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동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00:03이례적으로 9월에 몰아친 강력한 가을폭풍에 곳곳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00:09보도에 서창호 기자입니다.
00:14파도가 거세게 방파제를 때립니다.
00:18배 한 척은 아예 뒤집혀 있습니다.
00:21물바다가 된 주택가.
00:23물이 차오른 도로 위엔 승용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합니다.
00:32이 남성은 한 손에 가방을 든 채 자전거를 타고 힘겹게 물살을 가로질러갑니다.
00:42건물 안으로 들어찬 빗물을 빼내느라 이 식당은 하루 동안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00:54미국 뉴욕과 뉴저지, 버지니아 등 미국 북동부에 폭우와 강풍이 동반하는 폭풍, 노리스터가 몰아쳤습니다.
01:03특히 뉴저지 해안에서는 최대 시속 119k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01:09주로 늦가을과 겨울에 발생하던 노리스터가 9월에 찾아온 건 이례적입니다.
01:13이번 폭풍으로 한때 10만 가구 넘게 정전을 겪었고 주말 사이 항공편 40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01:21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38오후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