을 거론하며
01:07적들은 목표를 소실했다,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국방부는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 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며
01:18한미가 보유한 방어 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요격 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24전문가들은 지구 공률 현상으로 한일 지상 레이더가 추적할 수 없는 구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