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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DMZ 조사 29일로 미룬 사람이 '범인'"
한동훈 "유엔사 '신속 현장조사' 주장, 우리 군이 반대"
폭발 사고 지점 두고 우리 군·미군 측 '판단 차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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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유엔사가 먼저 현장 조사를 하자라고 요구를 했는데 우리 군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42유엔사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현장 출입까지 요구하면서 주장했지만 한국군의 반대로 인해서 결국 추석 연휴가 끝난 29일에 합동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던 겁니다.
00:57당초 29일 이전에는 현장 조사를 하지 않을 계획이었음이 분명합니다.
01:03이건 결국은 이재명 정권이 태생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01:12한동훈 의원이 뭔가 자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15한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군이 유엔사의 신속 조사 요청도 거절했다는 겁니다.
01:23군과 유엔사 내일 현장 조사 예정이었지만 늦장 대응 비판이 커지자 이틀 앞당겨 실시했지만
01:29전수성 원장님이 강하게 비판했던 것처럼 현장에도 못 갔어요.
01:34일몰이라 현장에 못 갔다면 일찍 출발했어야 된다.
01:37국민들이 그 부분과 관련해서 질타할 것 같습니다.
01:40한동훈 의원 21일 22일에 즉시 현장 조사하자는 유엔사를 꺾고 추석 연휴지나 29일부터 조사하자고 결정한 사람이 누구냐라고 공세를 가하고 있습니다.
01:51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유엔사의 자료 요청도 거부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58바디캠 영상, 부상자 인터뷰, 현장 출입 등을 요청했지만 우리 군이 거절했다라는 주장이 나온 겁니다.
02:04야당에서도 비판이 이어집니다. 들어보시죠.
02:09바디캠을 착용했잖아요. 바디캠에 녹화되어 있는 게 있을 거 아닙니까?
02:12아니 그걸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안 보여주는 겁니까?
02:15그러면서 지금 2015년 상황과 다르다고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2:19당연히 다르겠죠. 시간도 다르고 장소도 다르고 여러 가지 지형의 조건이 다를 겁니다.
02:24자세하게 설명해주면 돼요. 그리고 화상 자료가 없다고 하는데 있는 것만 보여주면 되잖아요.
02:28그러면 국민들이 덜 의심하고 덜 걱정할 거 아닙니까?
02:34국방부의 법무실장으로 본무했었던 정혁진 변호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02:38유엔사가 신속히 조사하자 전례에 비춰봤을 때 2015년 그러니까 전성훈 원장님이 청와대에서 당시 지뢰 사건을 핸들링할 때에도 유엔사는 신속히 현장 조사에
02:51나섰었어요.
02:52한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군이 이걸 거절했다라는 주장이 지금 나온 건데 물론 야당 의원의 주장입니다만
02:58만약에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우리 군은 왜 이 유엔사의 조사 요청을 거절하면서 추석 연휴 뒤에 추석 쇄구 조사하자라고 결정했을지
03:07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03:10국방부 법무실장 출신의 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3:12글쎄요. 저는 거기 법무실장보다도 방위 출신이거든요.
03:16그러니까 여기에서 방위 출신은 저밖에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이해가 되지 않은 게 이와 같이 비상 상황이 있었으면요.
03:23우리 같은 방위도 추석 연휴라고 할지라도 출근합니다.
03:27제가 방위할 때도 이런 저런 일 있었을 때 긴급하게 출근하라고 그래가지고 출근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03:34그런데 제가 수색 대대원인데 방위지만 수색 대대원이라고 치고 그런데 우리 대대장님이 다쳤다고 하면 비상이 걸리겠습니까? 안 걸리겠습니까?
03:42그러면 저 같은 방위라도 출근해가지고 현장에 뛰어가고 싶겠습니까? 안 가고 싶겠습니까?
03:48그게 나까지 지뢰밟으면 어떡하나 그런 두려움이 앞서겠습니까?
