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만요. 중간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00:04조금 전, 정확히 저녁 8시 30분에 합동참모부가 밝힌 지뢰추정사고에 대한 우리 군당국의 발표, 제가 한번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00:16잠깐 지나갔는데요. 다시 첫 번째 속보부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00:21다시 첫 번째 속보부터 부탁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00:24그러니까 우리 군당국의 얘기는 비무장지대 폭발은 북한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매우 높다.
00:32그리고 파편 감정 결과, 국가수의 감정 결과를 뜻하는 거겠죠.
00:38우리 군의 아군 지뢰는 아닌 걸로 추적이 된다고 했습니다.
00:43그리고 사실일 땐 저 말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사실일 땐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했는데
00:53아직 우리 군당국은 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 지뢰가 북한군의 지뢰는 맞는데 매설한 건지 아니면 과거에 묻혀있다가 유출된 건지
01:04이건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조사 결과에 토대로요.
01:08그래서 만약에 북한이 최근에 군사 붕괴를 넘어와서 거기에 북한 지뢰를 매설했을 경우로 최저한 결론이 나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5매우 높다. 그리고 북한이 만약에 일부러 의도적으로 도발, 그러니까 매설했을 것으로 판정이 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모두 취하겠다.
01:37그러면 바로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1:43오늘의 왜는 당연히 이거일 수밖에 없죠.
01:47강신철 국방부 장관 일주일 만에 왜 오늘 저렇게 밤에 국방부의 1차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지뢰사고에
02:01대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
02:04오늘 지금 현장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 빨리 정리되는 대로 국민들께 투명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2:15북한이 지금 매설한 지뢰도 최종 확인되면 좀 어떻게 대응하실 계획이세요?
02:19합당하기에 상응하는 어떤 대응과 조치가 필요하고 좀 해나가겠습니다.
02:25최대한 빨리 투명하게 합당한 대응, 뭐 듣기 좋은 표현은 강 장관이 모두 썼습니다만
02:31그동안 우리 군 당국의 해명, 새 수색로를 개척하던 곳이어서 안전 확보에 시간이 필요했다는 우리 군의 말로는 늑장 대응을 우리가 납득하기는
02:43꽤 어렵습니다.
02:45사고 일지를 다시 한번 살펴볼게요.
02:48바로 정확히 일주일 전 21일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2:52그리고 3일 뒤에야 사고 조사를 위한 TF가 저렇게 구성이 되죠.
02:56그리고 이틀 뒤에 추석 연휴 기간 군과 유엔사가 현장 사전 점검에 나서고요.
03:04그리고 사고 발생 6일 만은 어제여서야 비로소 1차 현장 조사가 이뤄지고요.
03:122차 현장 조사 조금 전 반영된 그래픽입니다.
03:15북한의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합동참보본부의 1차 결론이 나왔습니다.
03:20사실 어제는요. 폭발 지점 근처까지 갔지만 실제 현장에 정확히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03:29미확인 지뢰라는 것은 그 지역이 저희가 53년도부터 현재까지
03:34지속적으로 저희들이 활동해왔던 지역이 아닙니다.
03:37저희가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미확인 지뢰 지대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03:42왜 갑자기 초기에 얘기 안 하다가 갑자기 표현을 쓰게 된 거죠?
03:46어떤 표현을 말씀하시는 거죠?
03:47미확인 지뢰 지대라는 표현을 처음부터 그 표현을 쓰지 않다가
03:51어제 갑자기 그 표현을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03:54갑자기 썼던 이유는 없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03:59그 사이 아시는 것처럼 현장 장병들로부터 북한의 지뢰로 추정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고도
04:07우리 군당국은 앞선 언론 브리핑에서 그 관련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4:14늑장대응 논란뿐만 아니라 그간 증거인멸 논란도 있었습니다.
04:18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유엔사는 신속한 현장 조사에 나서려고 했지만
04:23우리 군이 반대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04:28유엔군 사령관은 21일 사고 당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4:36신속한 현장 조사를 현장 출입까지 요구하면서 주장했지만
04:41한국군의 반대로 인해서 29일에 합동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던 겁니다.
04:49남부지방은 연휴 때 비가 많이 왔거든요.
04:52기상은 어때요?
04:54그 사이에 비가 오거나 그렇지 않았습니까?
04:564에서 5mm 정도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04:59현재 1차 조사했을 때는 큰 지경 변화나 이런 부분은
05:03그걸로 유실되거나 유실되거나 유실될 가능성이 낮다고 비교합니다.
05:08유실될 가능성이 낮다는 거죠.
05:10군 장성 출신 민의당 김병주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서
05:14아니면 말곱식 의혹 제기다.
05:17아무 말이나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라는데
05:19일단 만약에 한동훈 의원의 주장을 검증한다면
05:25누가 언제 그러니까 유엔사나 우리 군 당국이 뭘 요구했고
05:30군은 왜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05:33북한의 질화로 추정된다는 1차 결론과 별개로
05:37나중에 다 이걸 공개하면 될 일일 겁니다.
05:41그런데 오늘 국방부의 관련 오전 브리핑 때
05:45강신철 장관을 향한 한 기자의 이런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05:52장관께서 25사단 순시하셨잖아요.
05:55왜 양복을 입고 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5:59예비역 신분이시고 장관이시기 때문에
06:01그런 것은 복장이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6:04한 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06:06수십 년간 봤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06:09무슨 마음으로 그걸 하셨는지 한번 여쭤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6:12복장보다도 취임하시자마자 현장을 방문하셔서
06:16점검하시는 게 급하셨고 바로 가셔서 확인을 하신 것입니다.
06:20복장에 대한 부분은 기자님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06:23제가 의정과에 전달을 하겠습니다.
06:25알려주십시오.
06:27현재 규정상 규정상 민간인 신분인 국방부 장관의 복장을
06:31따로 정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06:32다만 국방부 장관이 최전방 부대를 찾을 땐 통상
06:36과거 김관진 전 장관의 모습도 나옵니다만
06:39군복 차림으로 나서는 게 익숙한 모습이긴 할 겁니다.
06:45글쎄요.
06:46정장을 입든 군복을 입고 현장 최전방을 가든
06:48이게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해서 터진 지뢰라면
06:54문제는 앞으로일 겁니다.
06:56강신철 국방지원관은 오늘 오전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07:01최종 결론이 날 경우 상응하는 대응과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7:08우리 장병들이 25사단지역에서 피로를 흘렸습니다.
07:13국민의힘은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단호한 대응을 요구하고
07:18우리 군의 판단과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면
07:21그 책임 역시 끝까지 따지겠습니다.
07:24장병의 생명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향한 위협에는
07:29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07:32국가안보의 원칙이며 국민합회의 정치가 해야 할 책무입니다.
07:38군 출신 임종득 의원의 주장이죠.
07:41벌써부터 국민의힘에서는요.
07:432015년 그러니까 11년 전 북한의 목함주례 도발대와 같이
07:49대북확성기를 북한이 두려워하는 대북확성기를 재개해야 된다.
07:52이런 강경 대응을 요구하고 있지만요.
07:55일단 이재명 정부는 작년에 남북 긴장 완화를 이후로
08:00방송을 중단한 데 이어서
08:02일단 고정식 대북확성기 20여 개에도 모두 철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