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근처에서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핵 협상은 추후로 연기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의 전쟁 중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전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워싱턴 힐튼 호텔에서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진행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1, 2기 통틀어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국가 연주 등의 순서가 진행되고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갑자기 만찬장 내부가심각해지고 참석자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 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요. 사복 경호원들이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빠르게 밀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졌습니다. 만찬장 앞쪽에서 식사를 하던주요 인사들. 그 중 JD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달려온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느닷없는 총성에만찬장은 말 그대로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만찬장 외부를 보시죠. 무장 상태로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실패한 남성이 제압돼 있습니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었습니다. 옷이 벗겨진 상태로 제압됐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만찬장 내부에선이런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의 모습이죠.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에 연방수사국 수장으로서올바른 대응이었느냐는비판의 목소리도 나왔고요. 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로버트 케네... (중략)
YTN 임주영 (yimjy112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4565340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근처에서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핵 협상은 추후로 연기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의 전쟁 중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전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워싱턴 힐튼 호텔에서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진행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1, 2기 통틀어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국가 연주 등의 순서가 진행되고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갑자기 만찬장 내부가심각해지고 참석자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총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 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라고요. 사복 경호원들이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빠르게 밀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가려졌습니다. 만찬장 앞쪽에서 식사를 하던주요 인사들. 그 중 JD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달려온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느닷없는 총성에만찬장은 말 그대로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만찬장 외부를 보시죠. 무장 상태로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실패한 남성이 제압돼 있습니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었습니다. 옷이 벗겨진 상태로 제압됐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만찬장 내부에선이런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의 모습이죠.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에 연방수사국 수장으로서올바른 대응이었느냐는비판의 목소리도 나왔고요. 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로버트 케네... (중략)
YTN 임주영 (yimjy112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4565340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00:05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2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업을 재개방하고 핵협상은 추후로 연기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00:20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8안녕하십니까?
00:30네, 이란과의 전쟁 중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전이 발생해서 충격을 줬습니다.
00:40당시 급박했던 상황 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00:45워싱턴 DC에 위치한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진행됐는데요.
00:52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 1, 2기를 통틀어 처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00:57국가 연주 등의 순서가 진행이 되고 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01:04갑자기 만찬장 내부가 심각해지고 참석자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01:09충성이 들렸기 때문인데요.
01:11멜라니아 여사가 깜짝 놀랐고요.
01:13또 사복 경호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 빠르게 밀착을 했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은 시야에서 이렇게 가려졌습니다.
01:21만찬장 앞쪽에서 식사를 하던 주요 인사들.
01:25그중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01:29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달려온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게 됩니다.
01:34이 과정에서 이렇게 한 번 갑자기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01:38느닷없는 총성에 만찬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01:43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01:45만찬장 외부를 보시죠.
01:48무장 상태로 보안검색대를 돌파하려다가 실패한 남성이 이렇게 바닥에 제압돼 있습니다.
01:54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31살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었습니다.
02:02옷이 벗겨진 상태로 이렇게 제압이 됐습니다.
02:05혼란스러웠던 만찬장 내부에서는 이런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2:09캐스파텔 FBI 국장의 모습이죠.
02:11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에 연방수사국 수장으로서 올바른 대응이었느냐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고요.
02:19또 이어서 아내를 챙기지 않고 홀로 요원들과 대피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뒷모습도 볼 수 있었고
02:28또 이 소란통에 인증샷을 찍고 와인을 챙겨가는 일부 기자들의 모습이 SNS에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02:40방금 보신 것처럼 총격의 만찬장이 정말 아수라장이 됐고 일단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2:47어제 이 상황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교수님?
02:50화면 보시는 것처럼 참석자들이 얼마나 당황했는지가 여실히 나타나죠.
02:54충격이죠. 충격인데 대통령이 암살 리스트 중에 한 명이었다는 것 자체도 충격이지만
03:01저 자리가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자리잖아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리에서 사실은 충격증이 있었다는
03:08그런 상징적으로 의미에서 충격이 더 강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03:13또 한편으로는 저 모습을 보니까 상기되는 사건이 있어요.
