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캐나다의 사상 최악의 한파와 눈폭풍이 예고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5오는 26일, 그러니까 내일까지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고, 생필품 사재기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00:12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폭설에 갇힌 트럭을 힘겹게 밀고 갑니다.
00:21미국 중남부 오클라우마주를 비롯해 북미 대부분이 이곳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00:27미 기상청은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 전역에 얼음폭풍, 겨울폭풍, 극한 한파, 결빙 등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00:39미국에서만 약 2억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데, 미네소타주는 영하 4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49연방정부가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각 주와 도시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0:57항공사들은 26일 월요일까지 1만여 편의 운항을 취소했고, 영양권에 있는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01:15큰 눈에 물류가 마비되면서 생활필수품 공급이 끊길 것을 우려해 사재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01:23모든 사람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01:28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에선 제설력 염화칼슘 재고가 부족해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정전 사태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01:41역대급 한파와 눈보라가 남서부에서 북동부로 가로지르면서 눈폭풍은 며칠 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2YTN 신홍진입니다.
01:54ils아
01: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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