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여정의 담화가 우리 21사단을 겨누고 있는데 로키라는 국정원, 여당의 국회 국방위원장은 북한 지뢰는 공격 목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도 얘기했습니다.
00:11들어보시죠.
00:30이번 지뢰는 조금 양상이 다를 수 있는 게 아니냐.
00:33방어용일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00:34더 조사해봐야 그건 알 수 있는 문제다. 아직은 단정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었습니다.
00:41방어용으로 지금 매설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00:44그럴 수 있다는 것이죠.
00:52군사분계선을 침범해서 우리 땅에 북한군이 들어와 지뢰를 매설했는데 뭘 방어한다는 겁니까?
01:01뭘 방어한다는 건지가 궁금한데 정치권에선 국방위원장이 북한을 두둔하고 있다는 논란이 오고 있습니다.
01:16수색작전 한 번도 하지 않은 지역 유실지뢰 가능성이라고 얘기했다가 유실지뢰가 아닌 걸로 드러나자 상해목적으로 지뢰 매설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가
01:25지뢰 매설한 게 드러나자 방어용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얘기합니다.
01:3321사단에 대한 위협 발언을 한 김여정의 담화에 대해서 국정원은 로키라 하더니
01:37국방위원장, 여당의 국방위원장은 이 지뢰가 북한의 방어용 지뢰일 수 있다는 얘기를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49김정은 위원장, 여당의 국정원은 로키라 하던 국정원은 로키라 하던 국정원을 했고
01:57국정원도 아마 그동안의 어떤 축적된 정보나 이런 거에 기반해서 아마 저렇게 얘기를 했을 수 있겠지만
02:03또 진성준 위원장도 본인의 추정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2:08좀 더 조사해 봐야 된다고 얘기를 하지만
02:10이 발표나 발언들이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거에다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2:17국민 정수와 멀어서 간다.
02:18적어도 그렇구나라고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어야 되는데
02:23김여정의 발언 자체는 지뢰 폭발 사고가 경기도 연천에서 벌어진 건데
02:3121사단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금 도발하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02:35그런데 로키라는 얘기를 했을 때 저도 이게 무슨 얘긴가 했거든요.
02:39이게 무슨 얘기냐.
02:40그런데 군부에서 대응하지 않고 김여정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로키라고 평가를 한다는 거예요.
02:47원래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좀 잘 이해가 안 됐고요.
02:51그리고 이제 진성준 국방위원장의 저런 발언도 개인적인 견해로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02:55결코 지금 이 상황에 도움이 안 된다라는 측면에서 혀를 콱 깨물고 참았어야 됐다고 생각해요.
03:02혀 깨물어라.
03:04얘기가 나오려고 해도 호흡을 잠깐 멈추고 심호흡을 하고 한 번 가다듬고 생각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게 아닌가.
03:13지금 이 상황에 지금 저 발언이 오히려 패착이 되고 있는 건 아닌가.
03:18상황을 악화시키는 민심을 악화시키는 그런 측면에서 지금 청와대에서도 말을 아끼고 있는 이유는 합참과 유엔사의 최종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03:32그 다음에 강하게 대응을 하겠다라고 지금 지켜보고 있는 거잖아요.
03:38그리고 우리 군에서도 강신철 장관도 준비를 하고 있다.
03:43구사적인 단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구사적 기밀이기 때문에 나중에 얘기하겠다.
03:50이제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는 거잖아요.
03:52결과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하겠다라고 하고 있는 건데
03:55이제 국방위원장으로서 추정이긴 합니다만 본인의 견해이고 합리적 의심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만
04:03과연 그 말이 적정했는가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고요.
04:09동의하기 어렵다.
04:10그래서 결과가 나오면 얘기하겠다라고 하는 어떤 청와대나 우리 정부의 어떤 기조에 좀 맞춰서
04:17당에서도 조금 박자를 맞추는 게 그게 낫지 않나 싶은데요.
04:23한마디씩 불쑥불쑥 하는 게 결코 지금 이 상황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서 좀 우려가 되고요.
04:30뭐 수일 내로 결론이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04:33그래서 함께 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4:36네.