03:172024년 7월에 펜실베이니아에서 암살 시도 사건이죠.
03:22그때 과연 박빙의 승부 속에서 누가 대선 승리를 거머쥐까
03:29막 굉장히 여러 예측이 난무하던 시절이었는데
03:32당시에 암살 어떤 시도에서 결국 살아남아서
03:37그리고 단순히 살아남은 게 아니라 피를 흘리면서 주먹을 붉은 지었잖아요.
03:41그러면서 강한 지도자로서 각인을 시켰거든요.
03:44그게 결국은 대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많은데
03:47그거를 다시 연상시키는 게 있는 거죠.
03:49그리고 연상 효과를 좀 노린 것 같아요.
03:51뭐냐면 두 시간 만에 연회복을 입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했잖아요.
03:57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03:58다시 한 번 강한 지도자 각인 효과를 노린 거라고 보여지죠.
04:03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거는 여러 가지 국내적인 교착상태
04:06그다음에 전선에서의 교착상태 이런 측면에서
04:09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4:13실제로 지난 2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그런 암살 시도가 세 차례나 있었는데
04:19이게 사실 대통령을 겨냥한 이런 암살 시도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인데다가
04:26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사실 믿기지도 않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4:33어떻게 보셨습니까?
04:34저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04:38이 호텔이 우리 대사관 주 미국 한국 대사관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
04:43걸어서 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것이고
04:46그래서 저기서 외교단 행사도 많이 개최가 되었습니다.
04:50그래서 이게 언젠가는 이러한 일들이 우리 외교관들한테도 안전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했었습니다.
05:02결국은 보면 지금 미국 사회가 굉장히 다양하고 민주적인 사회인데
05:07그중에서는 다른 의견,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05:13그 사람들의 의견도 다 존중해야 되는 이런 상황에서 이런 불미스럽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5:21그러니까 앞으로 미국이 처한 아주 중요한 문제가
05:26이러한 다양한 속에서 위험 요소를 제거를 하고
05:31국민들과 화합을 하고 관영을 베풀고 하나로 응집하는
05:35이게 미국 사회에서 가장 큰 지금 현재의 도전 과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40앞서서 이제 박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05:43얼마 지나지 않아서 백악관에서 또 기자회견이 열렸단 말이죠.
05:48이 자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
05:54암살의 대상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5:56또 이 상황 속에서도 자기에게 주목을 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6:03이 발언은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6:05네. 트럼프 대통령 그야말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10분 활용하려고 하는
06:12그런 정치인적 감각이 아주 뛰어나죠.
06:15사실상 저 말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06:22위대한 사람에게 위험이 있을 뿐이다.
06:25그러니까 이러한 것은 결국 링컨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이런 암시를 하죠.
06:31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간에 지금은 지지도가 굉장히 낮지 않습니까?
06:3632%까지 내려갔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만회할 수 있는가?
06:41바로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국민들의 지지를 응집해 보려고 하는
06:48그런 노력이 여실히 들여다보입니다.
06:52일단 이 총격 용의자가 현장에서 바로 붙잡혔고
06:56왜 그랬는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겠습니다만
06:59어쨌든 지금 총격의 목표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봐야 될까요?
07:06그렇죠. 두 가지가 명확한데 표적의 명확화.
07:09표적은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료를 얘기했잖아요.
07:13고위 관료부터 리스트를 순서대로 했던 정황이 나왔잖아요.
07:15그거는 명확하게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게 맞는 것이죠.
07:19그리고 이게 결국은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했다는 것은
07:23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07:28이것은 정치폭력인데 정치폭력으로서의 명확성이 뚜렷한 것이죠.
07:33이게 정부의 입장에 반한다 이런 것이죠.
07:35그래서 사실 이런 것들이 계속 이루어지는, 나타나는 게 크게 세 가지로 봐야 되는데
07:41미국에서 정치 양극화가 굉장히 심합니다.
07:44그러니까 이 심한 게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는 현상이라는 게
07:49정치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게 있고
07:51두 번째는 혐오 문제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거든요.
