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예전에 살이 많이 쪘었거든요.
00:03아이 키우느라 손님 상대하느라 정신없이 살다 보니까
00:07주로 떡볶이, 피자, 치킨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주로 먹었는데요.
00:13그런 습관을 계속 방치했더니 체중이 결국 70kg까지 불어나더라고요.
00:18그래, 먹으면 다 70kg예요.
00:20어이쿠!
00:22체중이 그냥 두시면 점점 찌세요.
00:25맞아.
00:26진짜 이룩지 사진 맞나요?
00:27지금과는 전혀 다른데요?
00:29저도 저런 시절을 겪어봐서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00:33아프구나.
00:33살찌면 허리 아프죠.
00:35허리 아프죠.
00:36유독 살이 찌면 장 건강도 같이 나빠지는 것 같아요.
00:40맞아요.
00:40그래서 변비도 보통 있으시고요.
00:42과민성 대장주공원도 많이 동반되십니다.
00:45정말 우울감도 섞을만하죠.
00:47얼마나 속상해요.
00:50제가 살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안 해본 게 없는데요.
00:55늘 요요가 와서 너무 고생했어요.
00:57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철저하게 관리를 시작했는데
01:03올해로 10년째 요요 없이 지금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요.
01:0810년째예요.
01:09중년일수록 그죠?
01:10살 빼고 나서 유지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거예요.
01:12요요 없는 피포도 참 궁금합니다.
01:14지금 뱃살이 전혀 없으세요.
01:15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셨는지 되게 예쁘세요 몸이.
01:20처지거나 그래 보이실 수 없고요.
01:24그래서 유니루 씨의 일상을 살펴봤습니다.
01:30아하 운동이 최고죠.
01:33같이 가고 싶네요.
01:36등산하러 오셨나 봐요.
01:37요즘에 또 트래킹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잖아요.
01:40또 자신 있게 레깅스 있고 눈에 딱 들어옵니다.
01:44제가 자주 찾는 산책로예요.
01:48요즘 모임이 굉장히 많은 시기잖아요.
01:50그래서 음식을 많이 먹게 돼요.
01:53그런데 음식을 먹고 이게 살이 찌는데 2, 3일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01:57그래서 다시 살이 찔까 봐 너무 걱정이 돼가지고
02:01이렇게 아침마다 나와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02:0450대 분들이 친구 만나시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02:08골든타임을 잘 알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02:12아 이제 다 걸으셨나 봐요.
02:15앉으셔서 양말을 벗으시네요.
02:18아 저는 알 것 같아요.
02:19저기에 뭔가 있을 거예요.
02:21조금 보면 나올 것 같은데요.
02:22그렇죠 그렇죠.
02:23평폭길.
02:28산에 오면 황톡길을 걸어요.
02:30발이 우리 몸에 많은 기관들이 연결이 되어 있잖아요.
02:34그래서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02:38관리를 아주 잘하고 계시죠.
02:40단 맨발 걷기는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
02:42발에 상처가 날 위험이 좀 있어서
02:44그래서 조금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2:48휴식 시간입니다.
02:50가방에서 뭔가 꺼내셨죠?
02:52그냥 물은 아닌 것 같은데요.
02:56이거 단백질인데요.
02:57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03:01그런데 먹는 것만으로는 챙기기가 힘들어서요.
03:04평소에 따로 꾸준하게 이렇게 챙기고 있어요.
03:10어? 뭘 또 다른 게 또 있네요.
03:12계획적이신 것 같아요.
03:14이거 비엔나 17이에요.
03:17제가 체중을 많이 빼고 나서도
03:19사실 가끔은 요요가 왔거든요.
03:21예전만큼 많이 찌는 건 아니지만
03:24관리를 소홀히 하면
03:26금방 살이 조금씩 불어나더라고요.
03:28그런데 이 비엔나 17을 먹으면서 관리하다 보니까
03:32요요 없이 체중 유지하기가 괜찮아서요.
03:36매일 챙기고 있어요.
03:42자, 전날은 운동하시고
03:44식사 준비하시고 있네요.
03:46버섯, 불고기 전골 하고 있어요.
03:48제가 예전에는 탄수화물을 좀 많이 먹었거든요.
03:52탄수화물은 줄이고
03:53지금은 채소와 야채
03:55그다음에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어요.
