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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사고에 대해 우리 군과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 규탄하며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북한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이 아닌 동부전선에 대한 무력 보복을 언급했는데요. 관련 내용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사고 9일 만에 첫 대북 입장이 발표됐습니다. 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 지뢰다, 공식화하고 그리고 북한의 책임을 촉구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신종우]
김여정 담화 이후에 즉시적으로 나온 우리의 성명입니다. 시의적절 했다고 보고요. 그리고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우리 군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여줬다고 일단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조사도 늦었고 입장 발표도 늦었다고 하는 비판도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신종우]
2015년도 북한의 지뢰 도발 사건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조사 지역이 다릅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미확인 지뢰지대였을 뿐만 아니라 지뢰가 많이 발견된 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런 곳에 빨리 가서 조사 안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장병들 안전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곳에 등 떠미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UN사도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같이 판단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측에서는 어떤 조치가 이어질 것인가 이게 궁금합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가능할까요?

[신종우]
UN사가 최종 조사 결과는 아니죠. 최종 조사 결과를 북한에 통보하고 항의를 할 예정입니다. 그것에 따라서 북한이 이에 응답하지 않고 MDL을 계속 넘어와서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한다면 그에 따라서 우리도 군사적인 조치를 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일단 가장 우선적인 건 경고사격은 하고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DMZ 안에 수색과 매복 작전을 좀 더 늘리는 방안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근처에 우리 군이 있다는 것은 북한도 그만큼 심리적 압박이 될 것이니까요. 그리고 UN사와 승인을 받아서 이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비무장 정찰 드론을 DMZ 안의 감시 사각지...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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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우리 군과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 규탄하며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09북한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이 아닌 동부전선에 대한 무력 보복을 언급했는데요.
00:16관련 내용 신종우 한국국방안보 포럼 사무총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세요.
00:22어제 사고 9일 만에 첫 대북 입장이 발표됐습니다.
00:26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의 지뢰다, 공식화하고 그리고 북한의 책임을 촉구했는데요.
00:3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4김여정 담화 이후에 즉시적으로 나온 우리의 성명입니다.
00:38성명인데 시기적절했다고 보고요.
00:41그리고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우리 군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여줬다고 일단은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0:49일각에서는 조사도 늦었고 입장 발표도 늦었다라고 하는 그런 비판도 있었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0:56그러니까 2015년도에 북한의 지뢰도발 사건과 비교하신 분들이 있는데 조사 지역이 좀 틀립니다.
01:05그러니까 비무장 지뢰지대 안에 미확인 지뢰지대였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어떤 지뢰가 많이 발견된 지역 아니겠습니까?
01:13그런 곳에 빨리 가서 조사 안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장병들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위험한 곳에 등더미는 무책임한 발언들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01:23유엔사도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라고 같이 판단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측에서는 어떤 조치가 이어질 것인가.
01:33이게 궁금합니다.
01:34어떤 시나리오가 가능할까요?
01:36일단 유엔사와 최종 조사 결과는 아니죠.
01:40최종 조사 결과를 북한에 통보하고 항의를 할 예정입니다.
01:45예정인데 그에 따라서 북한이 이에 응답하지 않고 MDA를 계속 넘어와서 국경선 요사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한다면
01:54그에 따라서 우리도 군사적인 조치를 할 수밖에 없죠.
01:58그래서 일단은 가장 우선적인 것은 경공사격은 일단 계속 하고 있는 것이고
02:03두 번째는 DMZ탄의 수색과 매복 작전 활동을 좀 더 느리는 방안도 있습니다.
02:10왜냐하면 근처에서 우리 군이 있다는 것은 북한도 그만큼 심지어 압박이 될 것이니까요.
02:16그리고 유엔사와 승인을 받아서 이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02:21비무장 정찰 드론을 DMZ탄이 감히 사각지대에 투입하는 방안들도 있습니다.
02:28그런데 하지만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2:32만약 유엔사가 승인해준다면 아마 최초로 정찰 드론이 DMZ한테서 비행을 하게 되는 사례가 되겠죠.
02:41말씀하신 만약 그런 조치까지 이어진다면 북한은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은데요.
02:47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밖에 없겠죠.
02:50일단은 어제 김여정의 담화에서도 국경선 요사 작업에 대한 정당성을 계속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2:58그리고 이건 중단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얘기했기 때문에
03:01그에 따라서 소규모의 어떤 작은 총탄이라도 일단 우리 쪽으로 사격이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03:122015년에는 대북확성기 방송을 하고
03:15그리고 나중에는 북한의 어떤 사과라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유관 표명도 있지 않았습니까?
03:21이번에는 어떨까요?
03:22그렇습니다.
03:23그때 당시에 대북확성기에서 해체하고 북한군이 우리 지역으로 사격을 하고
03:28우리도 그에 대한 대응 사격을 함으로써 긴장 상태가 많이 올라갔었죠.
