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보신 대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유족들은 오열했습니다.
00:05언젠가 장윤기가 사회에 나오도록 기회를 주는 건 정의가 아니라면서 끝까지 싸울 뜻을 밝혔습니다.
00:12나현우 기자입니다.
00:16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순간 법정에서는 고이채원 양 어머니의 오열이 터져나왔습니다.
00:23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재판부를 향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0:42그동안 유족은 물론이고 10만 명 넘는 시민이 장윤기를 엄벌해달라고 탄원서를 냈습니다.
00:48검찰도 장윤기가 사회에 나올 경우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1:07유족들은 반성 없는 장윤기 태도에 울분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01:12교도소 동료에게 성적 취향을 언급하는 등 반성문을 3번 낸 것과는 딴판이었기 때문입니다.
01:20특히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경찰관이 증거를 없앴다는 의혹도 불거져 유족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습니다.
01:29하지만 엄마, 아빠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01:37다시 너와 함께할 그날까지 끝까지 싸워 내 억울함을 다 풀어줄게.
01:46살아온다 재원아.
01:50유족들은 딸을 살해했고 두 명을 더 해치려한 장윤기가 사회로 돌아오는 길을 만들어주는 게 사법 정의인지 묻고 있습니다.
02:00YTN 나연호입니다.
02:03만worm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