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으로는 중수청에 나가 있는 유서영 기자 연결합니다.
00:03약 2시간 뒤면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09네, 중수청은 약 2시간 뒤인 오전 10시부터 개청식을 열고 정식 출범합니다.
00:15개청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종민 중수청 차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00:21인프라가 아직 다 갖춰지지 않았고 수장조차 없는 상태라 개문발차 우려가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00:28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 요청안을 재가한 만큼 오늘 청문준비단 등으로 출근해 발언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0:40개청 단 하루 전인 어제까지만 해도 각종 자재와 비품 상자 등이 앞에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00:47컴퓨터와 집기를 계속해서 옮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0:51이곳 르미에르 빌딩에는 본청과 서울청이 건물 2층부터 17층까지 들어설 예정이지만 현재는 6개 층만 일부 업무에 사용 가능한 거로 전해집니다.
01:03사라지는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부패, 마약, 법의 곡제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게 될 조직인데요.
01:12수사 관련 핵심 업무 시스템인 중수청 자체 퀵스도 완성에 약 3년이 걸린다는 게 개청준비단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