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의 첫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첫 막이 올랐습니다.
00:08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쪼개진 첫날, 검찰청이 사라진 첫날.
00:13어땠을까요? 중수청은 개청식을 가지며 화려하게 시작을 했는데요.
00:18오늘 하루 어땠는지 중수청 그리고 공소청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23먼저 중요한 범죄수사를 맡게 된 곳이죠.
00:26중수청 나가 있는 송진석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9하송 기자, 준비가 부족하다는 걱정도 있었는데, 첫날 수사는 시작이 된 거죠?
00:36중수청은 오늘 1호 고발장을 포함해 30건 넘는 사건을 접수하며 공식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00:43오전 내내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00:45최근에 논란이 됐던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사건부터 경찰 비위를 처벌해달라는 고소고발까지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00:56문을 연 첫날 중수청 내부 전산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다 보니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12청장도 공석인데요.
01:14김지용 후보자 임명이 지연되면서 첫 공식 행사인 개청식은 기관장 없이 열렸습니다.
01:20중수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부족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서
01:27현판이 떨어질 뻔한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진행자가 전종민 중수청 차장 이름을 잘못 호명하고
01:35중수청을 옛 검찰기관인 중수부라고 소개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01:51이곳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은 문을 열었지만 수원과 부산 등 지역 5개 청은 오는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02:01지금까지 중대범죄수사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