07:54혐오 문제 문제도 이런 정치 양극화하고 같이 만나면서
07:58굉장히 폭발력이 더 커지는 게 있고
08:00마지막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하면
08:03어떤 식으로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자연스러운 작동장치
08:07민주주의는 견제화 균형이죠.
08:10그런데 그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아지니까
08:14이렇게 극단적인 정치폭력으로 이루어지는 게 그게 안타까운 지점이고
08:18사실 이거를 어떻게 치유하는 쪽에 방점을 둬야 되는데
08:23그러니까 치유에 방점을 두는 것처럼
08:25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때 얘기는 하긴 했어요.
08:28통합의 얘기를 좀 한 거잖아요.
08:29그러니까 내부 갈등을 좀 치유해야 된다.
08:31그런데 그게 내부 갈등을 치유하면서
08:33사실은 반전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포석이 좀 있기 때문에
08:36예를 들면 지금은 이렇게 위기 상황에서는
08:41자신은 전 미국인의 대통령이다.
08:44이런 식으로 해서 분열을 좀 완화시키고
08:47그게 이제 다시 트럼프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08:49이런 식으로 반전을 노리는 것도 있고
08:51그리고 워낙 정책을 잘했기 때문에
08:55이런 공격을 받았다는 얘기를 하는 거 아니에요, 사실.
08:57그러니까 역대급 정책을 만들어서 잘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
09:01그런 유명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표적화가 된다.
09:04그런 식으로 해서 이거를 반전을 시켜서
09:06굉장히 정책을 잘하는 것처럼 약간 뒤트는 이런 게 있기 때문에
09:11이런 것까지 본다고 하면
09:13지금 사실은 치유에 굉장히 방점을 둬야 되는데
09:16이게 반전의 기회로만 얘기하다 보면
09:18이게 치유보다는 다시 정치적 양분화가 더 심해지는
09:22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09:23지금 이후에 관리가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09:26지금 화면 왼쪽에 보고 계시는 용의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09:32뭐 이전에 그 당시에 이제 트럼프 당시 대선 후보와
09:37경쟁을 했던 민주당 후보 해리스 후보에게
09:4125달러를 후원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도 전해지기도 하고
09:44또 진보단체의 회원이었다.
09:47근데 이제 다른 거를 보면
09:49지극히 좀 평범한 시민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09:52이런 사람이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라는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09:58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 사람은 아주 좋은 대학에서
10:04석사 과정까지도 마친 사람입니다.
10:07그리고 사회 생활도 아주 모범적으로 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13결국은 정치적 양극화 현상에서
10:17이런 사람들이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는
10:21지금 정부에서 그러한 정책을 수행하는 데 대해서는
10:25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10:2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10:31개인적인 일탈이다라고 했지만
10:33사회 곳곳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포진해 있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10:38그래서 이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10:42지금 미국 전체 사회에서 가장 시급하게 다루어야 될 것이 아닌가
10:4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51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0:54이 사건이 지금 현재 본인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10:59이러한 지금하고의 전쟁 문제에 있어서
11:02이것이 그쪽으로 파급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11:07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11:09그래서 전반적으로 볼 때 사회적인 문제가 있지만
11:12지금 현재 미국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교 정책
11:16이 문제하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은
11:20결별하려고 시키는
11:21결별시키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11:25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에게 대해서
11:28정신적으로 아주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11:30그리고 기독교적인 가치에 반하는
11:34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1:36그런데 이제 본인은 본인이 기독교에
11:39아주 합당한 그런 일을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11:41글쎄요. 이게 종교적으로 또 이렇게 거론하는 건
11:44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11:45이게 이제 정치적 이념의 문제냐 아니면
11:48정신적 문제냐는 굉장히 앞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11:52이 문제에 대한 진단을 하는 데 완전히 방향성이 다른 것이죠.
11:55정치적 이념의 문제라고 하면
11:56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드는 어떤 미국 전체의 기류를
12:00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잖아요.
