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인공지능 AI 기업 수장들과 만나 AI 표준 합의 문서에 서명했지만 규제는 업계 자율로 맡겼습니다.
00:10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역을 지원할 거라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반대 여론 뒤집기에 나섰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2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AI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규제를 정부나 의회 대신 업계 자율에 맡기겠다며 속도 조절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00:34특히 공감대가 형성돼 AI 표준 합의 문서가 서명됐으며 도덕적으로 구속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2다만 AI 산업을 감독할 10인 규모의 민간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며 며칠 내로 AI 정책 총괄 책임자인 AI 차르를 임명한다는
00:53계획입니다.
00:54이번 해동엔 속도 조절론을 제기한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최고 경영자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AI 반대 여론을 의식한 듯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건설 지역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3또 속도 조절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AI를 활용한 미국 연방정부의 챗봇 웹사이트 아메리카.gov를 출시했습니다.
01:33스페이스X AI의 그룹과 구글의 제미나이의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2만 9천 개나 되는 미 연방정부 기관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알려줍니다.
01:54이런 가운데 엔트로픽의 경쟁사인 오픈 AI는 이용자에게 역할을 부여받아
02:00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다치를 선보였습니다.
02:06오픈 AI는 AI 에이전트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이용자가 권한 범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는데
02:13AI 업계에선 여전히 속도 조절론을 의식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2:2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