03:52아니면 우리 대대장님과 그다음에 우리 소대장님과 이런 간부들이 이렇게 처참하게 다쳤는데 가만히 있었어야 되겠는가?
04:01지금은 제가 내일 모레 환갑 바라보고 있으니까 피가 식었지만 20대 초반이면요.
04:06피가 그냥 펄펄 끓었을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일인가 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4:11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 게 이해가 되지가 않고 한동훈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한동훈 의원은 저거 어디서
04:19얻었습니까?
04:20민주당 이야기대로 하면 저것도 검찰 특수부 카르텔에서 얻은 겁니까?
04:24일단 국방부는요. 한동훈 의원의 이야기가 맞는 말인가 아니면 소설인가 명확하게 확인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32제가 국방부에서 4년 반 근무해봤는데 군인들은요. 위험을 무릅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04:38그러니까 우리가 유니폼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는 게 우리를 위해서 앞장서서 희생해줄 지금은 아니더라도 비상상황이 벌어지면 희생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니까
04:49그러니까 경의를 표해주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6그런데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대한민국은요.
05:015대 강군이라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자권 환수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그랬었어요.
05:06그다음에 5대 강군 이전에 대한민국 어떤 나라입니까? AI가 막 붕붕붕 떠다니는 IT 강국이라고 그랬잖아요.
05:12세계에서 IT 강국으로 치면 5대 강국이 아니라 한 3대 강국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8그런데 2015년에도 당일날 저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확인이 됐었는데 그때부터 무려 11년이나 지나가고 과학기술은 훨씬 더 발전했는데
05:29지금까지도 오늘이 며칠이냐면요. 9월 28일이잖아요. 몇 시입니까? 9시 15분입니다.
05:35저 사건이 언제 일어났냐면요. 9월 21일 10시 50분에 일어났어요.
05:39그 이야기는 뭡니까? 지금으로부터 딱 일주일 전에 일주일 전 오늘 100분 뒤에 저 처참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이야기예요.
05:47일주일이면 짧은 시간입니까? 추석 연휴이면 빼야 됩니까?
05:50그렇다고 하면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군인은 11년 전만 또 우리나라 국가의 국방의 수준이 11년 전만 또 못하다는 이야기인가?
06:01그러면서 전작권을 환수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이렇게 앞뒤가 안 맞고 모순된 일 있을 때는 반드시 뭔가가 있을 텐데 그게 무엇인지
06:08제발 좀 야당에서라도 밝혀줬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바람이 있습니다.
06:12김준욱 대변님 어떻게 보십니까?
06:13일단 이번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장병들의 빠른 쾌위를 교환한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6:25지금 대단히 많은 말씀들을 주셨기 때문에 일단 사실관계는 정리를 해서 가야 될 것 같아요.
06:322015년도에 목함 지뢰 건 우리가 일상적으로 다니는 통문에 설치되었던 거고
06:42지금 이번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MDL 지역에 남측 지역에 뭔가 북한 측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게 제기가 됐고
06:55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자고 유엔사에다가 요청을 했기 때문에
07:02지금 저 MDL 지역 같은 경우에는 남측 MDL 지역은 다 유엔사에 관할 지역입니다.
07:09우리 군이 일상적인 수색과 정차 활동은 가능할지 몰라도
07:14저기에 수색로를 개척한다든지 이런 모든 활동은 유엔사하고 소통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07:22그래서 이번에도 유엔사 쪽에다가 요청을 했고 유엔사가 받아들여서
07:26수색로를 새롭게 개척하는 그런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07:31수풀도 우거졌고 그 지형의 어떤 상황들을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07:37굉장히 조심성 있게 갈 수밖에 없었던 그런 지역이다.
07:40어제 같은 경우에도 유엔사하고 합동으로 조사를 갔는데
07:44왜 원점까지 가지도 못했느냐 그만큼 저 지역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겁니다.
