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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앵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대로, 중국 자이어트 판다 핑핑과 푸솽이 미국 애틀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그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며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성시온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알렉스 핼러]
" 정말 신나요"

[스티브 프란츠]
"고대하고 있습니다."

[니키 로버트]
"정말 신나요. 판다 좋아요. 귀여워요."

판다 '핑핑'과 '푸솽'이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온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현하는 미국인들, 중국 관영매체 CCTV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벌써부터 판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CCTV 보도]
"두 판다가 미국 동물원에 갔다는 소식에 많은 미국 시민들이 매우 들떴습니다."

정상회담 직후인 25일 밤엔 "판다 한 쌍의 미국행, 어떤 의미인가" 제목으로 25분짜리 시사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이후 판다들의 출국부터 도착까지 뉴스를 통해 세세하게 전했습니다.

[CCTV 보도]
"(판다들이)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출발했습니다.]

[CCTV 보도]
"(판다들이) 전세기를 타고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관영매체 환구시보도 논평에서 "미국에서 '다시 판다 열풍이 일고 있다"며 "미국에 더 많은 '판다 포용파'가 필요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역설했습니다.

판다를 앞세워 중국을 적으로 보지 말고 '대등한 협력 대상'으로 인식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이란 분석입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구혜정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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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중국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샹이 미국 애틀랜타에 도착했습니다.
00:07중국 매체들은 그 판다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며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00:12베이징에서 성시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판다 핑핑과 푸샹이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온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현하는 미국인들.
00:31중국 관영 매체 CCTV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00:35미국에서 벌써부터 판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00:46정상회담 직후인 25일 밤엔 판다 한 쌍의 미국행 어떤 의미인가라는 제목으로
00:5325분짜리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이후 판다들의 출국부터 도착까지 뉴스를 통해 세세하게 전했습니다.
01:09관영 매체 환구시 보도 논평에서 미국에서 다시 판다 열풍이 일고 있다며
01:15미국에 더 많은 판다 포용파가 필요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역설했습니다.
01:20판다를 앞세워 중국을 적으로 보지 말고 대등한 협력 대상으로 인식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01:28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원입니다.
01:43베이징Yo 반사 friendship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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