03:58식단이 되게 좋으세요.
03:59와, 고기를 듬뿍 집어넣네요.
04:02그런데 채소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요.
04:06맛있겠네요.
04:12야, 어서 와.
04:13누가 오셨군요.
04:14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
04:16내가 오늘 너랑 맛있는 것 좀 먹으려고
04:17내가 버섯, 소고기 전골 했다.
04:19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04:21그렇지?
04:23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예요.
04:25우리가 애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04:27이렇게 같이 치우고 그래서
04:28저기 단짝 같은 친구예요, 저희 동네에.
04:32와, 야, 너무 맛있겠다.
04:34왜 이렇게 준비했어?
04:35야, 버섯에다가
04:36너무 괜찮지 않나요?
04:37너무 맛있겠다.
04:38딱 봐도 건강밥상.
04:41콩장에 메추리알에
04:43이거 너무 푸짐한 거 아니야?
04:45너 관리한다는데 이렇게 먹어도 돼?
04:48아이, 그럼.
04:49나이 먹었다고 너무 굶고 다이어트하면
04:51몸이 너무 힘들어지잖아.
04:53그리고 살도 처지고
04:54잘 먹고
04:56이렇게 똑똑하게 다이어트하는 게
04:59우리한테 엄청 중요한 것 같아.
05:01와, 너 진짜 관리의 여왕답다.
05:04맛있겠다.
05:08입에 침구인다.
05:10이 쌈채소에 싸먹는 게 또 중요하죠.
05:13먹방 찍으시는 것처럼
05:15진짜 되게 맛있게 드세요.
05:17이렇게 잘 드시면서
05:1910년째 요요가 없다는 게
05:21참 놀라운 일입니다.
05:24그만 먹을래?
05:26어?
05:27왜 그만 드신다고 그러지?
05:29아, 나 너무 소화가 안 돼.
05:31연휴 동안 너무 많이 먹었나 봐.
05:33배에 가스도 많이 차고
05:34소화도 안 되고
05:36너무 힘들어.
05:37배도 너무 많이 나왔어.
05:39야, 나도 예전에 그랬잖아.
05:41그래?
05:41내가 그만 알지.
05:43사람들이 너 둘째 임신했냐고.
05:46그럴 정도로 배가 많이 나왔었잖아.
05:48맞아.
05:49그때 너 장군강 어땠어?
05:52아니, 나도 살쪄가지고
05:53막 소화 안 돼서
05:54힘들고 둔하고
05:56막 가스 차가지고
05:57사람 퐁퐁히 돌아다니면
05:58사람들이 다 싫어하고.
06:00어, 근데 너 지금은
06:01잘 살리잖아.
06:03응.
06:03어떻게 관리하는 거야?
06:05비애나 17
06:06꾸준하게 챙기면서
06:07그런 걱정들을 좀 덜었어.
06:09어머, 혹시?
06:10네, 네.
06:11많이 좋아졌어.
06:12좀 이따 내가 한 번 줄게 먹어봐.
06:13어, 진짜?
06:14어, 그래?
06:16좋은 정보를 나누셨네요.
06:17그러니까 뭐든
06:19잘하는 친구 옆에 붙어있어서
06:20그렇게 살아야
06:22하나를 더 얻어가는 것 같아요.
06:23유샤아, 이리 와볼래?
06:25응.
06:29손 좀 대볼래?
06:32이게 뭐야?
06:34아까 내가 얘기했던
06:35비애나 17이야.
06:36이게 비애나 17이구나?
06:38어.
06:38이거 꾸준히 먹으니까 어때?
06:40뱃살도 많이 빠지고
06:41화장실 가는 것도 편해지니까
06:43몸이 가뿐해지고
06:45활기가 생긴 것 같아.
06:46그리고
06:47요요가 잘 안 오니까
06:49지치지도 않고
06:50꾸준히 다이어트하는 데
06:52도움이 된 것 같아.
06:54아, 그래?
06:55나도 꾸준히 한 번 먹어봐야 되겠다.
06:57응.
06:57건강관리로 하나가 되셨습니다.
07:00네.
07:00제가 건강해야
07:02가족도 챙길 수 있고
07:04또 저의 남은 인생도
07:06즐겁게 행복하게
07:07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7:09그러니까
07:10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07:12관리하겠습니다.
07:13감사합니다.
07:1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