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랫동안 검찰이 맡아왔던 부패, 경제, 마약 같은 중요 범죄들.
00:06이제 내일 문을 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맡게 됩니다.
00:11그런데 오늘 아침까지도 본인들이 무슨 업무를 맡는지 모르는 수사관이 있었다는데요.
00:16제대로 준비되고 있는지 중수청 앞에 나가 있는 박건영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1박 기자, 내일부터 일해야 하는데 아직 공사가 한창이라고요?
00:26네, 우선 제 뒤로 보이시는 이 건물, 일지로 삼가 있는 중대범죄수사청 본청과 서울청사입니다.
00:34이 건물의 3층부터 17층까지 15개 층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00:40약 15시간 뒤 바로 이곳에선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지만요.
00:45저희가 둘러보니 아직 곳곳에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00:51오늘 취재진이 낮부터 건물을 둘러봤는데요.
00:54아직 책상과 의자 등 사무집기가 들어오지 않은 층도 여럿이었고 공사 중 발생한 쓰레기를 넣은 봉투와 공사 자재들도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01:04개청 준비를 위해 출근한 직원들은 한계층에 모여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01:09오늘 오후까지 인터넷 설치 작업도 완료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
01:14중수청은 내일부터 부패와 경제범죄, 마약과 사이버범죄 등 7대 중대범죄수사를 맡는데요.
01:21새로 임용된 수사관들 중에는 근무할 청사를 오늘 통보받은 경우도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7중수청은 총 정원이 2,874명이지만 66%인 1,900여 명만 임용한 상태에서 출범할 예정입니다.
01:36행정안전부는 오늘 중수청 차장의 판사 출신인 전종민 변호사,
01:41서울청장엔 검찰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45지금까지 중대범죄수사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3기상캐스터
02:05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