04:37100번 양보해서 북한이 설치한 국경 일대의 지뢰가 방어용 지뢰이려면
04:42국방위원장의 말씀이 사실이려면 적어도 군사분계선 이북, 북한 땅에 설치한 지뢰에 대해서는
04:49100번, 1000번, 1만 번 양보해서 방어용 지뢰로 볼 수 있지만
04:52우리 땅에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서 설치해 놓은 지뢰가 어떻게 방어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04:58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05:00문제는 김광선 변호사님.
05:02국정원도 그렇고 민주당의 국방위원장도 그렇고 이렇게 얘기하는 의도가 뭘까요.
05:08우리가 약하게 대응해야 된다.
05:10아니면 군사 조치에 신중해야 된다.
05:14우리 군의 대대장이 발목을 잃었는데 이건 방어용 지뢰니까 우리가 이렇게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지
05:22국민들 앞에 뭘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05:25의도가 뭘까요.
05:26김광선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05:27쉽게 말하면 북한의 눈치를 보는 거죠.
05:29그러니까 북한은 악의적으로 막 거의 정말 극단적인 용어를 쓰잖아요.
05:37광대 자작극.
05:38그냥 자작극도 아니에요.
05:39광대 자작극.
05:40원래 북한이 그런 용어를 많이 쓰고.
05:43그런데 이걸 저쪽은 악의적으로 계속적으로 공격하는데
05:47이 모든 걸 선의적으로 하는 거예요.
05:50지뢰 매설할 수도 있지.
05:52그런데 아마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건데
05:55이걸 공격력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나.
05:58이런 식으로.
05:59그다음에 계속적으로 김효진이 나서서 하는데
06:02군부가 안 나선 거 보니까
06:05톤을 좀 낮춘 것 같아.
06:07그러니까 이 모든 것을 북한에서 하는 모든 것은 선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거예요.
06:12그럼 그 이유가 뭘까.
06:13결과적으로 계속적으로 우리가 많이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06:18왜 이렇게 저자세고 국어를 하느냐.
06:20그런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6:22그러면 사실은 강대강할 때는 강대강하고
06:25또 물러설 때는 물러서고 해야 하는데
06:28그런 모습은 하나도 안 보여주고
06:30항상 북한과 관계가 있으면 선의적으로 해석하고 뒤로 물러나고
06:34그러다 보니까 국경 요새화하면서 지뢰를 왔다가
06:38우리나라 영토까지 침입을 해가지고
06:40거기다 지뢰를 설치하는 곳으로
06:43그런 것까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06:45김효진이 사실은 지금 지뢰 폭발이 25사단에서 일어났잖아요.
06:49그런데 25사단에서 일군단의 특징이 뭐였어요.
06:52빈촌 경계하고 경고사역 같은 거 잘 안고
06:55빈촌이니까 경고사역이 안 되겠죠.
06:58그러다 보니까 제가 볼 때는 적어도 서쪽
07:001군단 쪽은 거의 국경 요새화를 완료한 것 같아요.
07:04그리고 MBL을 넘나들면서 지뢰를 설치했어도 아무런 군에서 대응이 없어요.
07:11그래서 남아있는 곳은 요새화를 완료하려고 하다 보니까
07:14동부전선이 남아있는 거죠.
07:16그게 바로 121사다는 거고 3군단이라는 거 아닙니까.
07:20그리고 마침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이 지뢰 폭발이 터졌어요.
07:23그러니까 21사단 얘기를 하면서 자기들 국경 요새화하는 데 방해하면
07:31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거잖아요.
07:33저게 협박이 어떻게 저걸 선호적으로 해석을 합니까.
07:37그래서 사실은 지뢰 폭발이 터지고 나서도
07:42이제까지 대응 자체도 정말 뜨뜨미지근하다가
07:46지금 여론이 워낙 나빠지니까
07:49아까 작전본부장 나와서 갑자기 큰 소리를 치면서
07:52북한에 대해서 거의 소리 지르는 정도 하지 않습니까.
07:58너무나 그전에 군의 태도하고는 상분된 태도를 보여요.
08:02어떻게 이런 군을 우리가 믿을 수가 있고
08:04어떻게 이런 정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08:06그래서 제가 수없이 한 얘기지만
08:08채찍과 당근이 필요하다.