07:51실질적으로 저 지역을 저희가 빨리 가서 확인하지 왜 못하고 있느냐라고 비판들도 나오지만
07:591차적인 증거는 이미 다 수집이 됐어요.
08:0321일 사고 이후에 거기에서 나왔던 화약 흔이라든지 또는 부상 장병들을 수술하는 과정 속에서 나온
08:16부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미 22일날 국가수로 넘겨서
08:221차적인 조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25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바디캠이라든지 또는 현장에 당시에 출동했었던 장병들의 어떤 진술이라든지
08:34이런 부분들 다 확인했었던 상황들이고 그런 과정들을 가지고 저 현장을 언제 갈 것인지 하는 부분을
08:41유엔사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했던 거예요.
08:43우리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23년도 이후에 북측이 북한이 남측으로 방벽도 쌓고 지뢰도 매설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8:56유엔사 군사정전위에다가 이거 심각하게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거다라는 그런 항의성 메시지를 많이 보냈습니다.
09:07그때마다 유엔사에서는 굉장히 신중하게 답변을 했어요.
09:09이것은 북측이 공격적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방어적 행위를 하는 것일 수 있으니 상당히 조심해야 된다.
09:18그런 차원에서 이게 지금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라고 유엔사가 판단하지 않은 부분들도 있는 겁니다.
09:26이렇게 지금 양측이 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는 상황 속에서
09:31마치 우리 군이 뭔가를 은폐하려고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상규명해야죠.
09:39그리고 그 진상규명된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께 소상하게 설명을 해야 됩니다.
09:44다만 어떤 내용이 정확하게 확인되기 이전에 상당한 억측과 또 일방적 주장을 가지고
09:52마치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이렇게 호도되는 부분들은 좀 자제될 필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요.
09:58지금 우리 군과 유엔사가 합동으로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10:04우리 국가수에서 1차적인 증거물들을 지금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11그러한 과정들을 좀 지켜보면서 또 군당국도 좀 정확하게 적합하게
10:17사실관계를 국민들께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내는 건 필요하지만
10:23너무 이걸 일방적으로 정치적 공세로 활용한다거나 하는 방법은
10:29옳은 접근법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0:32유엔사와 협의하여 진행한 거다라는 여권의 반박도 김진욱 대변인이 전해주고 계십니다.
10:39무수석 한동훈 의원은 유엔사가 신속 조사를 요청했지만
10:42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0:46전주 의원님, 명백한 팩트는 7일이 다 되도록
10:50우리 군의 장병이 크게 부상을 당했는데
10:53우리 땅, MDL 이남의 그 지뢰폭파 현장에 아직까지 우리 군은 현장 조사를 가지 않았다.
11:00이 명백한 팩트는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11:04누가 봐도 지연된 조사죠.
11:07사건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11:12그래야 증거도 수집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자료도 수집할 수가 있는데
11:16지금 6일 동안 일어난 게 뭡니까? 비가 왔잖아요.
11:20그렇기 때문에 그 현장이 지금 제대로 그대로 지금 보존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거죠.
11:28그렇기 때문에 이 사이에 비가 오다 보니까
11:31지금 조사를 해도 어떤 그런 정확한 경위나
11:35특히 목함 지뢰를 봤다는 현장에 있던 장병들의 증언도 있지 않습니까?
11:43이런 게 묻히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11:45그런데 그러다 보니 공교롭게도 또 우크라이나에서 체포된 북한
11:55군인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도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얘기해서 알게 된 건데
12:02지금 이것과 지금 다 이렇게 겹치는 그런 상황입니다.
12:06그래서 이 군 장병 3명이 발목 절단 등의 부상을 입었고
12:14그중에 2명은 중상이라는 거 아니에요.
12:16그러면 국가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12:20당연히 우리나라의 특히 국민, 특히나 국방을 담당하는 군인들이 다쳤다고 하면
12:26신속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경위를 파악하고
12:29이것이 만약에 북한의 지뢰라고 하면 강하게 항의를 해야 되고
12:34사과를 받아내야 되는 게 대한민국 정부의 존재 이유 아닙니까?