12:03그러면 앞으로 정책 추진하는 데 있어도 상당히 발목을 잡힐 거고
12:06정신적 문제라고 하면 개인적인 차원에서 일탈이고
12:09그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반 트럼프 어떤 기류로
12:13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얘기할 수 있잖아요.
12:15그런 차이가 분명히 있는 거고
12:17다만 이제 용기자를 보면 고등교육을 받고
12:20정상적인 시민이면서 안정적으로 산 시민처럼 보여져요.
12:25그런데 미국에서 이제 이게 테러 행위라고 봤을 때
12:29미국에서 생각하는 테러 행위가
12:309.11과 같이 외부에 의한 테러 행위도 있지만
12:33자생적인 테러도 있어요.
12:35그런데 자생적인 테러를 더 두려워합니다.
12:38왜냐하면 잘 포착하기 힘들어요.
12:40그렇죠.
12:40그냥 도시에서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12:42그런데 그중에서도 아주 평범하고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까지도
12:46그렇다 그러면 더더욱 힘들어지는 거죠 사실.
12:49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12:50사실 이렇게 정신적 문제로 일축을 하고
12:54트럼프의 정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한
12:57그 발판을 마련하는 측면에 메시지를 담았다.
13:01그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13:03이런 가운데 어제 총격 사건이 45년 전
13:06미국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으로도
13:10재소환되고 있습니다.
13:11허술한 대통령 보안도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13:14화면 함께 보시죠.
13:17레이건 대통령이 행사장 밖으로 나와서 차를 타려는 순간
13:21갑자기 총소리와 함께 현장이 아수라장이 돼버렸습니다.
13:24총에 맞은 레이건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여기저기 바닥에 쓰러졌었는데요.
13:291981년 3월 30일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 당시의 모습입니다.
13:34공교롭게도 45년 전 이 사건이 벌어진 곳도 바로 이번 만찬장 총격전이 발생한 워싱턴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13:43이번 총격 사건에서도 워싱턴 힐튼 호텔의 허술한 보안이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13:49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개한 24초짜리 영상을 보면
13:52총격범이 순식간에 호텔 내부까지 들어와서 보안 검색대를 돌진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3:58이에 대한 총격범의 발언도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14:02모든 길목에 보안 카메라와 무장요원 그리고 금속탐지기가 넘쳐날 줄 알았는데
14:07아무것도 없었다라고 주장을 했고요.
14:11내가 만약 이란 요원이었다면 M2 기관총을 들고 왔어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라며
14:15허술한 보안 체계를 비난했습니다.
14:20지금 CCTV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14:23그 검색대를 그냥 막무가내로 달려 들어가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14:27이 정도로 검색이 좀 허술하다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지적이 되고 있는데요.
14:33어떻게 보셨습니까?
14:34네, 그렇습니다.
14:35이게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14:38왜냐하면 미국 대통령의 경우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14:45이런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14:48사실상 미국 대통령의 행사에서 일반인들이 접근을 하려고 하면
14:54여러 단계의 보안 시설을 거쳐야만 됩니다.
14:58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번에는 이렇게까지 허술했는지
15:01그리고 저거 하나만 통과를 하면 그냥 행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던
15:06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15:09조금 전에도 화면에 나왔습니다만
15:121981년 레이건 대통령이 사고를 당했을 때는
15:16이건 내부가 아니고 외부였습니다.
15:18그런데 지금 현재는 내부에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15:22여러 단계의 보안 조치가 굉장히 허술했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15:27그렇게 되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15:32지금 이러한 행사를 외부에서 하면 곤란하다.
15:37백악관 내부에서 해야만 될 것이다.
15:40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아주 문제가 되고 있는 백악관 내에서 연회장
15:45지금 건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또 역시 본인의 생각을 내고서
15:51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성사시켜보려고 하는 노력이 많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15:56사실 지금 용의자와 관련한 조사가 많이 진행되지는 않은 상태이긴 한데
16:03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16:05이번 범행 자체를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단 말이죠.
16:10그러니까 이란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좀 빠르게 선을 긋는 그런 느낌이 좀 들거든요.
