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15일 청문을 앞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00:10식약처 청탁 의혹을 포함한 파장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00:14우종훈 기자입니다.
00:18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최대 논란은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입니다.
00:24부정한 청탁은 없다는 게 김 후보자의 일관된 입장인데,
00:28일단 과정이 신중치 못했던 점에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2이른바 셀카 모임과 관련해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40우연한 만남이었다는 설명은 준비단과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고,
00:45브로커로 알려진 사업가 양 모 씨는 친한 후배라고 인정한 겁니다.
00:49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또 친한 후배로서 이렇게 지내온 것은 낫습니다.
01:02이딴 해명에도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01:06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은 가족 기업처럼 운영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01:12셀카 모임 참석자이자 제넨셀 창업주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 아들이
01:18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한 사실을 두곤 보은성 채용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불거졌습니다.
01:36직접 해명 대신 준비단 차원 서면 해명도 이어졌는데 이따금 역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4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두고 편집 왜곡을 주장하며 직접 원문을 공개한 게 대표적인데
01:50한 의원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2:03야권 일각의 사태 요구에 수사와 기소분리정착 등 법무부 수장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며 정면돌파를 예고한 김 후보자.
02:12임명 반대 응답이 절반을 넘는 일부 여론조사까지 발표된 가운데
02:17청문회에서 납득 가능한 해명으로 여론의 물음표를 지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2:23YTN 우종훈입니다.
02:24감사합니다.
02:24감사합니다.
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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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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