12:38그런데 아직까지 정확한 경위도 지금 밝혀지지가 않고 있고
12:43그 사이에 비는 내려서 현장은 지금 흐지부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12:48지금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12:50그렇기 때문에 북한 눈치보기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국민들은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12:57그리고 공교롭게 21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을 하셨어요.
13:01그날.
13:02그래서 그러다 보니 이게 제대로 대통령의 외국 승방 사이에
13:09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잘 대응을 못한 거 아니냐는 그런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13:15지금 많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여부도 사실 굉장히 의문스럽다는
13:23이러한 안타까운 말씀도 드리는 바입니다.
13:26결국 흐지부지 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까지 전주협님 제기해 주셨습니다.
13:31지난 22일 합참의 설명 한번 들어보시죠.
13:35MDL 이남에 우리가 작전 폭발 지점까지도 글이가 얼마인지도 얘기할 수 없다면
13:43이게 군대입니까? 아니 그게 무슨 작전 보완이고 그걸 왜 얘기를 못해요?
13:50위에서 뭐 그런 지시가 떨어졌어요?
13:52아닙니다.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57이렇게 지금 무성의하고 영향가 없는 답변만으로 일관하실 거면
14:01왜 공보실장 자리에서 그러고 계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14:05저희가 조사 결과 확인 후에 향후에 책임 있는 분이 내려와서
14:09기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15지뢰가 폭발한 장소조차 합참은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4:19전성원장님.
14:2011년 전으로 돌아가 볼게요.
14:22당일. 그 사건 11년 전 제가 취재 기자였습니다.
14:28당일 15년 전엔, 11년 전엔 당일 북한 지뢰를 하는 걸 청와대도 알고 있었죠.
14:34뭐 당연한 거죠.
14:36거기에다가 지뢰를 설치할 당사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14:40우리는 당연히 설치할 이유가 없고 북한 본인이 침퇴해져고 설치한 거지
14:45우주인이 내려와서 설치했겠어요. 너무나 당연한 거죠, 이거는.
14:49지금 합참 설명을 보면 우리 지뢰일 수도 있고 북한 지뢰일 수도 있고
14:54북한 지뢰를 하더라도 이게 유실된 걸 수도 있다라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고 있고
15:00급기야 어디서 지뢰가 폭발했는지 장소조차 국민들 앞에 얘기해 주지 않고 있는데
15:04이건 괜찮은 겁니까, 이래도?
15:06그러니까 지금 새로 취임한 국방정관도 1성이
15:09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15:13그거는 이제 결국은 북한 지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5:17지금 이러한 태도가 문제가 되는 게 우리 의원님께서는 정쟁으로 보시지만
15:24꼭 그렇게 볼 수만은 없는 게
15:26왜냐하면 사실 이재명 정부에서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15:30국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고
15:33또 여러 개지의 그런 얘기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15:38심지어 캄보디아 같은 경우에 우리 범죄 집단에 당하는 우리 국민들을 보고서는
15:43우리 국민들을 건드리면 폐가 망신시키겠다고 얘기를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15:47누구보다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대통령이라고 국민들은 믿고 있습니다.
15:54그런데 지금 이 사건은 우리 국민 두 명이 크게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15:57그러면 여기에 대한 사건도 대통령의 기본 입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16:03북방부 합참에서 행동을 했어야 되는데
16:06많은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그렇게 안 보이기 때문에
16:09대통령의 지침, 대통령의 의지와 북방부 합참의 행동이 다르네.
16:15뭐가 있는 거 아니야? 뭐가 문제지?
16:17이런 의구심을 갖게 되는 거란 말입니다.
16:19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될 일이지
16:24이거를 너무나 정쟁으로 몰고 간다고 야당만을 비판할 건 아니고
16:29이거는 국민적으로 또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건이 터졌어요.