16:17실제로 용의자도 내가 만약에 이란 요원이었으면 기관총을 들고 갈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한 것처럼
16:22지금 이 뭐랄까요?
16:25좀 생각보다 좀 빠른 판단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십니까?
16:28사실 수사를 통해서 확인해야 될 부분을 미리 언제 한 부분이 있죠.
16:33그거는 확대 해석을 경계하기 위함이라고 보이는데
16:35두 가지 확대 해석을 경계했어요.
16:37첫 번째는 단독 범행이다.
16:39단독 범행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게 조직적 테러에 의해서 이루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16:44시민은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16:46이런 메시지를 담고자 한 것이죠.
16:47왜냐하면 미국 시민들은 9.11 테러라는 악몽이 있어요.
16:51지금 이란하고의 전쟁을 하는 와중에
16:54그 전쟁에서의 외부 전선에서의 위협이
16:58미국 국내로 어떻게든 스며들 수가 있잖아요.
17:00그것을 걱정할 수 있는데
17:01그게 제2의 9.11 테러와 같은 어떤 움직임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할 수가 있잖아요.
17:07시민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고
17:09시장 불안정에도 영향을 주고 그렇기 때문에
17:11이건 단독 범행이라고 해서 일단 일축을 한 것이죠.
17:13두 번째는 이란과 무관하다는 것은
17:15이란하고의 협상이 굉장히 교착 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17:19어쨌거나 이게 이란이 뒤에 배후에 있다는 식으로
17:23조금이라도 연계가 된다고 하면
17:26협상 동력을 이어갈 수 없잖아요.
17:27그러니까 협상을 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보면 여부를 낸 겁니다.
17:31특히 이란은 미국 트럼프 측에서 항상 얘기했어요.
17:35트럼프를 암살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노력을 해왔던 국가다라는 식으로
17:38지금 이 상황에서 그렇게 정리를 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17:42협상 동력이 완전히 차단될 것이기 때문에
17:44선제적으로 확대해서 경계를 위해서 이런 의미를 담았다 봅니다.
17:48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번 사건이 트럼프의 갱스터쇼다.
17:53그러면서 자작극 얘기를 했는데
17:56이란 측의 얘기뿐만 아니라 지금 인터넷상에서도
17:59가짜 뉴스까지 같이 횡행하면서
18:03이번 사건이 정말 자작극이다.
18:06이런 얘기들도 많이 떠돌고 있더라고요.
18:07어떻게 보세요?
18:08지금 이란이 미국과 전쟁을 하면서 하는 게 물리전도 있고
18:12그다음에 정보전도 있지만 심리전이 있어요.
18:15그래서 저 사건이 있을 때 이란은 분명히 심리전으로
18:17저걸 활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8:19그런데 지금 얘기한 것은 저건 미국이
18:23지금 국내 전선에서 정치 전선에서 굉장히 교착상태에 빠져 있으니까
18:28그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자작극이라는 식으로 일단 한 게 하나 있는데
18:31이런 식으로 아마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18:33여러 가지 심리전을 할 것 같아요.
18:35예를 들면 미국이 이란을 향해서 강건파와 온건파가
18:39지금 분열돼 있고 하나의 이란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18:42미국을 봐라 저 모습을 보면서 얘기하겠죠.
18:45미국이 분열된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심리전을 하겠죠.
18:48그래서 어쨌거나 이란 입장에서는 저것을
18:50미국에게 불리한 환경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18:53다양한 심리전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18:56지난번에 펜실베니아 때도 그랬고요.
18:58이번에도 뭔가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9:02지난 펜실베니아 때는 굉장히 박빙세였던 상황이었고
19:06지금 같은 경우는 지지율이 상당히 지금 낮아져 있는 상황이고
19:09이런 결정적인 순간일 때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한
19:15그거에 대한 지금 음모론들이 좀 나오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19:18어떻게 좀 보십니까?
19:20네. 상당 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19:23그건 음모론이고 또 심리전이라고 할 수 있겠죠.