03:33그 이후에 북한이 유관 표명을 하면서 마무리가 됐는데
03:37이번에도 마찬가지지만 북한이 성명에서도 2015년도까지 또 했잖아요.
03:43그런데 학성기한테는 북한이 가장 짜증내는 겁니다.
03:46군사적으로 물리적인 압박은 아니지만
03:49북한의 체제와 최고 지도자를 비판하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03:56그런데 지금 당장 꺼낼 카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03:59북한의 어떤 물리적인 반응이 좀 안 나왔잖아요.
04:03앞으로의 어떤 북한과의 대응은 비례성 있게 단계적으로 진행해야지
04:07처음부터 군사직 균형도를 넘어올리면 안 된다고 봅니다.
04:12그런데 단계적으로 나아가다가 혹시나 대북확성기나 말씀하신 정찰드론이라든지
04:19이런 것까지 이어지게 되면 접경지역에 있는 우리 주민의 안전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지 않습니까?
04:26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4:27네, 맞습니다.
04:28하지만 북한이 지금 MDA를 넘어와서 우리 지역에 GL을 설치했기 때문에
04:34북한은 자기들의 주권이겠죠. 그것도 우리의 주권이거든요.
04:38아마 정치적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정부의 부담은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4:44그런데 가장 좋은 시단도 이런 시단이겠죠.
04:48북한이 이번에 지뢰폭발 사고에 대해서 일단 유감의이나 유감 표명을 하고
04:54제가 지난 10년 전부터 계속 이어져고 있었던 유엔사와 같이
04:59MDA 기준선에 대한 공동조사만 이루어진다면
05:02이 사안은 그냥 마무리될 수 있죠.
05:05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좀 낮아 보입니다.
05:08그런데 국정원은 어제 국회 보고에서 김여정의 이 담화를 분석해보면
05:13좀 자제한 것 같다. 로우키다라고 그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05:17어떤 점에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건가요?
05:21글쎄요. 해석의 영역인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05:24절제된, 남조선 깡패라고 표현했는데
05:27이게 절제된 표현일까라고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05:30물론 분석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05:32그분들이 오랫동안 김여정의 담화를 데이터를 갖고 분석했으니까
05:37이런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05:38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째에 담화는 절제된 표현은 아니다.
05:41그냥 세 가지로 좀 추약을 하면
05:4515년도에 지뢰도발 사건까지
05:47우리의 조작극이라고 또 부정하면서
05:50남조선은 조작만 있어야 하는 놈들이다.
05:53두 번째 우리의 국경선 요사 작업이 이어진다.
05:56방해할 시에는 우리는 군사적인 대응 조치를 하겠다.
05:59그런 의지를 보인 거지
06:00절제된 표현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6:03그건 해석의 영역이니까요.
06:06국정원은 그 담화가 김여정의 목소리로 나왔다라는 것
06:10군부가 아니었다라는 것 때문에
06:12지금 그렇게 로우키라고 해석을 했다라고
06:15저희는 지금 보도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06:17김여정 부장의 이 담화 내용 중에서
06:19만약에 실사격을 해오면
06:22가차없이 보복하겠다.
06:23이렇게 표현했습니다.
06:25보복이라는 표현에 해석의 여지가 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06:28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무슨 행동을 하기 전까지는
06:32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06:33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겁니까?
06:35지금 경호사격은 좀 괜찮은데
06:37우리 쪽으로 날아오면 우리가 보복하겠다는데
06:39지금 경호사격을 지금까지 많이 했죠. 우리도
06:41그런데 그러니까 북한이 대응은 없었잖아요.
06:43그런데 경호사격에 대해서는
06:45북한도 더 이상 반박할 입장이 없는 겁니다.
06:48지금까지 무대응을 했잖아요.
06:49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06:50MZ 선산에서 우리가 군산적 조치를 할 경우에는
06:55전술적 반격수단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6:57김여정의.
06:58그런데 전술적 반격수단 같은 경우는
07:00북한이 최근에 개발하고 있는
07:02신형 장사정포 일정으로 저는 일단 추정되는데
07:05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군도
07:08이런 전력이 없는 건 아니죠.
07:11대하륙전 전력이라 해서
07:12축구장 3배의 넓이를 한 발로 초토화시킬 수 있는
07:16천무, 무유투탄, 다르장 로켓도 보유하고 있으니까
07:20만약에 지금 21산을 콕 집었죠.
07:22우리가 21산 지역에 이런
07:24스마트 무유투탄을 탑재한
07:26천무, 다르장 로켓 전력들을
07:28그쪽에서 배치하거나 훈련하면
07:29북한도 그만큼 압박이 될 거예요.