08:10채찍을 쓸 때는 채찍 쓰고 당근이 필요할 때는 당근을 써라.
08:14당근을 준다고 해서 계속적으로
08:16북한이 대화의 대화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08:20오히려 우리가 2015년 목함질일 때도
08:22아주 강근을 하게 하니까
08:25유감 표시한 거 아닙니까.
08:27그런데 계속 이런 식으로 선호적으로 해석하고
08:30아마 지뢰를 방어적으로 설치했을까.
08:33이러면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겠어요.
08:35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군을
08:38아주 무시하면서
08:40우리가 이런 표현을 맞을지 모르는 표현을
08:42호불을 보는 거죠.
08:43그럼 계속 앞으로도 북한의 어떤 태도랄지
08:47이런 것들은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
08:48저는 그렇게 봅니다.
08:49김관선 변수함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해드렸습니다.
08:52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08:54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고
08:58쾌유를 기원합니다.
09:00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09:02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될 것입니다.
09:05그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09:09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09:11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09:13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09:15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9:20청와대는 선조사 후
09:22음분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입장입니다.
09:28어제 홍보수서
09:28청와대 입장 미온적이지 않다.
09:30선진상규명 선조사 이후
09:32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09:33그에 따라 음분에 필요한 조치를
09:34분명하게 취할 것이다.
09:36라고 밝혔습니다.
09:38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09:39대통령의 말씀은 옳습니다.
09:40자 그럼
09:41박규태 교회님
09:43뭘 더 진상규명할 게 남아있다는 거죠?
09:46국방위원장의 발언에 따르면
09:48이게 고의적인지 아닌지
09:49그러니까 이게 공격용 지류냐
09:51방어용 지류냐라는
09:53고의성 여부를 따지겠다라는 걸로
09:55얼핏 들리는데
09:56거기에 따라서 조치가 달라지는 겁니까?
09:59이재명 대통령은요
10:00자기한테 불리한 이야기만 나오면
10:03다 음모론이래요.
10:04지금 이 지뢰사태에 대해서
10:08야당에서 왜 진상조사가 늦느냐
10:12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입장이
10:15왜 이렇게 빨리 안 나오느냐
10:16조사가 왜 늦느냐
10:18그런 지적이 음모론입니까?
10:21그런데 지금 대통령의 입장을
10:22처음으로 발표를 하면서
10:24야당에 대해서도 음모론이라는
10:26공격을 덧붙일 필요가 뭐 있습니까?
10:29지금 여야 할 것 없이
10:31우리 대북의 북한에 대한
10:33대응을 같이 하자는 말을 하면서
10:35정말 우리 국군의
10:38최고 지휘자가 맞는지
10:42정말 자격이 의심스럽고요
10:44특히 국회의 진성준 국방위원장
10:47저는 저 지뢰가
10:49우리 땅에서 터져가지고
10:52작전을 하던
10:53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다쳤는데
10:55그것을 방어용일 수도 있다는
10:57말을 하는 것을 보고
10:58저는 너무 기가 찼어요
11:00아니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입니까?
11:03무슨 북한 노동당의 국방위원장입니까?
11:07저런 말을 정말 해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11:10설사 어떤 조사의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11:14국회의 국방위원장이면
11:16오히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
11:19우리가 강한 대응을 해야 한다
11:21이런 식의 이야기는 나와야죠
11:24스스로 꼬리를 감추고 하다 보니까
11:27과거에 문재인 정부 때
11:30정말 삶은 소대가래가 웃을 일이라는
11:32그런 치욕적인 말을 듣고도 대꾸를 못하니까
11:35이제는 저렇게 공격을 해놓고도
11:37저것이 우리가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11:41저런 말을 김여정이가 하는 거 아닙니까?
11:44정말 저는 군에서 그리고 정부에서
11:47단호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11:48책임을 마치 이걸 문제 삼고 있는
11:52야당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는
11:55이건 정부 여당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죠
11:58곽태구 의원님의 강한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12:00오늘도 신범철 전 차관과 함께
12:04주례사건에 대한 이면에 대해서
12:06이야기 들어봤습니다
12:07차관에 또 신 차관 모시고
12:08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