19:27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고
19:30또 확실한 조사, 수사가 끝나지 않고서
19:34우리가 섣불리 추론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40조금 우리가 기다렸다가 결과가 나오면 다시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19:45네. 알겠습니다.
19:46어쨌든 지금 조사 결과를 좀 보고 신중하게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정의를 해주셨습니다.
19:51이번에는 이란 전쟁 협상과 관련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19:54앞서 이란 협상단이 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만난 뒤에
19:59중재국 파키스탄을 떠났고
20:02그런 뒤에 미국도 대표단의 일정을 취소하면서 불쾌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는데요.
20:08지금 일단 미국도 대표단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20:11근데 지금 협상에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20:14이번 사건을 어쨌든 이란과는 연계를 좀 시키는 것을 차단하려고 하고 있고
20:19대화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20:20아직까지 그러면 협상의 여지는 남아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20:23그렇죠. 6주간의 치열한 군사적 대결 이후에
20:282주간의 휴전을 딱 하고 1차 협상을 하고
20:302차 협상으로 못 넘어간 것 때문에
20:32완전히 협상의 창문이 완전히 닫힌 걸로 생각할 수가 있는데
20:36그게 사실은 그게 아니라
20:372차 협상을 하기 위한 막후 어떤 협상 동력 살리기가 있었죠.
20:44그게 주말에 있었던 저는 1.5차 협상의 공연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20:48그런 거라고 볼 수 있고요.
20:49사실 이 불씨가 남아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남아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55첫 번째는 양측의 협상이 이루어지는데 파키스탄의 역할이 되게 중요했잖아요.
21:01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서의 역할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21:05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역할을 고수하기 때문에
21:07중재국을 통한 협상은 일단 양측에서 다 받아들인다.
21:12그건 협상은 동력으로서 유의미한 어떤 환경이라고 볼 수 있고요.
21:16두 번째는 엄밀히 말하면 지금 종전도 아니고 휴전도 아니고 전쟁도 아닙니다.
21:22왜냐하면 휴전을 2주간 연장, 2주간 한 것은
21:27그거는 양측이 동의를 했지만
21:29지금 연장한 것은 이란이 동의하지 않았잖아요.
21:31그럼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21:32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도
21:34한쪽에서 상대방에 대한 물리적 타격은 일단 자제하잖아요.
21:37그러니까 협상의 의지는 있는 거예요.
21:40그리고 이란에서 얘기하는 게
21:42지금 협상을 하기 위해서 조건 하나만 풀어주면 된다.
21:47그 조건이 미국의 해상 역봉세잖아요.
21:49그리고 역봉세를 넘어서 인도양하고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는
21:52이란 연계 선박에 대한 나포 작전 이런 걸 중지하다는 거죠.
21:57그 중지하면 된다는 얘기는
21:59그것만 되면 일단 협상으로 나갈 수 있다는 얘기예요.
22:01그리고 최근 나온 정보 보면
22:03구체적으로 협상 3단계까지 얘기를 했잖아요.
22:06그거는 협상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고
22:08그리고 미국도 전화로라도 협상을 할 수 있다.
22:12그건 협상 의지가 있는 것이죠.
22:14그래서 불신은 남아있다.
22:16다만 양측이 얘기했던 협상 목표의 간극은
22:20여전히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22:21그 과정은 좀 진안할 수 있다.
22:24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2:25지금 말씀해 주신 트럼프 대통령이
22:27전화 협상을 해라라고 언급했던 부분
22:30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2:51우리가 모든 카드를 갖고 있다.
22:54전화를 해도 된다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좀 여유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22:59그러니까 대면 협상에 더는 연연하지 않겠다.
23:02이렇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23:04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23:07저 말은 우리는 몹시 협상을 하고 싶다.
23:11아까 우리가 우리 방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23:16이게 지금 이번 사건이 이란 문제와 상관이 없다라는 얘기.
23:22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2차 협상을 해보겠다는 의지.
23:26그리고 나서 이런 얘기를 또 했습니다.
23:30우리 대표단이 이슬람하바드 가기 전에 내가 취소를 했다.
