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역의 인구소멸 문제를 거론하면서 한 군수가 해법이라고 내놓은 말이 기가 찹니다.
00:07외국천여를 수입하자고 한 건데요.
00:09논란이 커지자 말이 잘못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00:13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기초단체장들과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00:22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자리입니다.
00:26인구소멸대책과 관련된 질의를 하던 김희수 진도군수.
00:31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인구소멸 문제를 법제화해야 한다며 문제의 발언을 꺼내듭니다.
00:38인구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를 해서
00:41중모나면 수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잔해갖고
00:48농촌총각 장교도 보내고 이런 어떤 특별 대책을
00:53일각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고 강기전 광주시장이 서둘러 선을 긋습니다.
00:59여러 가지 해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01:01그런데 아까 그 무슨 외국인 결혼 수입 이건 잘못된 이야기 같고요.
01:08행사는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해당 발언은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01:14현직 군수가 공적인 자리에서 외국인 여성을 수입의 대상으로 표현한 점은
01:19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1:22논란이 커지자 김 군수는 유입 표현을 하려다 실수한 거라며
01:27특정 국가나 개인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1:43진도군청은 김 군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01:49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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