07:32앞으로 비례성이 해야 된다고
07:34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07:35긴장을 한 번에 올리면 안 되니까 앞으로 북한의 상황을 우리가 좀 지켜보고
07:39우리는 이제
07:40모호성의 전략과 함께
07:41그런 옵션들을 다양하게 준비를 해놔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07:45언급하신 그 21보병사단
07:48이쪽은
07:49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쪽은 아니잖아요.
07:51그런데 왜 김여정은 이쪽을 콕 집어서 얘기를 하는 걸까요?
07:5521사단 하면 백두산 부대라고 합니다.
07:57부대 마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07:58우리 군에서 가장 험준한 산악지에서 경계하는 부대입니다.
08:03그러다 보니까 MDR 국경선의 기준이 남북에서 서로 모호해줄 수 있죠.
08:08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그쪽 지역의 침범이 좀 잦은 게 아닌가 추정이 됩니다.
08:13그 동부전선에 특히 북한이 MDR 월선을 자주 해왔다라고 하는데
08:19현황이 어떻습니까?
08:20일단 국회에서는 강선영 원실인가 50여 회 정도 되는데
08:25대부분이 또 동부전선으로 추정됩니다.
08:27서부전선 같은 경우는 철연평양가 있고
08:29그 철연평양은 평지잖아요.
08:32눈에도 잘 보이고 하니까
08:33감시나 이런 게 좀 용이한데
08:36서부지역은 워낙 산악지역이 많다 보니까
08:39감시 사격지가 너무 많아요.
08:41오히려 그쪽이 더 월선 횟수는 좀 더 많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08:46만약에 월선을 발견하게 되면
08:49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을 합니까?
08:51경호사격입니다.
08:52경호사격인데 돌아가지 않고
08:54계속 우리 쪽으로 들어오면 조선사격까지 있는데
08:57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경호사격을 받고 돌아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09:02왜냐하면 우리도 또 말씀드린 10년 전부터
09:06왜 이런 문제를 하면
09:07북한이 생각하는 MDR의 기준전이 다르기 때문에
09:10우리가 경호사격을 하면 돌아간 일들이 많았는데
09:13그걸 유엔사에서는 과거에는 이건
09:16왜 경호사격을 넘어오지 않는데 왜 경호사격을 하냐.
09:20약간 좀 이견을 보이기도 했어요.
09:22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09:23이번에 MDR에 대한 어떤 기준과 이런 거에 대해서는
09:27남북한이 다시 좀 설정을 하고
09:29합의를 봐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09:33우리 측에서 보면 북한군이 넘어온 거지만
09:35북한 입장에서는 우리 쪽 영역이다
09:38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라는
09:40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는 거겠습니까?
09:41그렇죠. 주장을 하는데
09:42그러면 이제 10년 전부터 우리가 계속
09:44공동조사를 하자고 유엔사가 주장을 했죠.
09:47그럼 그걸 좀 합의를 해서 하면 됩니다.
09:50그런데 무응답하고 있는 거잖아요.
09:52결국 이것도 보면 MDR을 무력화하기에는
09:54어떤 일환이 아니겠느냐고 추정이 됩니다.
09:57이번에 지뢰 폭발 사고 같은 일이 또 발생하는 게 아닐까
10:01당연히 우려될 수밖에 없는데
10:03북한의 국경선 요세화 작업
10:05이게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10:08지금 김여정 담화에 보면 2년 전부터 하고 있었다.
10:12아직 중단 없다 하는 보니까 진행형입니다.
10:16휴전선 150만 원 지역을 2년 만에 요세화한다고
10:18완전 단절시킨다.
10:20지뢰나 방벽 이런 거 당장 어렵죠.
10:232년 만에는 산악지역은 더 힘들 것이고요.
10:25아직 진행형이라고 저는 봅니다.
10:28그리고 이번 사고 발생 직후에
10:31이런 생각하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10:33요즘 로봇이 그렇게 잘 나와 있고
10:35그리고 전력화도 되어 있다는데
10:37왜 그렇게 위험한 수색로 개척에
10:40로봇을 투입하지 않았을까
10:42어떻게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10:44이번에는 오해가 좀 있습니다.
10:46그쪽 지역을 갈 수 없는 로봇입니다.
10:48아, 그래요?
10:51어제 수색할 때 바디캠 있지 않습니까?
10:54바디캠 보면 수풀이 사람 키보다 더 높죠.
10:58그런 지역을 저런 형태의 로봇이
11:00갈 수 있는 로봇이 전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1:03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11:06그리고 지뢰 탐지 같은 경우도 보면
11:08철제 성분이 아니라 수제나 목재 성분을 탐지할 때는
11:13우리가 지표면 투과 레이더를 쓰는데
11:14그걸 지면에 붙여야 되잖아요.
