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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앵커]
유엔총회 개막이 임박한 미국 뉴욕으로 전 세계 정상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에스컬레이터와 자막기 고장으로 굴욕을 겪었던 유엔은 잔뜩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현지 분위기 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유엔 총회를 앞두고 유엔본부 인근에는 펜스가 설치되는 등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심 곳곳 차량은 물론 보행자 진입까지 통제돼 평소엔 금방 가는 거리도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제 뒤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트럼프타워입니다.

이곳은 경찰 버스와 경찰차, 보시는 것처럼 트럭들이 바리케이드를 친 상태에서 요새를 방불케하는데요.

이쪽으로 보시면, 경찰 펜스와 함께 경찰이 24시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맘다니 뉴욕 시장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이 엄중한 경비 속에 포착됐고 뉴욕 거리를 걷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대통령보다 하루 일찍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유엔 측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합니다.

지난해 유엔총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올라탄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춰섰고 이후 연설에서 자막기까지 작동하지 않아 논란이 됐습니다.

[스테판 뒤자리크 /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확인했고 또다시 확인했습니다.  네, 자막기도요."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3시간 뒤 유엔총회 연단에 섭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창종(VJ)
영상편집: 조성빈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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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엔 총회의 개막을 앞두고 미국 뉴욕으로 전세계 정상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
00:06지난해 에스컬레이터와 자막기 고장으로 굴욕을 걷었던 유엔은 잔뜩 긴장하는 모습인데요.
00:12삼엄한 현지 분위기를 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8유엔 총회를 앞두고 유엔 본부 인근에는 펜스가 설치되는 등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0:24도심 곳곳 차량은 물론 보행자 진입까지 통제돼 평소엔 금방 가는 거리도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
00:32지금 제 뒤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트럼프 타워입니다.
00:37이곳은 경찰 버스와 경찰차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트럭들이 바리케이트를 친 상태에서 요새를 방불케 하는데요.
00:45이쪽을 보시면 경찰 펜스와 함께 경찰이 24시간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00:52맘단이 뉴욕시장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이 엄중한 경비 속에 포착됐고
00:58뉴욕 거리를 걷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01:03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대통령보다 하루 일찍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01:09유엔 측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합니다.
01:13지난해 유엔 총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올라탄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춰섰고
01:19이후 연설에서 자막기까지 작동하지 않아 논란이 됐습니다.
01:30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3시간 뒤 유엔 총회 연단에 섭니다.
01:35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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