23:35취소하자마자 10분도 안 돼서 새로운 제안이 왔는데
23:38훨씬 과거 것보다 좋다.
23:40이것도 역시 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23:45그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23:48그렇다면 한편으로 그러면 이란 측은 또 어떠냐.
23:52저는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협의 역봉세를 풀기 전에는
23:59우리는 회담을 하지 않겠다라는 이런 강력한 입장을 계속 표명을 했는데
24:03그 말과 지금 아락치 외교장관의 행보는 상당히 다릅니다.
24:10아락치 외교장관은 지금 파키스탄에 갔다가 오만에 갔다가
24:14다시 파키스탄에 왔다가 지금 러시아에 가 있습니다.
24:16왜 이렇게 했느냐.
24:19아락치 외교장관이야말로 이란 내에서 이란 정부에서 가장 바쁜 사람일 겁니다.
24:26그리고 15개에 대한 그 이슈에 대해서 모든 입장을 본인이 다 정리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24:33이런 사람이 어떻게 지금 현재 외국 순방을 하고 있습니다.
24:39왜 그랬을까. 그 얘기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란 정권 내부에서 어느 정도의 합의가 이루어져 1차의 입장이 이미 정해졌다라고 저는 생각을
24:51합니다.
24:52그걸 가지고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이렇게 관계국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것이고
24:58여전히 그러면 왜 파키스탄은 우리가 이해가 가는데 왜 하필이 오만이고 하필 러시아냐라는 얘기입니다.
25:06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역시 가장 중요한 이슈인 핵 문제를 들고 가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25:12오만으로 얘기하면 3차 한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을 할 때 중재국으로 했습니다.
25:22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했던 3차 협상에서 그 결과에 대해서 오만 측은 이란 측이 상당한 양보를 했고
25:31그리고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25:35그 말이 뭐냐 하면 실제로 이란 측에서 1.5% 우레안을 농축할 수 있다고 해서 수준을 확 낮추었습니다.
25:44이런 것으로 봐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에 오만에 가서는 호르무즈 해연 문제도 협의를 했겠지만
25:53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5:57왜 러시아로 가느냐.
25:58러시아는 2015년에 핵 협정을 맺고서 이란이 가지고 있던 9700kg의 우레안융 농축우레안융을 러시아로 다 반출을 했습니다.
26:10결국 이번에도 그러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이 아닌가라는 것 때문에 저는 사전 협의를 하러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26:20따라서 지금 현재 러시아에 가 있는 이 아락지 외교장관이 다시 테란으로 돌아가면
26:27자기들 내부에서 상당한 최종 입장을 저는 마련할 것으로 봅니다.
26:33즉 미국하고 협상할 준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26:37따라서 양쪽에서 다 지금 협상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보겠습니다.
26:43이란은 일단 우레안융 농축 권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26:48이란 측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6:58이란 측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7:18우레안융 농축은 이란의 권리라고 이란의 입장이 강경한 상황인데
27:23앞서 반대사님께서 양측이 협상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있고
27:29그리고 이 핵문제에도 뭔가 좀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27:34미국 엑시오스라고 하는 온라인 매체 보도를 보면
27:37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미국이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27:42그러면 지금 이 강경한 입장은 그대로 고수를 하면서 일단 호르무즈만 풀고 다시 협상장에서 얘기를 하고
27:48종전까지는 하고 그 이후에 우리가 핵문제를 다시 논의해보자 이런 입장이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7:55지금 현재 방금 엑시오스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28:04일단은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를 풀고
28:09미국 측에서 역봉쇄를 풀고
28:11그리고 나서 핵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란 내부에서 합의된 안이 없다.
28:18그러니까 조금 기다렸다가 나중에 하면 어떻게 했느냐.
28:21지금 이런 식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28:24그렇다고 한다면 미국 측으로서 이걸 받아들일 수 있느냐.
28:27제가 보기에는 매우 어려울 겁니다.
28:2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계속해서 역봉쇄에 대한 고집이 굉장히 셉니다.
28:36왜?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8:40그래서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그렇게 하면
28:47이란 측에서 봉쇄를 풀고 미국 측에 역봉쇄를 동시에 풀고서 회담을 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28:54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안 하겠다.