16:33이런 부분에서는 국민의 의지를 다 같이 모으는 방향으로
16:37여야를 같이 모으는 방향으로 이렇게 정부가 몰고 나가는 것이
16:40국민의 지지도 없고 또 성숙한 정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16:45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6:46진실공방은 있지만 유엔사에서 신속 조사를 요청했는데
16:49우리 군이 거설했다 이런 주장도 야권에서 나왔는데
16:52사실이라면 어떻게 보십니까?
16:54이거는 굉장히 큰 중요한 문제고
16:55이 사건의 핵심은 국민적 의혹을 갖게 되는 핵심은 바로 거기에 있거든요.
17:00유엔사에서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는데
17:02우리 쪽에서 거부했다.
17:04누가 거부했는지 왜 거부했는지 이유가 뭔지
17:07어느 계통을 통해서 거부가 되었는지
17:09이거는 분명히 밝혀서 국민들에게도 설명을 해야 되고
17:12거기에 관련된 분들은 소정에 어떤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7:18전성훈 전 원장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7:21급기야 우리 군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17:28군사분계선 이남의 우리 땅에 전술도로를 설치하거나
17:32지뢰를 매설하는 일에 대해서도
17:37지형 변화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하고 있습니다.
17:41군의 설명대로 100번 양보해서
17:44그 지형 변화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17:48답변하지 못합니다. 들어보시죠.
17:51우리 군은 서부전선 MDL 인근에 지형 변화를 식별한 바 있습니다.
17:58이에 따라 유엔사의 현장 조사를 요청하였으며
18:03유엔사 현장 조사는 다음 주 초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18:09합참에서 좋아하시는 표현인 지형 변화 지역이 발견된 시점은 언제쯤이신가요?
18:15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18:16올해 이번에 8월 들어서 새로 매설한 지역인가요?
18:19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18:20그거를 모르실 리가 없는 것 같은데 확인해보시겠다는 거예요?
18:22아니면 말씀을 못해주시는 거예요? 작정 보완인가요?
18:24제가 확인해보고 제가 지금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지 못했어요.
18:28저 어제도
18:30정익준 변호사님, 국방법무부 실장하셨잖아요.
18:34지형 변화, 국방부 출입기자 출신으로서 굉장히 애매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18:38가치중립적이지도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18:41위성사진으로 저는 사실 봤어요.
18:44북한이 MDL을 넘어서 전술도로를 설치해놨습니다.
18:49언론 보도되기 전부터 저는 알고 있었는데
18:51그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거든요.
18:55이 전술도로라는 건 유사시에 북한군이 그 전술도로를 통해서
18:59중무장한 인원과 장갑차, 탱크 등을 내려보낼 수 있는 도로입니다.
19:05그리고 그 전술도로는 지금 북한군이 국경선화하는 작업에 동원이 되고 있고
19:10위성사진을 보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우리 쪽에 북한군의 도로가 침범해 있는 게 확인이 됐습니다.
19:18이건 군사분계선 침범이죠.
19:19이건 사실 굉장히 가치중립적인 표현인데 그걸 지형 변화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어요.
19:26그건 좋다는 건데 이게 언제 이렇게 지형이 변화됐는지 시점도 밝히지 못한다.
19:32이거 밝히면 큰일 나는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19:34글쎄요. 지금 대한민국이 조선시대입니까?
19:37대한민국 합참은 홍길동입니까?
19:39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말을 못하고 지뢰 매설이라는 걸 지뢰 매설이라고 말을 못하는
19:44그러한 군대가 그게 과연 군대입니까?
19:46이게 대한민국 합참의 현실입니까?
19:48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이건 누가 봐도 지뢰라고 일반적인 상식적인 사람들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19:55첫 번째 유실 지뢰라고 하는데요.
19:57유실 지뢰라고 하는 건 눈에 보인대요.
19:59지금 누가 다쳤습니까? 대대장이 다쳤어요.
