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목요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서두르고 있는데요.
00:08중국의 중재가 통했던 걸까요? 의원단을 이끌고 먼저 방중한 트럼프 측근은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00:15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보다 일주일 먼저 방중한 미국 의회 대표단이 상하이를 거쳐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00:26하루 전 이란 외무장관을 만났던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 의원들을 맞이했습니다.
00:41중국의 중재가 통했던 건지 방문단을 이끈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은 이렇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00:57실제 앞서 중국과 이란의 외교수장 간 회담 이후 미국과 휴전 협상은 금물살을 탔습니다.
01:05오는 14일 트럼프 방중 전에 한쪽짜리 양해각서가 체결될 거란 미국 매체의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01:13호르무즈 개방과 이란 핵 제한 등 14개 항에 일단 서명하고 30일간 세부 협상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01:21트럼프가 말한 이란과 작은 전쟁을 매듭짓고 중국과 본게임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1:38지난 1일 미군 수송기가 베이징에 착륙한 데 이어 시내 곳곳에서 트럼프 경호 차량이 목격됐습니다.
01:47주중 미국 대사관 주변의 미국계 호텔은 12일부터 15일 사이 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01:53트럼프 맞이 경호 의전 준비와 동시에 종전 양해각서 체결 여부에 따른 미중 양측의 협상 시나리오 마련 작업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02:0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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