28:58역봉쇄를 푸는 것은 모든 문제가 다 해결하고 도장 찍을 때 우리는 풀겠다.
29:03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9:04따라서 지금 현재 이렇게 이란 측 요청대로 한다고 하면
29:08이것은 미국이 어마어마하게 양보를 하는 것인데
29:12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9:15그래서 만약의 경우 이게 더 이상 끄는 것이 연장을 하는 것이 미국 측에도 이루어질 것이 없다라는 판단을 한다고 하면
29:26제가 보기에는 아마 바튼 라인이 결국은 동시에 해제를 하면서 협상을 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29:36이 정도까지는 나갈 수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9:3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최대한 이란을 옥죄는 데에 집중을 하는 그런 모양새인 것 같고요.
29:46그래서 이란 지도부에서 지금 긴급경제회의를 소집을 해서
29:50전시식량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9:54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29:57미국의 역봉쇄가 일부 효과가 있다고 봐야겠죠.
30:01그런데 그게 지금 당장 저항 경제를 무너뜨리고
30:05이란의 저항 군사력을 다 무너뜨리는 수준은 아닌데
30:08지금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결국은 그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라는 위기인식이 있는 거라고 봐야겠죠.
30:14왜냐하면 지금 하르그섬에서 기반으로 해서 수출하던 것들
30:19그나마 그걸 통해서 전쟁 자금을 어느 정도 유지했는데 아무것도 못 나가잖아요.
30:24그러니까 전쟁 자금이 고갈되고 있고
30:26심지어는 이란 연계 선박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일반 생필품,
30:33그다음에 일반 교역 물자도 있잖아요.
30:35그런 것까지 다 단속을 하게 되면 결국은 이거는
30:38이란이 저항 경제뿐만 아니라 저항 군사력까지도 와야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는 거죠.
30:44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군량미 없이는 전쟁 지소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게 기본 원칙이거든요.
30:50당장 식량까지 어려울 수 있다.
30:51그래서 국부펀드 동원해서 식량부터 어떻게 마련하겠다고 얘기한 게 그거고
30:56다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란은 싸울 위지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주는 것이고요.
31:03군량미를 확보해서 여러 가지 우발 시나리오까지 다 대비해서 싸울 능력을 구비하겠다는 것이고
31:09그런데 미국은 이것을 또 판단하는 데 있어서 이미 이란이 싸울 능력을 많이 와해시킨 상황이다라는 식으로 오판을 하게 되면
31:18이게 또 협상보다 다른 방향으로 갈 수가 있기 때문에
31:22이 문제를 상대방의 어떤 신호를 오판하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고
31:26미국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이게 단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31:29무게채가 흘러간다고 하면 이것을 협상 동력으로 잘 활용하는 쪽으로 풀어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1:35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송유관이 사흘 뒤면 폭발할 것이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31:41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32:08사흘 안에 폭발할 것이다.
32:10반대사님 실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32:14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 현재 석유 생산을 저장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32:21계속 생산량을 줄여가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그게 바로 한 3, 4일이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32:283, 4일이 있으면 저장소가 다 차버린다는 겁니다.
32:31그러면 더 이상 석유를 생산할 수가 없습니다.
32:34그러면 그 유전에 대해서는 일단 그것을 가동을 중단을 해야 되는데
32:39중단을 하고 나면 수압 때문에 이 장치가 상당한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32:47그렇게 되면 이것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32:54따라서 지금 현재 폭파한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저장소가 다 차서 더 이상 석유 생산을 못하는 이런 지격에까지 나가면 바로
33:05폭파한다는 그런 의미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33:09그런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것도 맞긴 한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요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33:16그래서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얘기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거냐 하는 것은
33:22조금 전문가들의 얘기를 좀 더 들어봐야만 될 것 같습니다.
33:26이러한 실질적인 현실이 어떤지는 아직 우리가 외부에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까
33:31그건 좀 더 지켜봐야 된다라는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33:34지금까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3:39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3:40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