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고 귀국한 안세영 선수가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00:11또 아직은 전성기가 아닌 것 같다는 겸손함도 잃지 않았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배드민턴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00:25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초의 2연패를 축하하는 풍선 선물을 받고 더욱 달가졌습니다.
00:34무엇보다 안세영은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00:40이번 아시안게임도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00:46또 굉장히 1연패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00:51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올림픽, 그리고 이번에 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성공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합니다.
01:05배드민턴 자체가 너무 좋아가지고 전성기라고 하기에는 아직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이 남아있어서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01:1624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이소희 백하나는 항저우 대회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1:25저희가 항저우 때는 은메달을 따서 너무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 운이 좋게 이번 나보야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
01:35좋은 것 같습니다.
01:36저도 이제 하나 말대로 저번에 은메달의 아쉬움을 이번에 좀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되게 기쁜 것 같습니다.
01:44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인 유태비는 깜짝 동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01:51물론 저도 조금 가능성이 낫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어가지고 그랬던 게 좋은 결과로 나왔던 것
02:01같습니다.
02:02이제 선수들은 2년 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메달의 꿈을 품고 다시 한번 달립니다.
02:10YTN 이더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