11:17그런데 지면에 수풀이나 잡목들이 떠 있으면
11:19탐지하는지 상당히 좀 어렵겠죠.
11:22이건 하나의 오해로 생각되고요.
11:24이런 장비가 원래 투입할 수 없는 지형이었다고
11:27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29지금 저희도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만
11:31평지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그런 구조로 이해가 됩니다.
11:35그렇다면 앞서서 우리가 북측에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11:40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봤습니다만
11:42좀 현실적으로 북한의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11:45우리 주민의 안전에도 크게 이해가 되지 않을 만한
11:49어떤 묘책 같은 게 있을까요?
11:51그래서 제가 그 묘책을 생각하기는 좀 어려운 마중인데
11:54어차피 긴장은 좀 올라갈 수밖에 없을 거예요.
11:58그에 대한 대응을 하면.
11:59하지만 제가 우리가 천무라는
12:02우리 대화력전 전력이 북한보다는 솔직히 우숙하니까
12:05국민들이 이제 북한의 어떤 호전적인
12:07어떤 하이브리드 심리전에
12:09우리가 불안을 하지 말고
12:11우리는 좀 믿고
12:12좀 기다려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12:14아마 북한도 이런 점을 노리고
12:16어제부터 김여정 담아는 저는
12:17하이브리드 심리전에 하나의 일종이라고 생각되는데
12:20하여튼 우리의 불안을 좀 많이 야기시키고
12:23지금부터 정치권도 분열돼 있잖아요.
12:25그런 것들이 노린수가 아닌가 저는 생각됩니다.
12:29그리고 또 하나 주목받은 게
12:31이재명 대통령이
12:33지뢰폭발사고 부상 장병을 찾은 뒤에
12:35해군의 대호 김종서함 진수직에 참석을 했습니다.
12:40대북 메시지는 나오지 않고
12:42자주 국방을 강조했단 말이죠.
12:44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2:46지금 김종서함 같은 경우는
12:49유사 1.3 세척이 있습니다.
12:53베이스라인 9이라고 하는데
12:55지난 우리가 세척을 건조한 것보다 훨씬 더
12:59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체계
13:01SM-3를 탑재를 했습니다.
13:04해상에서 KMD 전력으로서
13:06우리 전작군 전환의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죠.
13:10그 차원에서 자주 국방을 많이 강조하신 것 같고요.
13:12그리고 이제 추후에는 또 우리 소...
13:15그러니까 이건 또 미국 기술입니다.
13:17전투 체계가
13:18그런데 추후에는 KDDX라고 해서
13:21우리 기술로 만든 전투 체계까지 하는
13:23함정들이 나오니까
13:24그런 자주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13:27어떤 하나의 전력으로서
13:28의미를 부해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13:31그럼 북한 지뢰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은
13:35군의 대응으로 일단은 우리 측도 자제를 하고 있다.
13:39이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 겁니까?
13:40그렇죠. 북한도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나와서
13:42얘기 안 하잖아요.
13:44김의정 부장님과 담화를 하니까
13:45우리 대통령이 직접 요구를 해서
13:48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보다는
13:50물론 앞으로 상황을 좀 봐야겠습니다.
13:52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에는
13:53대통령 메시지가 나올 수가 있겠죠.
13:56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관련 질문 하나만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14:00북한군 포로 송환, 이게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데
14:04우크라이나 측은 그런 적이 없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07이게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이 UN에서 그렇게 폭로를 한 게
14:12우리 측의 무기 지원을 바라고 있었다라는
14:16그런 배경이 분석이 되고 있거든요.
14:18어떤 내용일까요?
14:19저도 소식통을 통해서 좀 확인해 봤는데
14:21비공개 합의는 맞는 것 같습니다.
14:23왜냐하면 포로 자체가 우크라에도 부담이 있거든요.
14:26러시아 포로 송환 문제도 있고
14:28UN 총회에서 돌발적으로 나온 것으로 보여지고
14:31방공무기, 특히 러시아제 탄도미사일이나 북한제,
14:36KN-30 탄도미사일을 막을 수 없는 방공무기 없다 보니까
14:39그런 절박한 심정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말로 해석한 사람도 있습니다.
14:44하지만 우리가 이런 걸 정치적 농쟁을 벌이기보다는
14:46니콜라이 앵코라고 해서 한미, 우크라이나 연맹의 공동기 회장했던 분이 있는데
14:53이분이 지금 우크라 대사가 중앙코드에서 공석이지 않습니까?
14:56이분이 친한파인데 이분이 곧 임명된다는 얘기도 있어요.
15:00이분이 임명되면 이런 자유색 해결될 문제인데
15:03더욱더 정치권에서 논쟁을 벌이는 건 아니고
15:06외교적으로 소프트하게 해결해야겠죠.
15:09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5:11신종호 한국국방안보보람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5:15고맙습니다.
15:15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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