20:02수색 대대장이 다쳤다고요.
20:03그다음에 또 누가 다쳤습니까? 수색 작전 팀장이 다쳤다고요.
20:07지뢰 밟은 사람이 두 명인데 한 명은 수색 작전 팀장이고 또 한 명은 수색 대대장이에요.
20:12저같이 1병, 2병 달고 어허 하다가 그렇게 사고가 난 게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20:17그렇다고 하면 그런 분들이 다쳤다고 하면 이게 유실 지뢰일 가능성이 있겠는가?
20:22그다음에 제가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 지뢰가 연쇄 폭발했다는 겁니다.
20:27두 번 폭발했다는 겁니다.
20:28그러면 유실 지뢰가 어떻게 이렇게 쭉 모여가지고 갑자기 그냥 강복으로 모여가지고 우연히 또 따닥 그렇게 밟았다는 이야기입니까?
20:36이거는 누군가가 거기에 대해서 숨겨놨다는가?
20:39심었다는 그런 이야기 아니겠는가?
20:41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조금 전에 합참의 공보실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20:46왜 저렇게 대대장까지 직접 나서가지고 작전을 하게 됐는가?
20:51북한이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그런 정황이 있으니까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20:57유엔 사령부의 조사단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 조사하기 전에 먼저 수색로를 확보하는 그러한 작전이었다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21:05그러면 대대장이 직접 나서서 저기 들어갔다라고 하는 거는 저기에 북한군의 지뢰가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니까
21:13그래서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21:15그다음에 결정적인 건 뭐냐면 우리나라 지뢰는요.
21:19M4팀 발목 지뢰인데 저 대대장하고 수색작전팀장하고 그때 출동했던 모든 요원들은 다 지뢰 덧신을 신고 있었다고요.
21:28그런데 우리나라의 M4팀 가지고는 저거 밟아도 지뢰 덧신을 신었기 때문에 골절상 정도나 입직 그 이상의 그걸 갖다 입지 않는데
21:37그 북한의 목함 주례는요.
21:39TNT 양이 우리나라 M4팀 보다 7배가 더 크기 때문에 저와 같은 인명 살상이 난다는 겁니다.
21:45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건 북한에서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왜 추정이 되는 걸 갖다가 확인을 못해 줍니까?
21:52그러면 즉시 딱 출동해가지고 이러이러한 식으로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데 객관적인 정황으로 봤을 때 과학적으로 봤을 때
21:59이거는 북한의 목함 지뢰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국민들이 저 같은 사람은 믿을까 말까인데
22:05그거를 갖다가 일주일씩이나 질질 끌고 있으면서 나중에 원인이 불쌍이다 아니면 이게 유실 지뢰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22:12도대체 믿을 수 있는 국민들이 누가 있겠냐고요.
22:15제가 봤을 때 저 합참의 공보실장은 저 사람 왜 저러나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22:20알고 봤더니 육군이 아니라 해군 대령이더라고요. 해군사관학교 나왔대요.
22:24제가 봤을 때는요. 저 사람은 저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으니까 빨리 해군으로 돌아가고
22:29국방부 장관 아니 합참의장은 새로운 제대로 된 합참의 공보실장을 임명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22:36우리 일반 국민들이 속쳐서 살겠습니까? 저는 어쨌든 빨리 조치가 있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2:42정혁진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강한 비판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22:47합참 공보실장이라고 왜 아무 말도 못하고 있겠습니까만은
22:53너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라는 어떤 우회적인 지적으로 받아들여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23:01전성원장님께 묻겠습니다.
23:02사실 수색 대대장하고 수색팀장이 부대원들과 함께 지뢰 탐지기 등등을 들고 아마 작전에 나섰을 것 같습니다.
23:12미개척 지역이기 때문에.
23:15이분들은 DMZ 지형에 굉장히 도통한 전문가들일 거고
23:19북한의 지뢰라면 누구보다 잘 알 건데
23:22목함 지뢰의 성격상 아시잖아요.
23:25우리 쪽 지뢰랑 다르게 지뢰 탐지기에 잘 감지가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23:30목함으로 돼 있기 때문에.
23:32그리고 이게 만약에 북한 지뢰로 확인된다면
23:34유실 지뢰의 가능성 아니면 의도적으로 북한군이 지금 하고 있는 이른바 지형 변경
23:43합참이 쓰는 지형 변화의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매설해 놓은 건지
23:48유실 지뢰인 건지도 좀 구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23:51전성원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3:53그 지형 변화라는 표현이 참 아름다운 표현 같습니다.
23:576.25 전쟁도 38선이 지형 변화가 일어나면서 시작이 됐어요.
24:03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사실 불만입니다.
24:09지형 변화를 누가 일으켰어요?
24:11북한이 일으켰잖아요.
24:12우리 쪽을 넘어와서 일으켰죠.
24:14우리 영태에서.
24:15이거는 우리 영태에 대한 침범입니다.
24:17그러한 인식으로 이 문제를 대처해야지
24:19지형 변화라는 아르소랑한 표현으로 이렇게 대응하는 것
24:23자체가 우리 군 당국이 얼마나 안이한 자세로 이 문제를 보고 있을지를 상상이 됩니다.
24:31저 지역에 우리가 지뢰를 심어놓지 않았으면 북한이 당연히 심어놨을 것이기 때문에
24:38북한이 그 소위 지형 변화 지역에다가 지뢰를 심어놨습니다.
24:43그러면 그 지뢰가 유실될 수도 있겠죠.
24:47그렇다고 해서 북한 지뢰가 아닌가요?
24:49어쨌든 북한 지뢰가 터진 거죠.
24:52우리가 저기에 지뢰를 매설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24:54저 지역엔 우리 지뢰가 아니라면 북한 지뢰밖에 없다 이 말씀이시죠?
24:58그렇죠.
24:59우주인이 내려와서 지뢰를 설치할 리는 없잖아요.
25:02그러면 너무나 명백합니다.
25:04이거는 시작부터.
25:06그리고 이제 정확히 변화 선생님이 얘기하시듯이
25:08북한 목화음 지뢰하고 우리 지뢰하고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25:11우리 지뢰에 대해서 우리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다 착용을 하고
25:16저 지역에 대해서 또 북한 지뢰의 특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간 겁니다.
25:22저기는 지금.
25:22저 지역에 대해서 가장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 매일매일 보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25:27전문가들이 갔기 때문에 저분들의 판단이 가장 정확한 판단입니다.
25:32모든 조사는 저분들의 판단을 근거로 해서 다시 한 번 팩트체크하는 그 이상도 그 아이도 아니에요.
25:39그런데 저분들이 지금 목화음 지뢰다라고 북한 지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5:44지금 부상당한 분위기들도 있지만 현장에 한 20년이 갔기 때문에
25:48현장에서 직접 다 봤잖아요.
25:50그럼 저분들의 증언만 가지고도 발언만 가지고도 이 사건의 실체는 명확하게 규명될 수가 있는 건데
25:57이렇게 사실 자체에 대해서 애매모호하게 합참 공보실도 그렇고 하고 있기 때문에
26:04많은 평범한 국민들이 지금 너무나 답답해하고 있고
26:08너무나 답답한 것이 지나치다 보니까 이거 뒤에 뭐가 있는 거 아니냐.
26:13왜 이렇게 할 소리를 못하냐는 국민적인 의혹과 불신으로 비하되고 있기 때문에
26:18빨리 이 선에서 국민적인 의혹을 멈추려면 오늘이라도 국방부와 합참에서는
26:26지금까지 확인된 증거들 정확하게 공개를 하고
26:31현재 상태에서 국방부의 판단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26:36네. 현지까지 확보된 것만으로도 국방부가 판단하는 내용이 있을 텐데
26:40그것조차 얘기하지 않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